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6·25 전사자 공동 수중조사…강릉·양양서 추락 미군기 잔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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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중도8/3 00:08한미, 강릉·양양서 6·25 추락 美전투기 잔해 공동수중조사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한미 군 당국이 6·25전쟁 중 추락한 미군 전투기와 수송기 잔해를 찾는 공동 수중조사에 나선다.
- 뉴시스중도8/3 01:12한미, 6·25 전사자 공동 수중조사…강릉·양양서 진행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국방부는 3일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이 공동조사단을 편성해 6·25전쟁 중 추락한 미군 전투기 및 수송기의 잔해를 찾는다고 밝혔다. 이번 수중조사는 3일부터 25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와 양양군에서 진행된다. 조사단 규모는 40여명으로 국유단, 미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 해군 제1함대, 공군 제18전투비행단 등이 참여한다.조사단은 우선 11일까지 양양군 해안에서 활동하며, 12일부터는 강릉시로 이동한다.수중조사 1단계는 수중탐지장비 및 해양무인시스템을 활용해 대상해역을 조사한다. 2단계는 비자연적 물체 및 잔해를 확인하며 잠수부, 원격탐지 장비를 투입한다.강릉 지역 조사에는 미 DPAA 보유장비인 전투 고무 정찰정(CRRC)을 활용할 예정이다. 전병희 국유단장은 "이번 공동 수중조사를 통해 한미 간의 유해발굴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장기간에 걸쳐 준비한 프로젝트인 만큼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세계일보보수8/3 02:31한·미, 6·25 전사자 공동 수중조사…강릉·양양서 추락 미군기 잔해 찾는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이 6·25전쟁 당시 추락한 미군 전투기·수송기 잔해를 찾기 위한 공동 수중조사에 나선다. 국유단은 8월 3일부터 25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와 양양군 해역에서 수중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40여 명 규모의 공동조사단에는 국유단을 비롯해 미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 해군 제1함대, 공군 제18전투비행단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