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최대시장 수출 ‘날개’… 핵심광물 공급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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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일보보수7/11 16:00李, 나토 방산협력·몽골 자원외교 성과 안고 귀국
몽골 국빈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서 귀국길에 오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11.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밤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나토를 무대로 방산 협력 확대에 나섰고 몽골에서는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과 경제협력 기반 강화에 집중했다. 나토 정상회의에서는 한-나토 조달기본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를 발표하고 기존 탄약·우주 분야에 이어 방산 원자재 사업에도 새롭게 참여하기로 했다. 또 방위산업 공동 연구·생산·운용을 골자로 한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 구상을 제시하며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는 군용 선박 건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귀국 후에도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하며 후속 논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몽골 국빈방문에서는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한몽 관계 황금시대’로 발전시키겠다는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양국은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조기 타결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행정수도 건설, 농업,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21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경제협력 기반도 넓혔다. 이 대통령은 순방 기간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한반도 평화 정착 방안을 논의했으며 몽골 측으로부터도 한반도 평화 실현과 남북 대화 재개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귀국 후 이번 순방 성과의 후속 조치를 점검하는 한편 국내 주요 현안을 챙기며 국정 운영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 세계일보보수7/12 10:00K방산, 최대시장 수출 ‘날개’… 핵심광물 공급망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튀르키예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으로 이어진 5일간의 순방 일정을 마무리 짓고 11일 귀국했다. 이번 순방을 통해 임기 2년차 외교 지평을 나토 회원국과 신북방 지역으로 넓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산시장인 나토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자원 부국인 몽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