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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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 대통령, 17억 근저당 이자 받지 않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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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22 01:32
    정점식 "李 근저당 끼운 아파트 편법 거래, 대출규제 우회 공정·상식 파괴"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근저당권 설정 아파트 매도에 대해 "자신이 만든 대출규제를 자신이 우회하는 기만이야말로 공정과 상식의 파괴"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본인 아파트를 근저당 끼워서 팔아버린 기상천외한 아파트 외상거래야말로 편법의 전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날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불법·편법 부동산 불로소득이 공정과 상식 파괴 주범'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대통령의 언어는 최소한의 공감 능력마저 상실했다"고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이 자산 불평등과 청년들의 고통을 심화시키는 원인'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서도 "정부의 잘못된 정책 때문에 청년들은 주택시장에서 토끼몰이를 당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무슨 염치로 청년의 고통을 운운할 수 있다는 말인가"라고 했다. 이어 "게다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강행으로 청년들 주식계좌를 녹여버리고, 역대급 확장재정으로 미래세대에게 빚까지 떠넘기고 있다"라며 "이재명 정부는 '세대착취 정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지금 대통령은 '난 이제 집이 없다'며 너스레를 떨고 있을 때가 아니다"라며 "수많은 청년과 서민을 무주택 상태로 강제하고 있는 어리석은 부동산 정책부터 포기해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 뉴시스중도7/22 02:50
    국힘, 李 아파트 '근저당 매도'에 "주담대 막고 꼼수 거래"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국민의힘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17억7000만원 근저당권 설정 매도에 대해 "국민의 주택담보대출은 막고, 정작 대통령 부부는 부동산 불로소득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채업자를 자처하며 억대 대출을 쥐어준 꼴"이라고 했다. 나아가 정부의 규제 일변도 부동산 정책 기조를 바꿔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대통령은 국민의 내 집 마련을 위한 대출은 촘촘한 규제로 막아놓고, 자신은 사실상 사금융 방식의 거래로 규제를 비껴가며 막대한 이익을 실현했다"라며 "형식적으로는 합법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국민이 체감하는 공정과 상식의 기준에는 결코 부합하지 않는 '꼼수 거래'에 불과하다"고 했다. 그는 "이것이 이재명식 '부동산 공정과 상식'인가"라고 물었다. 이어 "정부가 각종 수요 억제 정책으로 서민과 신혼부부, 청년의 발을 묶은 결과는 집값 안정이 아니라 집값과 시장의 기형화"라며 "이제는 강남에 '집주인 대출 6억원' 매물까지 등장했다. 국정 최고 책임자가 몸소 규제 우회로를 보여주니 시장에는 이른바 '이재명 대통령식 거래 방식'이 하나의 거래 기법처럼 번지는 기현상마저 벌어지고 있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은 자금 조달의 길이 막혀 내 집 마련의 꿈을 포기하고 있는데, 정작 이 정권은 규제라는 덫으로 국민을 묶어두고 자신들은 그 덫을 뛰어넘어 실속을 챙겼다"라며 "그러면서 국민 앞에서는 부동산 불로소득과 편법을 질타하고 훈계를 이어가고 있으니, 이런 적반하장이 또 어디 있나"라고 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본인 아파트를 근저당 끼워서 팔아버린 기상천외한 아파트 외상거래야말로 편법의 전형"이라며 "자신이 만든 대출규제를 자신이 우회하는 기만이야말로 공정과 상식의 파괴"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불법·편법 부동산 불로소득이 공정과 상식 파괴 주범', '부동산 시장이 자산 불평등과 청년들의 고통을 심화시키는 원인' 등의 발언을 한 데 대해서는 "최소한의 공감 능력마저 상실했다"고 했다. 또 "정부의 잘못된 정책 때문에 청년들은 주택시장에서 토끼몰이 당하고 있다"라며 "무슨 염치로 청년의 고통을 운운할 수 있다는 말인가"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지금 대통령은 '난 이제 집이 없다'며 너스레를 떨고 있을 때가 아니다"라며 "수많은 청년과 서민을 무주택 상태로 강제하고 있는 어리석은 부동산 정책부터 포기해야 한다"고 했다. 진종오 의원도 페이스북에 "적어도 대통령이라면 '매수인 사정'을 배려할 게 아니라 하루하루 집값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무주택 서민과 청년들의 현실을 먼저 고민하고 배려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적었다. 윤희숙 전 의원은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한국 부동산 역사에 최강의 규제를 만들어 놓고 이 대통령 자신은 그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것"이라며 "도의적으로 문제고, 정치인으로서 기본 소양의 문제"라고 말했다. 아울러 "호가를 단 1억원이라도 더 낮추면 여러 사람이 나섰을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들 중에서 근저당을 설정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한테 팔면 된다. 손톱만큼의 손해도 보기 싫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 아파트 재건축 과정에서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근저당권을 설정하면서까지 서둘러 등기를 넘긴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매매) 아파트가 7월 말에 (재건축 관련) 고시가 된다고 한다. 그 이후에 넘기면 (매수자는) 현금 청산 대상이 된다. 그러면 (매수가격) 몇억을 손해 봐야 하는 상황이 된다"라며 "이 집값을 손해 보지 않으려고 7월 말 이전에 급히 팔다 보니 이런 변칙이 동원된 것"이라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또한 "김혜경 여사는 공유 지분으로 넘겨받은 지 10년이 안 된다. 그래서 7월 말이 되면 현금 청산 대상이 되니 그 전에 팔기 위해 같은 동네 사람에게 등기를 넘기다 보니 무리한 것 같다"고 했다. 곽규택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7월 말 이전에 소유권을 이전해 줘야 제값을 받고 팔 수 있는 거래였다면 이렇게 편의를 제공하면서 빨리 팔아야 대통령도 제값을 받고 팔 수 있는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나아가 "추가 해명이 필요하다"라며 "만약에 15억원에 이르는 매매대금을 10월에 지급하기로 한 게 맞다면 이자는 어떻게 정했는지, 상대방이 대금 지급을 어떤 방식으로 하기로 한 것인지, 그런 부분까지도 확인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 뉴시스중도7/22 02:58
    靑 "이 대통령, 17억 근저당 이자 받지 않기로 해"

