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장동혁’ 안 보여…張 ‘올공 정치’ 바라만 보는 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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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중도7/20 18:00중진이 저격하고 친한계가 호응…국힘 단톡방 달군 ‘장동혁 올공 정치’
제헌절 연휴 기간 서울 올림픽공원을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둘러싸고 당내 비판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 단체 텔레그램방에서는 “언제까지 이 모습을 봐야 하느냐”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고, 20일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앞서 일부 의원들은 “도대체 뭐 하는 거냐” “황당하다”는 등의 대화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정 계파를 넘어 중립 성향 의원들까지 장 대표의 ‘올공 정치’에 등을 돌리면서 당내 균열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양상이다.취재를 종합하면, 장 대표를 둘러싼 당내 기류는 국민의힘 의원 단체
- 동아일보중도보수7/18 23:21‘포스트 장동혁’ 안 보여…張 ‘올공 정치’ 바라만 보는 국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의 싸늘한 시선에도 올림픽공원과 전국 집회를 돌며 장외 정치에 집중하고 있다. 사실상 당 대표로서 리더십이 상실됐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뚜렷한 ‘포스트 장동혁’도 보이지 않으면서 국민의힘이 출구 없는 교착 상태에 빠진 모습이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전날(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잠실 개표소 봉쇄 집회를 찾았다. 제헌절이었던 지난 17일에도 국회 경축식에 불참하는 대신 올림픽공원 집회에 참석했다.장 대표는 17일 이승만 전 대통령 사진이 새겨진 목걸이를 찬 채 확성기를 들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연신 외쳤다. ‘올공 혁명’, ‘6·3 시민혁명’, ‘참정권 수호’ 등 문구를 붓으로 직접 써서 손피켓을 만들고 참가자에게 건네기도 했다.그는 이날 펜앤마이크와의 현장 인터뷰에서 “헌정 질서가 무너지는 모습에 항의하는 의미로 제헌절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며 “참정권과 헌정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광장에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