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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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데이터 분석으로 민원 사각지대·부정수급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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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8 00:52
    권익위·서울시, '주택·상가 불법주정차' 기획조사…시민 23.7% "최우선 과제"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와 서울시가 서울시민이 최우선 과제로 꼽은 주택·상가 불법주정차 문제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선다.8일 권익위에 따르면 지난 6월 11~20일 서울시민 971명이 참여한 국민생각함 조사 결과, '주택·상가 불법주정차 신고·단속 개선'이 전체 선택 건수(1942건) 중 가장 많은 23.7%(460건)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 옴부즈만위원회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시민들은 7개 후보 과제 중 해결이 시급하다고 생각되는 과제 2개를 복수 선택했다.권익위와 서울시 옴부즈만 위원회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불법주정차 및 보도 적치물 문제 해소'를 기획조사 과제로 선정했다. 두 기관은 이달부터 민원 빈발지역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관계기관 및 시민 의견을 수렴해 보행환경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정일연 권익위원장은 "앞으로도 지방의 고충민원 처리기관인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기반으로 주민 삶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조덕현 서울시 옴부즈만위원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불법주정차와 보행 방해물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 뉴시스중도7/8 01:03
    권익위, 데이터 분석으로 민원 사각지대·부정수급 잡는다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가 민원 사각지대 해소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행정 데이터의 활용을 정책 설계부터 정책효과 분석까지 전 단계에 걸쳐 확대한다.권익위는 수요자 중심형 정책 지원을 위해 ▲민원 사각지대 해소 ▲공공재정 부정수급 대응 ▲국민체감 정책개선 등 3대 분야에 대한 데이터 시범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우선 디지털 민원 창구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방문 상담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지역별 국민신문고 비(非)전자 민원 비율 등을 분석해 현장 소통이 필요한 곳을 선정, 맞춤형 지원한다.또 과거 공공재정 부정수급 환수 등 처분 이행 점검 데이터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를 진단하고, 위험군을 분류해 선제적인 부패 예방에 나선다. 아울러 권익위 제도개선 권고에 대한 각 기관별·유형별 이행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시보드 형태로 시각화해 체계적으로 점검한다.정일연 권익위원장은 "보유한 데이터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데이터 기반 분석과 예측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