    [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주택을 매도하며 매수인에게 설정한 17억원대 근저당과 관련해, 매수인에게 이자를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청와대 유튜브 '팩트방앗간'에서 "통상 잔금 지급을 몇달 유예하면 액수가 커서 이자가 상당할텐데 이자를 받지 않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에 방송에 함께 출연한 한문도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 초빙교수는 "이 부분도 대통령이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며 "(잔금 유예기간이) 1~2년이 아니라 3~4개월 차이지 않나.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이자를 안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매수인이 잔금 기한까지) 만약 돈을 안 줄 경우 이자액이 민법상 보장돼있기 때문에 연체 이자율 계산을 해서 (근저당) 집행이 될텐데 매수자 입장에서는 이것을 맞이하려고 집을 산 것은 아니지 않나"라며 "결국 잔금날 잘 마무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최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29억원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매수자인 김모 씨와 조모 씨를 대상으로 17억7000만원(매매가의 61%)의 채권최고액 근저당권을 설정했다. 매수인이 매매 대금을 전액 지급하기 전 소유권을 먼저 넘겨받고, 아직 치르지 못한 잔여 대금만큼을 담보로 설정하는 방식이다. 매수인들은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를 오는 10월 말까지 매도해 그 대금으로 잔금을 치른 뒤 근저당을 해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매수자 사정에 따른 근저당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knockrok@newsis.com

  • 뉴시스중도7/22 03:20
    靑, 전문가 초청해 '李 17.7억 근저당 거래' 팩트체크…"꼼수·특혜 아냐"(종합)

