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vs 친청 3인’ 벌써부터 삐걱…“지명직 협의 안해”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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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8/20 02:44김민석 "李대통령 어제 젠슨 황 언급…황금시대 여는 연속 집권 판 만들 것"
[서울=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우리가 어제 대통령을 다시 뵌 자리에서도 우리가 나눴던 황금시대, 대통령께서 어제도 그 말씀을, 젠슨 황 얘기를 언급하시더라"라고 했다.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세종 은하수공원에 안장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묘소를 참배한 뒤 취재진과 만나 "민주당의 황금시대를 여는 연속 집권의 판을 당대표 김민석이 이해찬 전 총리의 뜻을 이어서 확실하게 만들어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김 대표는 전날(19일) 저녁 청와대 본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의원, 송영길 의원,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만찬을 함께 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도 배석했다. 오후 6시 30분 시작된 만찬은 밤 10시 30분을 넘겨 최소 4시간 이상 동안 진행됐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황 CEO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이 대통령과 만나 "한국은 이 대통령님의 리더십 아래에 1년 동안 많은 것을 이룩했다. 진정 대한민국의 황금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20 07:56‘김민석 vs 친청 3인’ 벌써부터 삐걱…“지명직 협의 안해” 공세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0일 “단순한 총선 승리가 아니라 20년, 30년 민주당의 황금시대를 바라보면서 연속 집권의 틀을 짜겠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20일 세종시 이해찬 전 총리 묘소를 참배한 뒤 “황금시대를 바라보며 연속 집권의 틀을 짜고 민주대연합 노선을 회복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전 총리는 2018년 당 대표 선거에서 ‘민주정부 20년 연속 집권’을 내건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당대회 기간 ‘구조적 다수’를 강조한 가운데 외연확장을 통한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 승리 플랜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의 황금시대를 열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전국에 걸도록 당 사무처에 지시했다고 밝히기도 했다.이어 김 대표는 경기 남양주 모란공원의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관 묘역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민주대연합의 노선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친청(친정청래)계와 불거진 갈등에 대해선 “세발의 피고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