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비밀유지 의무 위반' 윤리위원장 사퇴해야"…지도부 "절차상 문제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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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8/5 02:47국힘 조경태 "'비밀유지' 위반 윤민우 윤리위원장 사퇴해야…당무감사해야"
[서울=뉴시스]김지훈 전상우 기자 =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5일 비밀유지 의무 위반 의혹이 제기된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또한 윤리위를 해산하고 당대표로부터 독립된 인사들로 윤리위를 다시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동혁 체제의 윤리위는 매우 비윤리적인 위원회"라며 "공정성을 상실하고, 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한 윤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했다. 또한 "부정행위 의혹이 있는 윤리위 조사를 위한 당무감사위원회의 활동을 촉구한다"라며 "징계 자료를 외부와 공유하거나 징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인사가 누군지를 당무감사위원회에서 신속하고 투명하고 철저하게 조사해 국민과 당원 앞에 낱낱이 밝히기 바란다"고 했다. 그는 "(자료를 공유한 외부 인사가) 장동혁 대표가 될 수도 있지"라면서 "그래서 당무감사위가 빨리 가동돼야 한다"고 했다. 나아가 "위원장의 독단으로 운영되는 중앙윤리위를 즉각 해산하고, 당대표와 지도부로부터 철저하게 독립된 공정한 인사들로 윤리위를 다시 구성하라"고 했다. 아울러 "(윤 위원장이) 한동훈 의원 등 징계대상자 명단, 징계 내용, 결정문, 보도자료 등이 외부인과 공유하고 상의했다는 제보와 정황을 알게 됐다는 우종환 부위원장의 주장이 맞다면 한 의원의 징계는 위법하고 부당하다"라며 "한 의원의 제명 징계는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했다. 그는 자신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에 대해서도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한 무도한 표적 징계이자 정치 보복"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swoo@newsis.com
- 서울신문중도8/5 02:56징계 앞둔 조경태 “한동훈 복당·장동혁 중징계·윤리위 해산”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5일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심의를 앞두고 윤민우 위원장 체제의 윤리위 해산을 요구했다. 그는 장동혁 대표를 ‘제1 해당행위자’라고 비판하면서 중징계를 요구했고,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한 복당도 요구했다.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진 중앙윤리위를 해산하고 다시 세워야 한다”며 “윤리위원회는 공정한 심판기구가 아니라 당대표의 의중을 실현하는 ‘사설 징계위원회’, ‘아바타 위원회’로 전락했다”고 주장했다.그는 윤리위가 위원들의 잇따른 사퇴로 5인 체제로 축소된 점을 거론하며 “저에 대한 징계 개시는 그중 겨우 3명만 참석한 가운데 결정됐다”며 절차적 정당성을 문제 삼았다.또 우종환 부위원장과 황경성 위원이 윤 위원장의 내부 논의 유출 의혹을 제기하며 사퇴를 요구한 데 대해 “징계 대상자 명단과 결정문 등이 외부인과 공유됐다는 제보와 정황이 사실이라면 윤리위원장이 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해당 의혹에 대한 당무감사위원회의 즉각적인 조사를 요구했다.조 의원은 장 대표에 대한 징계도 촉구했다. 그는 “내란 세력과 절연하지 못한 채 당을 독단적으로 운영하고 부정선거와 내란 수괴를 옹호함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바닥에 떨어뜨린 제1의 해당행위자 장동혁 대표에 대한 징계 요구 역시 (윤리위가) 외면하고 있다”며 “반면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키고 당의 쇄신을 요구한 사람들에게는 신속하게 징계의 칼을 휘두르고 있다”고 했다.그는 윤 위원장이 소통했다는 외부인과 관련해 “장 대표 본인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당무감사위가 빨리 가동해야 한다”며 “(윤 위원장이) 누구와 결탁하고 소통했는지 그 자를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의원은 기자들을 만나 한 의원에 대한 윤리위 제명 결정이 부당하다며 “한 의원을 복당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 부위원장의 (윤 위원장 의혹) 주장이 맞다면 한 의원의 징계가 위법하고 부당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한 의원의 제명 징계는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 연합뉴스중도8/5 07:41국힘 윤리위, '징계 전 외부소통' 논란…조경태 "당무감사해야"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이른바 '박덕흠 국회부의장 낙선 유도'를 이유로 국민의힘 윤리위 징계 대상에 오른 조경태 의원은 5일 윤민우 ...
