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일베식 '노' 사용에 대한 제 문제 제기, 리센느 겨냥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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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7/12 04:01조국 quot;리센느 야호!hellip;미래 세대 언어와 문화 이해하려 노력할 것quot;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리센느 멤버 원이를 겨냥한 '일베 논란'에 대해 "제 글이 리센느와 팬 여러분께 상처를 주는 계기로 활용되어 매우 유감이며 안타깝다"고 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저는) 경상도 말과 유사해보지만 분명히 다른, 일베식 '노' 사용에 대한 저의 문제 제기의 여파로 마음이 무거웠다"며 "정치인 이전에
- 뉴시스중도7/12 01:07조국 "일베식 '노' 비판, 리센느 겨냥한 적 없다…리센느 야호"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최근 '노' 사용과 관련해 논란이 일었던 것에 대해 아이돌 그룹 리센느와 팬들에게 유감을 표했다.조 전 대표는 1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경상도 말과 유사해보지만 분명히 다른, 일베식 '노' 사용에 대한 저의 문제 제기의 여파로 마음이 무거웠다"며 글을 시작했다.이어 "정치인 이전에 민주공화국 시민의 한 사람으로, 민주와 인권 등 우리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조롱하고 혐오를 조장해온 일베 문화가 우리 사회의 언어 생활 속에 얼마나 깊이 스며들어 있는지를 지적하고, 그 위험성을 환기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특히 제가 개탄했던 건 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조롱하는 데서 시작된 일베식 '노' 사용이 아무런 비판 없이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이를 묵인하는 현상이었다"고 더했다.이번 논란은 최근 리센느의 멤버 원이가 유튜브 채널에서 "무섭노"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일부에서 일베식 표현이라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조 전 대표도 이와 관련한 글을 올렸다.이에 조 전 대표는 "저의 문제 제기가 리센느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음을 알게 됐다. 분명히 말씀드린다. 저는 어떤 글에서도 리센느를 언급하거나 겨냥한 적이 없다"며 "리센느가 일베라고 말한 적도 전혀 없다. 솔직히 저는 리센느를 포함한 아이돌 그룹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이어 "제 글이 리센느와 팬 여러분께 상처를 주는 계기로 활용돼 매우 유감이며 안타깝다"며 "제 딸과 젊은 당직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젊은 세대의 언어와 문화, 그리고 그것이 사용되는 맥락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는 점도 성찰하게 됐다"고 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반인권적·반인륜적인 일베 문화와는 계속 싸우겠다"며 "이는 진보보수를 떠나 인권과 민주주의에 죽이는 독이기 때문이다. 동시에 겸허한 마음으로 미래 세대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마지막으로 "리센느의 분투와 성취에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이번 일로 알게 된 구호를 외쳐본다"며 "리센느, 야호!"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 뉴시스중도7/12 01:17조국 "일베식 '노' 사용에 대한 제 문제 제기, 리센느 겨냥 아냐"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12일 젊은 층의 의문문 '노' 사용에 대한 자신의 문제 제기와 관련해 "저는 어떤 글에서도 리센느를 언급하거나 겨냥한 적이 없다"고 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제 문제 제기가 리센느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알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상도 말과 유사해보지만 분명히 다른, 일베식 '노' 사용에 대한 제 문제 제기의 여파로 마음이 무거웠다"며 "(저는) 민주와 인권 등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조롱하고 혐오를 조장해온 일베 문화가 우리 사회의 언어 생활 속에 얼마나 깊이 스며들어 있는지를 지적하고, 그 위험성을 환기하고자 했다"고 했다. 