7월 31일|

확증편향

김의겸 “24년만에 정정한다…김민석이 盧 죽이겠다 한적 없어”

기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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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기사 제목

  • 뉴시스중도7/30 23:54
    김의겸 "24년 전 김민석 盧 관련 보도, 확인 부족했다"…SNS 확산에 직접 정정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년 전 자신이 작성한 기사 내용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국면에서 다시 확산되자 "사실관계가 달랐다"며 직접 정정에 나섰다.김 의원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4년 만에 쓰는 정정기사'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김민석 의원이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어'라고 말했다는 내용의 웹자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대량으로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며 "출처는 24년 전 제가 쓴 한겨레21 기사였다"고 밝혔다.그는 "당시에는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취재해 기사를 작성했지만 김민석 의원과는 연락이 닿지 않아 당사자 확인을 하지 못한 채 기사를 마감했다"고 당시 경위를 설명했다.이어 "이후 김민석 의원으로부터 직접 전화를 받아 설명을 들었고 사실관계가 처음 취재 내용과 다르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처음 해당 내용을 전해준 취재원에게 다시 확인했더니 기존 입장에서 크게 물러서며 말을 흐렸다"고 적었다.김 의원은 이러한 사실을 확인한 뒤 김민석 의원의 입장을 담은 후속 인터뷰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영등포로 가겠다, 중앙정치에서 내려와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이라는 제목의 인터뷰에서 해당 의혹을 직접 물었고 김 의원은 '무협지 수준의 이야기이며 황당한 코미디다. 그런 말이 돌고 있다는 사실도 처음 들었다'고 부인했다"고 전했다.김 의원은 "당시에는 이 후속 기사로 문제가 정리됐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24년이 지난 지금은 최초 기사만 다시 꺼내져 김민석 의원의 해명은 빠진 채 불리한 내용만 유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기사를 쓴 저조차 잊고 있었던 기사가 무덤에서 기어나와 민주당 전당대회를 배회하고 있다"며 "이건 아니다 싶어 사실관계를 바로잡는다"고 밝혔다.아울러 "이런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다"며 "윤석열 정부에 맞서 함께 싸웠던 민주당이 맞는지 생각하게 된다. 깨끗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더 단단한 민주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김 의원이 언급한 기사는 2002년 11월 28일 한겨레21에 실린 '승부사 노무현 마침내 해냈다'이다. 이번 정정은 해당 기사 일부가 최근 온라인에서 다시 확산되면서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unchunny@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31 02:36
    與김의겸 "24년전 '盧 죽여버리겠다' 김민석 기사 사실과 달라"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2002년 대선 때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어...

  • 동아일보중도보수7/31 05:06
    김의겸 “24년만에 정정한다…김민석이 盧 죽이겠다 한적 없어”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2002년 대선 때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어”고 말했다는 과거 기사가 확산하자 해당 기사를 쓴 기자 출신 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31일 진화에 나섰다.한겨레신문 기자 출신인 김 의원은 페이스북에 ‘24년 만에 쓰는 정정 기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김 후보가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어’라고 말했다는 웹자보가 대량 유포되고 있고, 출처가 내가 쓴 24년 전 ‘한겨레21’ 기사였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사실관계를 바로잡는다”면서 이렇게 밝혔다.김 의원은 2002년 11월 ‘승부사 노무현 마침내 해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노무현 당시 새천년민주당 후보와 정몽준 국민통합21 후보간 후보 단일화 협상 과정에서 당시 정 후보 측의 김민석 전 의원이 “협상 테이블을 발로 차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어’라는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김의겸 의원은 “당시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를

  • 세계일보보수7/31 01:22
    김민석이 했다는 ‘盧 죽일 것’ 발언 기사… 김의겸, 24년 만에 “정정한다”

    한겨레신문 기자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24년 전 자신이 썼던 기사를 ‘정정’한다고 밝혔다. 16대 대선 국면 당시 원외 인사였던 김민석 의원(현 당대표 후보)이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어’라고 발언했다고 기사에 썼는데 이 내용이 사실과 달라 뒤늦게나마 바로잡는다는 것이다 김의겸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저도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기억을 되살려

  • 천지일보보수7/31 07:05
    “김민석 ‘盧는 내가 죽인다’ 24년 전 기사 정정”… 김의겸, 전대 권리당원 투표 중 왜?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6.05.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권리당원 투표 중인 31일 과거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어”라고 발언한 자신의 기사를 정정하며 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한겨레21 기자 출신인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후보가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어’라고 말했다는 웹자보가 SNS에서 대량으로 유포되고 있다”며 “출처가 제가 쓴 24년 전 ‘한겨레21’ 기사였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사실관계를 바로잡는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002년 11월 ‘승부사 노무현 마침내 해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노무현 당시 새천년민주당 후보와 정몽준 국민통합21 후보 간 단일화 협상 과정을 보도했다. 당시 정 후보 측 협상단에 참여했던 김 후보가 “협상 테이블을 발로 차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어’라는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취재를 해서 ‘승부사 노무현 마침내 해냈다’ 기사를 내보냈다”면서도 “당시 김 후보에게 연락이 되지 않아 확인을 하지 못한 채 기사를 넘겼고 나중에 전화가 걸려와 설명을 들어보니 사실관계가 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상황이 너무나 안타다”며 “뒤늦게 국회에 들어와 지켜보는 저로서는 당황스럽고 무력감만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이 권리당원 투표 중 24년 전 보도를 바로잡은 것을 두고 당 안팎에서는 전당대회 국면에서 김 후보에게 힘을 실으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정정 시점이 당대표 선거의 주요 분수령을 앞둔 때라는 점에서 그 배경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번 해명이 김 의원의 과거 행보와 대비된다는 지적도 있다. 김 의원은 당시 김 후보에게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못한 채 주변 관계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기사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회의원 재직 당시 제기한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 역시 핵심 당사자에 대한 충분한 사실 확인 없이 공론화했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일각에서는 김 의원이 과거 기자 시절 보도는 뒤늦게 바로잡으면서도 정치인으로서 제기한 의혹에 대해서는 같은 수준의 검증과 책임 있는 해명을 내놓았는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