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 "한국에 AIM-9X 공대공 미사일 판매 잠정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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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8/21 19:10美국무 "한국에 AIM-9X 공대공 미사일 판매 잠정 승인"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에 1억 달러가 넘는 규모의 AIM-9X 사이드와인더 블록Ⅱ 공대공 미사일 판매를 잠정 승인했다.미 국무부는 21일(현지 시간) 성명을 통해 "국무부는 한국에 AIM-9X 사이드와인더 블록Ⅱ 공대공 미사일 및 관련 장비를 인도하는 대외군사판매(FMS)를 승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한국이 요청한 AIM-9X 사이드와인더 블록Ⅱ 미사일 103기와 전술 유도 장치 10기 등의 구매를 승인한 것이다. 총 예상 비용은 1억2500만 달러(1730여억원)다. 주 계약업체는 미국 머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방산업체 RTX다.비주요 장비 품목으로 능동 광학 표적 탐지기, 훈련 보조 장치, 예비 부품, 기술 및 물류 지원 서비스 등도 포함된다.국무부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정치적 안정과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주요 동맹국의 안보를 강화함으로써 미국의 외교정책과 국가안보 목표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한국의 방공 능력을 확장하고, 역내 침략을 억제하고, 미군과의 상호운용성을 확보함으로써 현재와 미래의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eko@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22 00:40“동맹 안보” 美국무부, 韓에 공대공 AIM-9X 미사일 판매 잠정 승인
미국 국무부가 한국에 최신 공대공 미사일 및 관련 장비를 판매하는 안건을 잠정 승인했다.미 국무부는 2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총 예상 비용 1억 2500만 달러(약 1735억 원) 규모의 대외군사판매(FMS)를 잠정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승인은 한국 정부가 AIM-9X 사이드와인더 블록 Ⅱ 공대공 미사일 103기와 전술유도장비 10기 등의 구매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미 국무부는 이번 무기 판매 결정 배경에 대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주요 동맹국의 안보를 증진함으로써 미국의 국가안보 및 외교정책 목표를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한국군이 방공 능력을 확대하고 지역 내 공격 억지력을 제고하는 한편, 미군과의 상호운용성을 확보함으로써 현재와 미래의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사업의 주계약자는 미국의 대표적 방산기업인 RTX(구 레이시온)가 맡는다. 이번 판매 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