    [서울=뉴시스] 김지은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29억에 파는 과정에서 잔금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소유권부터 넘기고 17억70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에 대해 청와대가 22일 부동산 전문가를 초청해 설명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자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인 '팩트방앗간'에 한문도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를 초청해 이 대통령의 자택 매매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대통령 자택 매매 관련 사실은 이렇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됐으며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각종 논란에 관해 물으면 한 교수가 답변하는 식이었다. 안 부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아파트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8월 이전에 소유권을 이전하고 17억 70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배경 등을 중점적으로 질의했다. 이에 대해 한 교수는 우회 대출 또는 사금융을 통한 꼼수 거래는 물론 사적 특혜 거래가 아니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잔금 마련과 조합원 지위 양도 등 매수인의 사정을 반영해 등기 이전을 한 것으로 절차대로 투명하게 처리했다는 것이다.이 대통령 내외의 아파트는 재건축을 앞두고 있는데 이르면 이달 말 정비 사업자가 지정될 예정이다. 정비 사업자 지정 이후엔 예외 요건(10년 보유·5년 거주)을 충족하지 못하면 조합원 지위 양도가 금지돼 아파트를 매수해도 입주권을 받지 못한다. 한 교수는 '근저당권을 설정하는 게 일반적인 담보 방식이라고 볼 수 있지 않느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하며 "저당권은 돈을 빌려줄 때 못 받을 때를 대비해서 설정을 해놓는 것으로 만약 못 갚으면 강제로 경매한다든지 행위를 할 수 있는 명문화된 일반적인 법적 행위"라고 했다.이어 '매도인이 잔금의 일부를 유예하고 주택을 담보로 설정한 형태인데 은행 대출과 다른 점은 무엇이냐'고 묻자 "똑같은 행위인데 거래 행위의 주체가 다를 뿐"이라고 말했다.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잔금을 유예하는 과정에서 이자도 받지 않기로 했다는 사실도 알렸다. 안 부대변인은 "잔금을 유예하면 이자만 해도 상당한데 (이 대통령이) 이자를 받지 않기로 한 거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전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의 자택 매매에 대해 통상적 방식으로 부동산을 통해 이뤄졌고, 근저당 설정은 거래 당사자들의 민사상 합의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됐다는 취지의 입장을 발표했다.근저당이 설정된 점에 대해선 "근저당 설정은 10월 말에 처리될 미지급 잔금에 대한 근저당"이라며 "매수인의 사정을 배려해 등기 이전을 했다. 매수인과 사적 인연이나 특수관계가 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했다.또 "대통령 자택은 이 대통령 부부가 28년간 실거주했던 1주택으로,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보이고자 시세보다도 낮게 재건축으로 기대되는 이익을 포기하고 처분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knockrok@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22 05:28
    靑 "李대통령, 근저당 이자 안 받기로…증여세는 규정따라 처리"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에 보유했던 아파트 매도 과정에서 17억7천여만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것과 관련, 매수인에게...

  • 뉴시스중도7/22 05:48
    靑 "이 대통령, '17억 근저당' 이자 안 받는데 따른 증여세는 규정 따라 처리"

    [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주택을 매도하며 매수인에게 설정한 17억원대 근저당에 대해 매수인에게 이자를 받지 않는 것과 관련, 증여세는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22일 오전 청와대 유튜브 '팩트방앗간'에서 "통상 잔금 지급을 몇달 유예하면 액수가 커서 이자가 상당할텐데 이자를 받지 않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이에 방송에 함께 출연한 한문도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 초빙교수는 "이 부분도 대통령이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며 "(잔금 유예기간이) 1~2년이 아니라 3~4개월 차이지 않나.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이자를 안 받았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매수인이 잔금 기한까지) 만약 돈을 안 줄 경우 이자액이 민법상 보장돼있기 때문에 연체 이자율 계산을 해서 (근저당) 집행이 될텐데 매수자 입장에서는 이것을 맞이하려고 집을 산 것은 아니지 않나"라며 "결국 잔금날 잘 마무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에 "무이자에 따라 발생하는 증여세 문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최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29억원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매수자인 김모 씨와 조모 씨를 대상으로 17억7000만원(매매가의 61%)의 채권최고액 근저당권을 설정했다. 매수인이 매매 대금을 전액 지급하기 전 소유권을 먼저 넘겨받고, 아직 치르지 못한 잔금만큼을 담보로 설정하는 방식이다.매수인들은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를 오는 10월 말까지 매도해 그 대금으로 잔금을 치른 뒤 근저당을 해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매수자 사정에 따른 근저당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knockrok@newsis.com