이어 "특히 제가 개탄했던 것은 고(故) 노무현 대통령님을 조롱하는 데서 시작된 일베식 '노' 사용이 아무런 비판 없이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이를 묵인하는 현상이었다"며 "리센느가 일베라고 말한 적도 전혀 없다"고 언급했다.또 "저는 리센느를 포함한 아이돌 그룹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다. 제 글이 리센느와 팬 여러분께 상처를 주는 계기로 활용돼 매우 유감이며 안타깝다"며 "또한 제 딸과 젊은 당직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젊은 세대의 언어와 문화, 그것이 사용되는 맥락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는 점도 성찰하게 됐다"고 했다.아울러 "저는 앞으로도 반인권적·반인륜적인 일베 문화와는 계속 싸우겠다. 이는 진보, 보수를 떠나 인권과 민주주의에 죽이는 독이기 때문"이라며 "동시에 겸허한 마음으로 미래 세대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 전 대표는 "리센느의 분투와 성취에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이번 일로 알게 된 구호를 외쳐본다. 리센느, 야호"라고 덧붙였다.앞서 조 전 대표는 지난 6일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10-20대들이 일베가 아님에도 의문문에 '노'를 붙여 사용하고 있다"며 "의문문에 기계적으로 '노'를 붙여 사용하는 것은 경상도 말 용법에 맞나 맞지 않나가 아니라, 고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고 폄훼하는 잘못된 행위임을 분명히 알려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2 02:08조국, '일베 표현 감별' 논란에 "리센느가 일베라고 한 적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는 12일 자신이 SNS에 올린 '부산 사투리와 일베(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
- 서울신문중도7/12 04:06조국 “‘노’ 비판, 리센느 겨냥 아냐…일베 문화 위험성 지적한 것”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아이돌 그룹 리센느와 리센느 팬들에게 의도치 않게 상처를 준 것 같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조 전 대표가 영남 사투리와 일베식 표현을 구분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리며 ‘노’ 논란에 가세한 지 일주일 만이다.조 전 대표는 12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저는 리센느를 언급하거나 겨냥한 적도, 리센느가 일베라고 말한 적도 전혀 없다”며 “일베식 ‘노’ 사용에 대한 저의 문제 제기는 조롱과 혐오를 조장해 온 일베 문화가 우리 언어생활 속에 얼마나 깊이 스며들어 있는지를 지적하고, 그 위험성을 환기하고자 한 것이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저의 문제 제기가 리센느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알게 됐다”며 “제 글이 리센느와 팬들에게 상처를 주는 계기로 활용되어 매우 유감이며 안타깝다”고 해명했다. 이어 “제 딸과 젊은 당직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젊은 세대의 언어와 문화, 그것이 사용되는 맥락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는 점을 성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조 전 대표는 “앞으로도 반인권적·반인륜적인 일베 문화와는 계속 싸우겠지만 동시에 미래 세대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리센느를 응원하는 구호인 “리센느 야호”를 외쳤다.리센느 멤버 원이(본명 정원이)가 유튜브 채널에서 “무섭노”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일베식 표현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노’ 논란이 일었다.앞서 조 전 대표는 “청년들도 의문문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것이 잘못된 혐오 표현임을 알고 더 이상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6일), “나의 관찰로는 일베는 표준말 뒤에 기계적으로 ‘노’를 붙여 사용한다”(5일)고 SNS에 게시하며 비판 대열에 가세해 논란이 정치권 공방으로 번졌다.
