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유시민 작가 비난 안 한다고 '반명' 소리 들어…유시민은 참지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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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7/31 14:39최민희 quot;유시민은 '참 지성인'hellip;부처의 눈으로 받아들이자quot;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최민희 의원이,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이재명 대통령 비판 발언을 김민석·송영길 당대표 후보 측이 문제삼고 있는 데 대해 "저는 (유 전 이사장이) 경고를 했다고 생각한다"며 "부처의 눈으로 받아들이자"고 말했다. 최 의원은 31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lt;김종배의 시선집중gt; 인터
- 뉴시스중도7/31 02:23최민희 "유시민 작가 비난 안 한다고 '반명' 소리 들어…유시민은 참지성인"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최민희 후보는 31일 "저한테 '반명'(반이재명)이라고 하더라. 제가 누군가에게 '근거가 무엇이냐'고 물으니, 제가 유시민 작가를 비난 안 해서 반명이라는 것"이라고 했다.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저는 유 작가가 '참지성인'이라고 생각하고, 그가 자료·흐름을 보고 '이런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면 그냥 경고 정도로 받아들이고 참고해서 전략을 짤 때 참고할 만하면 참고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유 작가를 자꾸 권력이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권력이 확장되면 조금만 영향력이 있으면 다 권력"이라며 "권력의 기준은 법적으로 명확해야 된다. 행정적 권력, 그 다음에 입법적 권력, 사법적 권력을 가졌을 때 권력"이라고 했다.아울러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 재임 당시) '뉴문재인'이라는 말이 안 생겼다"며 "굳이 '뉴이재명'이라고 네이밍을 붙이고, 뉴이재명과 올드 민주당 지지자들을 갈라치기하고, 이 부분은 특정 정치인들의 의도가 관철된 거라고 저는 본다"고도 했다.'특정 정치인은 누구를 염두에 두고 하는 말인가'라는 질문에는 "말씀드리기 매우 곤란한데 저는 이언주 의원 등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이 의원이 오자마자 최고위원에 도전해 정봉주 (당시) 후보의 잘못된 전략으로 당선이 됐다"며 "저는 그때 그걸 매우 무리라고 봤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31 12:46최민희 “유시민은 참지성인…이언주 등이 ‘뉴이재명’으로 갈라치기”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최민희 후보는 31일 ‘뉴이재명’을 앞세워 정치적 이득을 챙기려는 정치인들이 있다며 그 대표적인 인물로 이언주 의원을 지목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연이어 쓴소리를 해 논란이 된 유시민 작가에 대해선 “참지성인”이라고 추켜세웠다.최 후보는 31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뉴이재명’ 현상의 본질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뉴이재명이라고 이름 붙여 뉴이재명과 올드 민주당 지지자들을 갈라치기 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는 “과거에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80%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