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퇴임 전 '마지막 행보'…올림픽공원 시위 대응 현장 경찰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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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중도6/30 14:47마지막 날 경찰·소방 찾은 金총리…"후임 총리도 챙겨주시길"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30일 임기 마지막 일정으로 경찰·소방 기관을 찾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 뉴시스중도6/30 14:47김 총리, 퇴임 전 '마지막 행보'…올림픽공원 시위 대응 현장 경찰관 격려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0일 총리직 퇴임을 앞두고 마지막 공식 행보로 서울 송파경찰서와 송파소방서를 방문했다. 김 총리는 이날 밤 민방위복을 입고 민기 국무총리비서실장과 함께 송파서를 찾아 한 달 가깝게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대응 중인 경찰관의 노고를 치하했다.김 총리는 현장에서 "개인의 일상을 희생하면서 애쓰는 분들을 우리 사회와 우리 국민들이 잘 인정하고 보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최전선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여러분들의 헌신을 늘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또한 "국민들께서 내시는 참정권 보장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는 열린 마음으로 깊이 경청하고,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집회는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면서 "다만 이를 빌미로 시민의 불편을 초래하거나 법질서를 훼손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서 단호히 대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 총리는 이어 송파소방서를 방문해 송파소방서장으로부터 송파구 안전대책을 보고 받았다. 또 각종 재난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송파소방서 관계자 및 전국의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번 방문은 국무총리로서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최근 올림픽공원에서 지속되고 있는 참정권 보장 요구 시위와 관련해 격무를 이어가고 있는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각종 재난 대응으로 밤낮없이 고생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마련됐다. 김 총리는 "아시다시피 오늘 자정이면 이제 총리직을 마치게 된다"면서 "그런데 국정이라는 건 계속되는 것이고, 개인으로서의 총리는 그만두지만 국가의 직으로서의 총리는 이 시간 끝날 때까지 계속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1 00:117월부터 ‘당권 쟁투’ 복판으로…‘총리 김민석’ 마지막 일성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임기 마지막 일정으로 경찰·소방 현장을 찾았다.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대응과 재난 안전 현장을 챙기며 마지막까지 ‘국민 안전’을 강조했다.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 체제가 출범하면서 김 총리는 당으로 복귀해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김 총리는 6월30일 밤 9시께 서울 송파경찰서를 방문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 관리를 총괄하는 조정래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과 오상택 송파경찰서장 등 지휘부를 격려했다.김 총리는 현장 경찰관들을 향해 “참정권 보장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는 열린 마음으로
- 동아일보중도보수6/30 14:57金총리, 퇴임 앞 ‘올공 시위’ 대응 경찰 격려…“헌신 잊지 않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퇴임을 몇 시간 앞둔 30일 밤 서울 송파경찰서와 송파소방서를 찾아 치안·소방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마지막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김 총리는 “개인의 총리는 그만두지만 국가의 직으로서 총리는 이어지는 것”이라며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현장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9시쯤 민방위복 차림으로 송파경찰서를 방문해 “오늘 자정이면 총리직을 마치게 된다”며 “국정은 계속되는 것이고 후임 총리께서 이어받는다. 국가가 국민 안전을 위해 계속 애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는 의미에서 특별히 송파서를 찾았다”고 말했다.그는 최근 올림픽공원 인근에서 이어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집회에 대해 “참정권 보장에 대한 국민들의 평화롭고 정당한 목소리는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면서도 “그 과정에서 시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원칙을 지켜야 하는 어려운 임무를 맡고 계신다”고 경찰을 격려했다.이어 “대통령께서도 국무회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