  • 서울신문중도7/22 09:19
    靑 “李대통령, 17.7억 근저당 이자 안 받는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의 양지마을 아파트를 매매하면서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과 관련 매수자에게 이자를 받지 않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22일 청와대 유튜브 채널인 ‘팩트방앗간’을 진행하며 “통상 잔금 지급을 몇 달간 유예하면 액수가 크다 보니까 이자만 해도 상당할 것인데 이자를 받지 않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 부부는 해당 아파트를 29억원에 매도하면서 17억 70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다.방송에 출연한 한문도 명지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이에 대해 “대통령이 배려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자를 왜 안 받나 이런 이야기가 나올 수 있지만 이게(잔금을 돌려받는 게) 1~2년이 아니라 3~4개월 차이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 대신에 만약 잔금(을 매수자가 지불해야 하는) 날 돈을 안 준다고 그러면 이때는 이자 이야기 이런 것들이 민법상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연체 이자율을 계산해 집행비에서 진행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무이자로 발생하는 이득에 대해서는 매수인이 증여세를 납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증여세 문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이 서둘러 주택을 매도한 데 대해 안 부대변인은 “‘물딱지’(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가 불가능한 아파트 매물이 되는 것)가 될 수 있어서 먼저 이전하고 미지급 잔금은 근저당권으로 담보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고 했다.그러자 한 교수는 “해당 아파트의 재건축 조합 설립 인가가 8월 중 통과될 가능성이 있고 이후 이 대통령이 주택을 매매하면 조합원 지위 양도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 시사저널중도7/22 13:28
    靑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17억 근저당 이자 안 받기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매수인에게 설정한 17억원대 근저당권과 관련해 매수인으로부터 이자를 받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유튜브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통상 잔금 지급을 몇 달 유예하면 액수가 커서 이자가 상당할 텐데 이자를 받지 않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방송에 함께 나온 한문도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 초빙교수는 “이 부분도 대통령이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며 “(잔금 유예기간이) 1~2년이 아니라 3~4개월 차이지 않나. 그런 부분을 고

  • 동아일보중도보수7/22 02:58
    국힘, 李 아파트 ‘근저당 매도’에 “주담대 막고 꼼수 거래”

    국민의힘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17억7000만원 근저당권 설정 매도에 대해 “국민의 주택담보대출은 막고, 정작 대통령 부부는 부동산 불로소득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채업자를 자처하며 억대 대출을 쥐어준 꼴”이라고 했다. 나아가 정부의 규제 일변도 부동산 정책 기조를 바꿔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대통령은 국민의 내 집 마련을 위한 대출은 촘촘한 규제로 막아놓고, 자신은 사실상 사금융 방식의 거래로 규제를 비껴가며 막대한 이익을 실현했다”라며 “형식적으로는 합법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국민이 체감하는 공정과 상식의 기준에는 결코 부합하지 않는 ‘꼼수 거래’에 불과하다”고 했다. 그는 “이것이 이재명식 ‘부동산 공정과 상식’인가”라고 물었다. 이어 “정부가 각종 수요 억제 정책으로 서민과 신혼부부, 청년의 발을 묶은 결과는 집값 안정이 아니라 집값과 시장의 기형화”라며 “이제는 강남에 ‘집주인 대출 6억원’ 매물까지 등장했다. 국정 최고 책임

  • 동아일보중도보수7/22 05:18
    靑 “李 17억 근저당, 이자 상당하지만 안 받기로 했다”

    청와대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 아파트 매도 과정에서 17억7000만 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해 매수인에게 해당 금액을 빌려준 것과 관련해 매수인의 사정을 고려해 이자는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청와대 안귀령 부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자체 유튜브 채널인 팩트방앗간을 진행하면서 “통상 잔금 지급을 몇 달간 유예하면 액수가 크다 보니 이자만 해도 상당하다. 그런데 (이 대통령은) 이자를 받지 않기로 한 것으로 확인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분당 아파트를 시세보다 낮은 29억 원에 매도했는데 매수인을 상대로 17억7000만 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다. 이 대통령이 아파트를 담보로 매수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명의 이전 이후로 잔금을 유보해 준 것이다.이날 출연한 한문도 명지대 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겸임교수는 이 대통령이 이자를 받지 않기로 한 것에 대해 “대통령이 (매수자에 대한) 배려를 한 것으로 보인다”며 “(유예 기간이) 1~2년이 아니라 3~4

