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민주당, ‘대통령 지키겠다’ 중병에 빠져…노선투쟁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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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중도8/14 15:44임미애 “민주당, ‘대통령 지키겠다’ 중병에 빠져…노선투쟁 해야”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8·17 전당대회가 계파 갈등으로 과열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민주당은 ‘대통령을 지키겠다’는 중병과 ‘극단주의’에 빠졌다”며 노선투쟁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집권여당으로서 ‘강력한 개혁’과 ‘친명(親이재명) 경쟁’이 아닌 안정적 국정운영과 중도 확장에 그 이정표를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다.임 후보는 전날(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집권여당 민주당이 위기에 빠졌다고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민주당은 지금 노선이 없다. 길을 잃어버렸다”며 이같이 밝혔다.임 후보는 당대표 연임 도전에 나선 정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