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6000억 쏟은 공공 AI 데이터 ‘거기서 거기’
기사 6건
매체 성향 분포
2
33%
2
33%
1
17%
1
17%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경향신문중도진보8/12 13:51감사원 “1.6조 투입 공공기관 AI 학습 데이터, 저품질·관리 부실”
AI. 연합뉴스AFP정부가 1조6000억원 넘게 투입해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했지만 일부 데이터가 공공기관끼리 중복되거나 품질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가 ‘AI 3대 강국’을 목표로 AI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지만 AI 데이터 품질 관리나 사업 효율화가 부실해 AI 학습 모델의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우···
- 경향신문중도진보8/12 13:511조6000억 쏟은 공공 AI 데이터 ‘거기서 거기’
감사원, AI 육성실태 감사보고서기관마다 ‘유사 데이터’ 중복 생산상위 20곳 중 9곳 품질 관리 미비정부가 1조6000억원 넘게 투입해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했지만 일부 데이터가 공공기관끼리 중복되거나 품질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이 12일 공개한 AI 산업 육성 실태 감사 결과를 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
- 뉴시스중도8/12 03:00감사원 "정부 1.6조 투입한 AI 학습데이터…중복 구축에 품질 관리도 구멍"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정부가 인공지능(AI) 산업을 육성하고자 1조6000억원 넘는 예산을 투입해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공개하고 있지만, 유사한 데이터를 중복 구축하거나 AI 학습에 필요한 정보가 빠지는 등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감사원이 12일 공개한 '인공지능산업 육성실태Ⅲ'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7년부터 1조6328억원을 투입해 구축한 AI 학습용 데이터 908종을 'AI 허브' 사이트에 공개하고 있다. 별도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서울시, 한국도로공사 등 26개 기관도 313종의 데이터를 자체 구축해 개별 포털 등에 공개하고 있다.감사 결과에 따르면 기관 간 구축 계획을 공유하는 등의 절차가 미흡해 유사한 데이터를 중복 구축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과기부가 73억8000만원을 들여 구축한 야생동물·생활폐기물·콘크리트 균열·계란 관련 데이터와 유사한 데이터를 서울시와 도로공사 등 5개 기관은 6억1000만원을 들여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약·구강·자율주행 관련 데이터도 과기부가 2021~2023년 233억원을 들여 구축했으나, 같은 해 식약처 등 3개 기관도 유사 데이터를 구축했다. 특히 2023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구강 진료 등을 목적으로 구축한 이미지 1000장은 모두 같은 해 과기부가 구축한 데이터와 유사한 것으로 조사됐다.데이터 품질 관리에도 문제가 확인됐다. 학습용 데이터 구축 실적 상위 20개 기관 가운데 식약처 등 4곳은 별도의 품질관리 기준 없이 사업을 수행했고, 9곳은 납품 전 제3자의 품질 검증을 거치지 않았다.또 도로공사가 지난해 구축한 '도로주행 CCTV 학습데이터셋'은 AI 학습에 필수적인 차량별 위치정보가 누락됐으며, 서울시가 2020년 구축한 대형폐기물 데이터는 전체 이미지 2303장 중 538장(23.4%)의 파일명과 실제 이미지가 달랐다.오류가 확인된 데이터를 방치한 사례도 드러났다. 사후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지능정보사회원은 AI 허브 데이터에 오류가 있다는 민원이 제기됐는데도 데이터 구축 업체가 폐업했다는 이유로 별도의 수정 없이 민원을 종결했다.감사원은 과기부에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기관별 데이터 구축 계획을 사전에 공유·조정하고 공통 품질관리 기준을 마련하도록 통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2 03:00감사원 "공공부문 구축 AI 데이터, 저품질에 관리 부실"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공공부문이 구축한 일부 AI(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가 품질이 낮거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감사 결...
- 동아일보중도보수8/12 07:591.6조 쏟아부은 공공 AI 학습데이터, 내용 중복에 부실
정부가 9년 동안 1조6000억 원 넘는 세금을 투입한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가 중복되고 품질 관리도 부실했던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밝혀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미 데이터를 만들어놨는데도 다른 기관들이 확인 없이 또 세금을 들여 비슷한 데이터를 만들었고 일부 데이터는 AI가 인식할 수 없을 만큼 조악했다.감사원은 과기부가 2017년부터 1조6328억여 원을 들여 국가AI개발지원 플랫폼 ‘AI허브’에 공개 중인 AI 학습용 데이터 908종과 국가·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26곳이 각각 따로 구축한 데이터 313종을 분석한 감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개별 기관들은 각각 수억 원을 들여 과기부가 구축한 AI허브에 올라와 있는 것과 비슷한 데이터를 중복 생산해왔다. 예를 들어 한국도로공사가 2022년 ‘로드킬’ 예방을 위해 구축한 야생동물 12종의 학습용 데이터 6만 장 중 42%(2.5만 장)는 2021년 과기부가 생산한 데이터와 유사했다. 대전 서구가
- 세계일보보수8/12 03:10AI학습용 데이터 만든 것 또 만들고… 예산 ‘펑펑’ 효율은 ‘뚝’
인공지능(AI)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조 단위 예산을 투입해 AI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공개했는데도 다른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이 중복·유사 데이터를 만들어 예산 낭비 및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만들어진 데이터는 품질 관리도 허술한 것으로 드러나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2일 감사원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