- 시사저널중도7/12 17:31‘일베 저격’ 논란 일주일 후…“리센느 야호” 외친 조국
아이돌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이 이른바 ‘일베식 표현’인지를 두고 정치권까지 공방이 확산한 가운데,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신의 ‘영남 사투리 구별법’ 글은 리센느를 겨냥한 것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조 전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에 “제 글이 리센느와 팬 여러분께 상처를 주는 계기로 활용돼 매우 유감이며 안타깝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일베식 노’와 영남 사투리를 구별하는 방법을 담은 글을 올린 지 일주일 만이다.조 전 대표는 “경상도 말과 유사해 보이지만 분명히 다른, 일베식 ‘노’ 사용에 대한 저의 문제 제
- 동아일보중도보수7/12 01:13조국 “일베식 ‘노’ 비판, 리센느 겨냥한 적 없다…리센느 야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최근 ‘노’ 사용과 관련해 논란이 일었던 것에 대해 아이돌 그룹 리센느와 팬들에게 유감을 표했다.조 전 대표는 1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경상도 말과 유사해보지만 분명히 다른, 일베식 ‘노’ 사용에 대한 저의 문제 제기의 여파로 마음이 무거웠다”며 글을 시작했다.이어 “정치인 이전에 민주공화국 시민의 한 사람으로, 민주와 인권 등 우리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조롱하고 혐오를 조장해온 일베 문화가 우리 사회의 언어 생활 속에 얼마나 깊이 스며들어 있는지를 지적하고, 그 위험성을 환기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특히 제가 개탄했던 건 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조롱하는 데서 시작된 일베식 ‘노’ 사용이 아무런 비판 없이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이를 묵인하는 현상이었다”고 더했다.이번 논란은 최근 리센느의 멤버 원이가 유튜브 채널에서 “무섭노”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일부에서 일베식 표현이라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조 전 대표
- 동아일보중도보수7/12 01:20조국 “리센느가 일베라고 말한 적 없어…‘리센느 야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최근 아이돌 그룹 리센느의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과 관련해 논란이 일었던 것에 대해 리센느와 팬들에게 유감을 표했다. 조 전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경상도 말과 유사해보지만 분명히 다른, 일베식 ‘노’ 사용에 대한 저의 문제 제기의 여파로 마음이 무거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일베 문화가 우리 사회의 언어생활 속에 얼마나 깊이 스며들어 있는지를 지적하고, 그 위험성을 환기하고자 했다”며 “특히 제가 개탄했던 것은 고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데서 시작된 일베식 ‘노’ 사용이 아무런 비판 없이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이를 묵인하는 현상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저의 문제 제기가 리센느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며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저는 어떤 글에서도 리센느를 언급하거나 겨냥한 적이 없다. 리센느가 일베라고 말한 적도 전혀 없다. 솔직히 저는 리센느를 포함한 아이돌 그룹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13 04:30박지원 “1주새 글 30번 올린 조국, 바보같은 짓…국민과 멀어져”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무섭노’ 발언 저격 논란 일주일 만에 “리센느를 겨냥한 것이 아니다”고 해명한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를 향해 “바보같은 짓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13일 SBS라디오에 출연해 조 전 대표에 대해 “일주일 사이엔가 한 30번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조국 전 대표가 그런 일을 하면 국민들로부터 더 멀어진다”며 “바보 같은 짓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조국혁신당 의원들 몇 사람도 ‘해외로 나갔다 오라고 했는데도 싫다고 한다’고 전한다”면서 “저렇게 고집불통 되면 미래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저랑도 가깝고 진짜 똑똑하신 분인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조 전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에 “리센느가 일베라고 말한 적이 전혀 없다”며 “제 글이 리센느와 팬 여러분께 상처를 주는 계기로 활용돼 유감”이라고 했다. 조 전 대표는 “리센느, 야호!”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보다 앞서 5일 조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노무현
- 세계일보보수7/12 03:51조국 “리센느가 일베라고 말한 적 전혀 없다”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는 12일 자신이 페이스북에 올린 ‘영남말과 일베식 표현 구별법’ 글과 관련해 “제 글이 리센트와 팬 여러분께 상처를 주는 계기로 활용돼 매우 유감이며 안타깝다”라고 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저는 어떤 글에서도 리센느를 언급하거나 겨냥한 적이 없다. 리센느가 일베라고 말한 적도 전혀 없다”며 이같이
- 세계일보보수7/12 05:08조국, 리센느 ‘야호’까지 외쳤다… “아이돌 지식 없지만 응원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최근 불거진 ‘일베식 표현’ 논란과 관련해 걸그룹 리센느를 겨냥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조 전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 글이 리센느와 팬 여러분께 상처를 주는 계기로 활용돼 매우 유감이며 안타깝다”고 밝히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 앞서 조 전 대표는 지난 5일 페이스북에 경상도 방언과 일베식 어미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