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친청계' 이성윤, 17일 국회서 최고위원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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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16 10:53與 '친청계' 이성윤, 17일 국회서 최고위원 출마 선언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17일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의원은 16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17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했다.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이 의원은 올해 1월 보궐선거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돼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다 지난 14일 당대표 선거 '선호투표제 도입' 과정에 반발하며 최고위원직을 내려놓았다. 사실상 연임에 도전하는 것으로, 검찰의 수사·기소 완전 분리 등 검찰개혁 완수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민주당은 16~17일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을 받은 뒤 오는 21일부터 예비경선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7 02:38친청계 이성윤, 與최고위원 출사표…"절박하게 검찰개혁 완수"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이 17일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 서울신문중도7/17 03:06친청계 이성윤, 최고위원 재출마…“검찰개혁·당원 주권 완성”
이성윤(64·초선·전북 전주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한 번 경험해봤으니 이제는 그 누구보다 최고위원을 더 잘할 수 있다”며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개혁 끝까지, 당원 주권 확실하게’를 주제로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친청(친정청래)계인 이 의원은 검찰개혁 완수와 당원 주권 정당 완성, 당 통합과 연대, 인공지능(AI) 대전환과 3대 메가프로젝트 적극 지원, 원외 지역위원장 지원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 의원은 앞서 최고위원직 사퇴와 관련해선 “민주당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몸부림이었고, 최선의 방법이었다”고 강조했다.이어 “민주당 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최고위원을 사퇴한 제가 다시 최고위원 선거에 선 것은 검찰개혁이 좌초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 때문”이라며 “검찰개혁을 확실히, 기어코 완수해야 한다는 절박함에서 다시 최고위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특히 이 의원은 “검찰개혁은 민주당의 핵심 가치이고, 상징이자 깃발”이라며 “검찰에서 정치 수사에 악용될 수 있는 티끌만 한 수사권이라도 결코 남겨두면 안 된다. 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하는 것이 검찰개혁을 완수하는 것”이라고 강변했다.그러면서 “최근 검찰과 수구 언론이 검찰 보완수사권으로 검찰개혁을 흔들고 있고, 민주당 내에서도 검찰 보완수사권을 남겨두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며 “이번에 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하고 정치 검찰과 기득권 카르텔을 깨지 않으면 제2의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같은 자가 다시 등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2028년 총선 승리는 물론이고, 이재명 정부 성공의 마침표인 정권 재창출을 꼭 이뤄내겠다”며 “오직 민심, 오직 당심과 함께 다시 초심으로 전력 질주하겠다”고 덧붙였다.
- 뉴시스중도7/17 03:59'친청' 이성윤 최고위원 출마…"檢 티끌만한 수사권도 남겨선 안 돼"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친청(親정청래)계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은 17일 "검찰개혁을 확실히, 기어코 완수해야 한다는 절박함에서 다시 최고위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최고위원을 사퇴한 제가 다시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것은 검찰개혁이 좌초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 때문"이라고 말했다.그는 "검찰개혁은 민주당의 핵심가치이고, 상징이자 깃발"이라며 "검찰에게 정치수사에 악용될 수 있는 티끌만한 수사권이라도 결코 남겨두면 안 된다. 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하는 것이 검찰개혁을 완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최근 검찰과 수구언론이 검찰 보완수사권으로 검찰개혁을 흔들고 있고, 민주당 내에서도 검찰 보완수사권을 남겨두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며 "이번에 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하고 정치검찰과 기득권 카르텔을 깨지 않으면 제2의 내란우두머리 윤석열 같은 자가 다시 등장할 수 있다"고 했다이 전 최고위원은 검찰개혁과 함께 ▲당원주권 정당 완성 ▲당 통합과 연대 ▲AI(인공지능) 대전환 및 3대 메가프로젝트 적극 지원 ▲원외 지역위원장 지원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기도 했다.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같은 당 송영길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마자격 제한 논란에 대해 "전대 한달도 안남은 시점에서 (출마 허용을) 추진하는 것은 위인설관, 위인설법의 의미가 있고 민주정당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17 10:52與최고위원 출마, 친명 10명-친청 3명…둘다 아닌 1명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17일 최고위원 선거에 친명(친이재명)계 10명과 친청(친정청래)계 3명 등 총 1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냈다. 2022년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후보가 16명에 달했던 것보다는 적지만 예비경선에서 8명으로 좁혀지고 본경선에서 최종 5명이 선출되는 만큼 ‘좁은 문’을 통과하기 위한 계파 간 신경전도 격화되는 분위기다. 친청계 이성윤 전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에게 정치 수사에 악용될 수 있는 티끌만 한 수사권이라도 결코 남겨두면 안 된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검찰개혁 좌초를 우려해 출마를 결심했다고도 했다. 정청래 전 대표와 같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강조하며 강성 당원 표심에 호소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그러자 친명계 최고위원 후보인 이건태 의원은 이 전 최고위원을 향해 “후보 등록 2일 전까지 최고위원직을 유지했고 결국 자신이 출마할 선거 룰을 거의 대부분 결정하고 후보 등록을 했다”며
- 동아일보중도보수7/17 16:40與 최고위원 5명 뽑는데 14명 후보등록… 친명 10명-친청 3명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17일 최고위원 선거에 친명(친이재명)계 10명과 친청(친정청래)계 3명 등 총 1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냈다. 2022년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후보가 17명에 달했던 것보다는 적지만 예비경선에서 8명으로 좁혀지고 본경선에서 최종 5명이 선출되는 만큼 ‘좁은 문’을 통과하기 위한 계파 간 신경전도 격화되는 분위기다. 당 대표 후보는 5파전으로 확정됐다.친청계 이성윤 전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에게 정치 수사에 악용될 수 있는 티끌만 한 수사권이라도 결코 남겨두면 안 된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검찰개혁 좌초를 우려해 출마를 결심했다고도 했다. 정청래 전 대표와 같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강조하며 강성 당원 표심에 호소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그러자 친명계 최고위원 후보인 이건태 의원은 이 전 최고위원을 향해 “후보 등록 2일 전까지 최고위원직을 유지했고 결국 자신이 출마할 선거 룰을 거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