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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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시 부시장 임명 절차 놓고 정면 충돌, 사과하라 vs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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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신문진보8/14 15:27
    전남광주통합시 부시장 임명 절차 놓고 정면 충돌, 사과하라 vs 문제없다

    (전남광주=여성신문) 이효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임명 절차를 두고 민형배 시장과 시의회가 정면 충돌했다.의회는 절차상 문제에 대한 사과와 조례 개정 후 임명 절차를 다시 진행할 것을 요구했지만 민 시장은 의회와 집행부의 법 해석이 다르다며 사과 요구에 반발했다.민 시장이 시·도지사협의회 참석을 위해 자리를 뜬 뒤 답변에 나선 황기연 부시장도 법률자문 결과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 집행부와 의회간 설전이 이어졌다.14일 여성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민 시장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 제2회 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