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군공항 부지에 삼성-SK 반도체 팹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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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중도7/6 15:43광주 군공항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李, 매달 직접 점검한다
정부가 호남권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부지로 광주 군공항을 낙점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일정도 최대한 앞당기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매달 직접 메가프로젝트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청와대 내 전담기구를 설치해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6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이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정부와 기업은 호남권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방안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가속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강 실장에
- 동아일보중도보수7/6 19:30광주 군공항 부지에 삼성-SK 반도체 팹 짓는다
청와대는 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권 반도체 공장(팹) 4기를 광주 군공항 부지에 건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경기 용인에 조성 중인 팹 10기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완공 일정도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운이 걸린 총력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오직 속도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이후 브리핑을 통해 “군공항 부지에 호남 반도체 산단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광주 군공항 지역은 250만 평(약 826만 m²) 규모의 부지 확보가 가능하고 공항 특성상 이미 평탄화가 완료돼 부지 공사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광주 도심과 KTX역에 인접해 있어 인력 확보와 정주 여건에서도 강점이 있으며 도로, 공항, 항만 등과 연계한 물류 접근성도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군공항 기지를 활용할 경우 토지 수용에 필요한 기간을 대폭 줄일
- 동아일보중도보수7/6 19:30광주 군공항 평지에 국유지, 빠른 사업 기대… ‘비행단 이전’ 변수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총 800조 규모 광주 반도체 전공정 팹(Fab·제조공장) 4기 부지로 광주 군공항을 결정한 것에 대해 “기업들이 호남권 입지 후보지 중 광주 군공항이 가장 적합한 부지라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정부와 기업이 지난달 29일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한 지 일주일 만에 핵심 사업인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를 결정하면서 ‘반도체 속도전’을 본격화한 것. 다만 광주 군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인 무안군이 민간공항 선(先)이전과 국가 차원의 인센티브, 1조 원 규모 지원 사업 등을 요구하고 있는 점 등이 변수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靑 “광주 군공항, 공사 기간 최소화 장점”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 프로젝트 민관 합동 점검회의’ 후 브리핑을 열고 “광주 군공항 지역은 250만 평(약 826만 m²) 규모의 부지 확보가 가능하고 공항 특성상 이미 평탄화가 완료돼 있는 만큼 부지 공사 기간을 최소화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