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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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北과 대화의 문 열기 위해 끊임없이 두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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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20 11:35
    정동영 "北과 대화의 문 열기 위해 끊임없이 두드릴 것"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0일 "앞으로도 (북한과) 대화의 문을 다시 열기 위해 끊임없이 두드리고, 두드릴 것"이라고 말했다.정 장관은 이날 오후 고양 YMCA유스센터에서 이제훈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장이 대독한 '2026년 제5기 청소년 평화통일 리더십 캠프' 축사를 통해 "70년이 넘은 정전체제를 끝내고 지속 가능한 평화체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장관은 "폐허와 같은 남북관계를 그대로 방치할 수는 없다"며 "평화는 안전한 일상의 기본이고 민주주의의 토대이며 여러분이 더 큰 꿈을 펼쳐나갈 부강한 나라, 함께 잘 사는 나라의 필수조건이기 때문"이라고 했다.이어 "국민주권 정부는 적대와 대결을 끊어내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다시 세우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고, 어떠한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으며, 일체의 적대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세 가지 원칙 하에 신뢰 회복을 위한 일관된 조치들을 해나가고 있다"고 했다.정 장관은 "평화는 밥이고 경제다. 또한 일상이고 습관"이라며 "통일부는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평화공존이 피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