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확증편향

개혁신당 여론조사 "국민 65%, 개헌 논의 필수 전제에 '李 연임 포기'"

기사 3

매체 성향 분포

중도 2보수 1
보수 33%중도 67%
중도

2

67%

보수

1

33%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연합뉴스중도8/18 01:30
    국민 65% "개헌 논의하려면 대통령 연임포기 밝혀야" [개혁신당 여론조사]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개헌 논의를 위해서는 대통령이 연임 포기 의사를 밝혀야 한다고 대답했다고 개혁신당...

  • 뉴시스중도8/18 02:02
    개혁신당 여론조사 "국민 65%, 개헌 논의 필수 전제에 '李 연임 포기'"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개혁신당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포기'가 개헌 논의의 필수 전제라는 응답이 전체의 65.2%에 달한다는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당 싱크탱크인 개혁연구원이 17일 하루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개헌 논의를 위해 대통령이 다시 대통령직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먼저 밝혀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65.2%가 '밝혀야 한다'고 답했다. 반대로 '그럴 필요는 없다'는 30.1%였다.연령대별로 보면 '밝혀야 한다'는 20대 81.8%, 30대 68.8%, 40대 67.7%, 70세 이상 65.4%, 50대 58.0%, 60대 54.1%로 모든 연령대에서 과반을 기록했다. 대통령 임기를 4년으로 조정하고 중임 또는 연임을 허용하는 개헌으로 대통령 권한 집중 문제가 완화될 것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의 경우 '완화되지 않을 것'이 55.0%, '완화될 것'은 35.4%로 집계됐다.감사원 기능의 국회 이관과 국회의 국무총리 추천 등 권한 일부를 국회로 분산하는 방안이 대통령 권한 집중 문제를 완화할 것이라고 보느냐라는 질문에는 '완화되지 않을 것'이 52.4%, '완화될 것'이 38.1%로 나타났다.이준석 대표는 "청와대가 내놓은 해법을 국민 과반이 '답이 아니다'라고 한 것"이라며 "진정성 있는 개헌 논의를 시작하고 싶다면 대통령의 연임 포기 의사부터 분명히 밝히는 것이 순서"라고 했다.이번 조사는 RDD를 활용한 무선(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99%,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5%포인트다.개혁신당 측은 "이번 조사는 선거여론조사가 아닌 사회 현안 조사로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신고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천지일보보수8/18 05:45
    국민 65.2% “개헌 논의, 李대통령 연임 포기가 먼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5회 국회(임시회) 본회의에서 대한민국헌법 개정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개헌 반대를 당론으로 정하고 본회의장에 들어오지 않았다. ⓒ천지일보 2026.05.07.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개헌 논의를 본격화하기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먼저 밝혀야 한다는 의견이 60%를 웃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대통령 4년 중임제나 국회 권한 강화 등 권력 분산형 개헌 방안에 대해서도 효과를 부정적으로 보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개혁신당 싱크탱크인 개혁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개헌 논의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이 다시 대통령직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먼저 밝혀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65.2%가 ‘밝혀야 한다’고 답했다. ‘그럴 필요는 없다’는 응답은 30.1%로 집계됐다. 특히 젊은 층에서 대통령의 연임 포기 선언이 선행돼야 한다는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18~29세에서는 81.8%가 ‘밝혀야 한다’고 답해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 68.8%, 40대 67.7%, 70세 이상 65.4%, 50대 58.0%, 60대 54.1% 순이었다. 대통령에게 집중된 권한을 분산하기 위한 개헌 방안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했다. 대통령 임기를 현행 5년 단임제에서 4년으로 바꾸고 중임 또는 연임을 허용하는 방안이 대통령 권한 집중을 완화할 수 있을지를 묻는 질문에는 55.0%가 ‘완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완화될 것’이라는 응답은 35.4%였고, 9.6%는 판단을 유보했다. 감사원 기능을 국회로 넘기고 국회가 국무총리를 추천하는 방식 등 대통령 권한 일부를 분산하는 개헌안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평가가 절반을 넘었다. 해당 방안이 대통령 권한 집중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질문에 52.4%는 ‘완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완화될 것’이라는 응답은 38.1%였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 14일 이 대통령이 추진하는 개헌 방향과 관련해 “국회의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이번 조사 결과와 관련해 “청와대가 내놓은 해법을 국민 과반이 ‘답이 아니다’라고 한 것”이라며 “진정성 있는 개헌 논의를 시작하고 싶다면 대통령의 연임 포기 의사부터 분명히 밝히는 것이 순서”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100%를 활용한 ARS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5%포인트, 응답률은 3.9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