  • 동아일보중도보수7/22 06:04
    [단독]‘李 근저당’ 통상적 거래? “25억~30억 거래중 5.96%뿐”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29억 원에 매각하면서 17억7000만 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비슷한 가격대에 거래된 아파트 중에서 근저당권이 설정된 거래 비율은 5.96%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여권이 “통상적인 정상 거래”라고 강조한 것을 반박하며 소수만 활용하는 “꼼수 거래”라고 비판했다.22일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이 올해 1~5월 거래된 25억 원 이상 30억 원 미만 매매 아파트의 주택자금조달계획서를 분석한 결과 근저당권이 설정된 거래는 전체 거래의 5.96%인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자금조달계획서상 매수인과 매도인간 근저당권 설정 거래는 ‘그 밖의 차입금’으로 분류되는데 그 비율이 이렇게 나타났다는 것.연령대별로 분석해본 결과 60대 이상에서 이런 거래를 하는 경우는 1.47%로 집계됐고, 전체 아파트 거래 중에서 근저당권이 설정된 비율은 3.87%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여권이 대통령의 부동산 거래를 ‘통상적 거래’라

  • 세계일보보수7/21 20:00
    이 대통령, ‘17억 근저당’ 집 매각 논란에… 청와대 “사적인연 주장 사실무근, 근저당 설정 투명하게 진행”

    “근저당을 통한 우회증여도 가능한 건가요.” 지난 20일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매도인 금융(셀러 파이낸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후 온라인 부동산 커뮤니티에는 이 같은 질문이 잇따랐다. 매도인이 잔금 일부를 빌려주고 근저당권을 설정하는 거래 자체가 법적으로 문제될 건 없지만 일반적인 거래 방식은

  • 세계일보보수7/22 05:33
    靑 "李대통령, 근저당 이자 안 받기로…증여세는 규정따라 처리"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에 보유했던 아파트 매도 과정에서 17억7천여만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것과 관련, 매수인에게 이에 대한 이자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22일 밝혔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청와대 유튜브 프로그램인 '팩트 방앗간'에 출연, 한문도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와 이 대통령 자택 매도에 대한 방송을 진행하며 이같이

  • 천지일보보수7/22 06:44
    장동혁 “이재명식 더불어근저당 뉴모멀… 집 팔 때 대통령 컨설팅 받을 걸”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7.20.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아파트 근저당 매매와 관련 “고가 주택 매매의 ‘뉴노멀’이 될 모양”이라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남에 ‘매도자 대출’이 듲아했다고 한다. 이재명식 ‘더불어근저당’”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의 아파트 근저당 매매를 두고 “통상적 방식” “이자를 받지 않기로 한다”는 점과 국세청에서 세무조사를 하지 않는 점에 대해선 “통상적이라고 할 수 없는 대통령 프리패스”라고 직격했다. 장 대표는 “지금 ‘통상적’인 것은 국민의 부동산 고통뿐”이라며 “내일 부동산 토론회가 열린다. 지금껏 한 걸 보면 딱히 기대도 되지 않는다. ‘더불어근저당’ 방식이나 속 시원히 해명했으면 좋겠다”고 직격했다. 이어 “아 참 살면서 후회되는 일이 있다”며 “집 팔 때 대통령 컨설팅 좀 받았어야 했는데”라고 덧붙였다.

  • 세계일보보수7/22 09:20
    靑 “李, 근저당 이자 안 받기로”… 아파트거래 해명에도 논란 계속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 성남시 분당 아파트 매각 과정에서 설정된 17억7000만원 규모의 근저당권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자 거래 과정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진화에 나섰다. 이 대통령이 매수인에게 잔금 지급을 유예하면서 이자를 받지 않기로 한 사실도 공개하고, 이에 따른 증여세 문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22일 청와대

  • 세계일보보수7/22 09:54
    李대통령 아파트 매매 여야 충돌…野 “더불어근저당” 與 “흠집 내기”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권 설정을 두고 여야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공정과 상식의 파괴”라며 총공세에 나섰고, 더불어민주당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진 투명한 거래”라고 반박했다. 장동혁 대표는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강남에 매도자 대출이 등장했다고 한다. 이재명식 ‘더불어근저당’이 고가 주택 매매의 뉴노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