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명 남미 시장 연다, 韓-메르코수르 무역 협상 재개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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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7/29 09:13정부, 브라질과 희토류 공급망 협력 강화…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추진
산업부, 핵심·전략광물 협력 강화 공동성명 발표브라질, ‘반도체 핵심 소재’ 희토류 매장량 세계 2위포스코인터내셔널, 현지 업체와 희토류 MOU 체결5년 이상 중단됐던 메르코수르 무역협정 논의 재개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 27일(현지시간) 알렉산드르 실베이라 브라질 광업에너지부 장관과 면담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산업부 제공정부가 이재명 대통령 브···
- 동아일보중도보수7/28 19:303억명 남미 시장 연다, 韓-메르코수르 무역 협상 재개 탄력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 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MERCOSUR) 무역 협상 재개를 위한 한-브라질 양자 실무그룹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올해 12월 메르코수르 정상회의에서 무역 협상 재개를 발표하겠다는 것. 룰라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 후 공동 언론 발표에서 “한-메르코수르의 무역협정 협의를 재개하는 데 있어 장애물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년 첫 협상 개시 후 8년 만에 인구 3억 명, 국내총생산(GDP) 약 2조9000억 달러(약 4238조 원)의 남미공동시장을 열기 위한 무역협정 체결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 “한-브라질 경제협력 새 도약”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28일(현지 시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국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과 메르코수르 간 무역협정 협상이 양국 경제협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는 데 의
- 동아일보중도보수7/29 00:13韓-브라질, 희토류 포함 광물 협력…육류 수입 문턱도 낮춘다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통해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MERCOSUR) 무역 협상을 재개하고 희토류 중심으로 한 광물 협력, 그리고 C-390 수송기 도입, 육류 수입 개방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이날 공동성명에서 “양 정상은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 및 전략 광물에 대한 협력, 그리고 다변화되고 회복력 있으며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공급망 구축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각자 국내적 부가가치 창출 관련 우선순위에 따라 기술 이전을 포함해 공급망의 모든 단계를 발전하는 데 대해 유관 정부기관 간 회의 등 계기에 추가로 논의할 의향이 있음을 강조했다”고 했다.또 민항기 도입 등 항공 분야 협력도 약속했다. 양 정상은 “한국이 아시아 국가 최초로 엠브라에르(Embaer)사의 C-390 다목적 수송기를 도입하기로 한 점을 상기하고 이에 만족을 표했다”며 “양국 유관 당국 및 기업들에 민항기, 첨단 항공 모빌리티, 훈련,
- 세계일보보수7/29 06:38정부,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속도…브라질과 광물협력도 강화
산업통상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조속한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TA) 체결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27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과 메르코수르 간 무역협정 협상을 진전시키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산업부는 "상호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