- 뉴시스중도8/5 08:56조경태 "'비밀유지 의무 위반' 윤리위원장 사퇴해야"…지도부 "절차상 문제 없어"(종합)
[서울=뉴시스] 이승재 우지은 전상우 기자 =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5일 비밀유지 의무 위반 의혹이 제기된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또한 윤리위를 해산하고 당대표로부터 독립된 인사들로 윤리위를 다시 구성해야 한다고 했다.조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혁 체제의 윤리위는 매우 비윤리적인 위원회"라며 "공정성을 상실하고, 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한 윤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말했다.이어 "부정행위 의혹이 있는 윤리위 조사를 위한 당무감사위원회의 활동을 촉구한다"며 "징계 자료를 외부와 공유하거나 징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인사가 누군지를 당무감사위원회에서 신속하고 투명하고 철저하게 조사해 국민과 당원 앞에 낱낱이 밝히기 바란다"고 했다.그는 "위원장의 독단으로 운영되는 중앙윤리위를 즉각 해산하고, 당대표와 지도부로부터 철저하게 독립된 공정한 인사들로 윤리위를 다시 구성하라"고 말했다.또한 "(윤 위원장이) 한동훈 의원 등 징계대상자 명단, 징계 내용, 결정문, 보도자료 등이 외부인과 공유하고 상의했다는 제보와 정황을 알게 됐다는 우종환 윤리위 부위원장의 주장이 맞다면 한 의원의 징계는 위법하고 부당하다"며 "한 의원의 제명 징계는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했다.'윤 위원장이 징계 내용을 공유한 외부 인사가 장동혁 대표 측 인사라고 보느냐'라는 질문에는 "장 대표 본인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당무감사위가 빨리 가동돼야 한다"고 답했다.자신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에 대해서는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한 무도한 표적 징계이자 정치 보복"이라고 했다.반면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헌·당규상 윤리위 결정 과정에 있어 외부 자문을 받는 행위를 절차상 금지하는 규정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상황으로 봤을 때 이는 기밀 유출이라고 볼 수 없다"고 부연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윤 위원장이 외부 전문가와 상의했느냐, 안 했느냐의 사실관계는 지도부 차원에서 확인해줄 수 없다"며 "우 부위원장의 문제 제기에 대해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지 않는다"고 재차 강조했다.윤리위는 오는 7일 회의를 열고 앞서 징계 조치를 개시한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의 징계 수위에 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now@newsis.com, swoo@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5 02:49조경태, 윤민우 윤리위원장 사퇴 촉구…“내란 수괴 옹호자가 당대표인게 수치” 장동혁도 저격
6선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당의 징계 절차가 공정성을 잃었다며 윤민우 윤리위원장의 사퇴와 윤리위 해산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부정선거를 주창하고 내란 수괴를 옹호하는 사람이 제1야당 대표 행세를 하는 것 자체가 국민의힘의 수치”라며 장동혁 대표 출당 조치를 요구하기도 했다. 조 의원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리위는 출발부터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했다”며 “7인 체제였던 윤리위는 위원들의 잇따른 사퇴로 5인 체제로 축소됐고, 저에 대한 징계 개시는 그중 겨우 3명만 참석한 가운데 결정됐다”고 지적했다.조 의원은 우종환 윤리위 부위원장과 황경성 윤리위원이 최근 공동입장문을 통해 윤민우 위원장의 윤리위 정보 외부 유출 의혹을 제기한 점도 문제 삼았다.조 의원은 “심판을 맡은 사람이 징계 대상자와 징계 내용, 결정문을 외부인과미리 공유하고 그 처리 방향까지 상의했다면, 그것은 더 이상 공정한 심판이라고 할 수 없다”며 “재판관들이 서로를 믿지 못하는 재판에 어느 국민이 승
- 천지일보보수8/5 02:47조경태 “윤리위원장, 정치적 징계 기획 ‘협잡위원장’… 즉각 사퇴해야”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8.05.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5일 윤민우 윤리위원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월 3일, 우종환 윤리위 부위원장과 황경성 윤리위원은 공동 입장문을 통해 윤 위원장의 자진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며 “두 위원은 윤 위원장이 올해 상반기부터 최근까지 주요 인사들의 징계 대상자 명단과 징계 내용, 결정문, 보도자료 등을 외부인과 사전에 공유하고 상의해 왔다는 심각한 제보와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그는 “우 부위원장의 주장이 맞다면 한동훈 의원의 징계가 위법하고 부당하다는 걸 의미한다”며 “한 의원의 제명 징계는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리위원장이 스스로 윤리위원회 규정 제3조 2항 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며 “심판을 맡은 사람이 징계 대상자와 징계 내용, 결정문을 외부인과 미리 공유하고 그 처리 방향까지 상의했다면 그것은 더 이상 공정한 심판이라고 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서로를 불신하고 윤리위원들이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조직이 과연 누구를 심판할 자격이 있는가”라며 “윤리위원장이 아니라 정치적 징계를 기획하는 협잡위원장이라는 비판을 받아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공정성을 상실하고 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한 윤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조 의원은 “부정행위 의혹이 있는 중앙윤리위원회 조사를 위한 즉각적인 당무감사위원회의 활동을 촉구한다”며 “징계 자료를 외부와 공유하거나 징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인사가 누군지를 당무감사위원회에서 신속하고 투명하고 철저하게 조사해 국민과 당원 앞에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위원장의 독단으로 운영되는 중앙윤리위원회를 즉각 해산하고 당대표와 지도부로부터 철저하게 독립된 공정한 인사들로 윤리위원회를 다시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