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확증편향

송영길 "정청래, 盧와 등져 장례식 참석 못해"…정청래 "100% 허위사실"(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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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안진보6/29 08:02
    송영길 quot;정청래가 노무현 키즈? 盧와 완전히 등져quot;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8.17 전당대회 출마를 시사하며 당권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 "정청래 대표는 완전히 노무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주장했다. 정 전 대표는 "100% 허위사실 유포"라며 반발했다. 송 전 대표는 29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최근 '노무현 키즈'를 자처하는 등 '민주당 정통성'

  • 경향신문중도진보6/29 08:02
    송영길 “정청래, 노무현 장례식에도 참석 못해”···정청래 “100% 허위사실, 사과하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5일 전북 정읍시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전북지역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9일 송영길 의원이 “정청래 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져서 장례식에도 참석을 못 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 “100% 허위사실”이라며 사과를 요구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 경향신문중도진보6/29 09:11
    전당대회 앞 때아닌 ‘적통 논쟁’…정청래 “노무현 키즈” 자처하자 송영길 “장례식도 못간 사람” 주장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와 송영길 의원(오른쪽)이 지난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8·17 전당대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 사이에서 29일 때아닌 적통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연일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자신이 ‘민주당 적통’이라고 강조하자 송영길 의원은···

  • 뉴시스중도6/29 00:33
    송영길 "정청래, 노무현 대통령과 등져서 장례식 참석 못해"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정청래 전 대표는 완전히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했다. 송 의원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정청래 전 대표가 정통성을 부각한다고 언론에서는 평가한다'는 물음에 "정 전 대표가 그럴 수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이어 "아마 김민석 총리를 공격하려고 노무현 적통 이런 것을 따지면 다른 분은 몰라도 적어도 정 전 대표는 그렇게 할 수가 없을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노 대통령을 못 지킨 것에 대한 공동의 책임이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것을 가지고 누구누구 이렇게 따지기 시작하면 국민들이 외면할 것"이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우리 2030 세대의 삶의 문제와 또 우리 내부의 경제적인 소상공인들이나 많은 애로점을 해결하는 데 지혜를 모으는 전당대회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8·17 전당대회 출마 여부 및 연대 가능성과 관련해선 "우리 당에 결선투표제가 도입됐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결선에서는 연대가 되는 것"이라며 "만약 정청래 후보와 송(영길)·김(민석) 중 1, 2등이 됐다면 연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투명하게 정당하게 경쟁하면 될 것"이라며 "꼭 특정 후보를 딱 해놓고 한다는 개념보다는 아무튼 좀 자유롭게 경쟁할 수 있는 안전판이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유시민 작가가 당·대통령 지지율 하락 원인을 코어(핵심) 지지층 이탈로 거론한 데 대해선 "본인의 마음이 떠나가고 있어서 그렇게 표현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코어 지지층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윤석열을 찍었지만 이재명 대통령을 보고 왔던 분들이 내부의 분란을 보고 실망해서 떠난 면도 있고 또 2030 세대가 급속히 빠져나간 결과가 아니겠나"라며 "유시민 작가님이 지적한 것처럼 그런 부분도 일부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그러나 그것은 노 대통령 시대를 반추해보면 우리가 여러 가지 참고를 받을 수 있다"며 "노 대통령께서 한미 FTA를 추진했을 때 코어 지지층, 운동권 출신들, 노동, 농민단체들이 격렬하게 반대했다. 근데 저는 일관되게 한미 FTA 지지했다. 사후적으로 평가해볼 때 노 대통령이 추진한 것이 큰 성과 아니었나"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01:14
    송영길 "정청래, 盧와 등져 장례식 참석 못해"…정청래 "100% 허위사실"(종합)

    [서울=뉴시스]신재현 이창환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자신을 향해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발언한 송영길 의원 주장에 대해 "100%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송 의원 주장이 담긴 기사와 함께 '이렇게까지 해야 합니까'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정 전 대표는 "송영길 의원의 '정청래, 노무현과 완전히 등져서 장례식도 참석 못해'라는 주장은 100% 허위사실 유포"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사과하시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앞서 송 의원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정청래 전 대표가 정통성을 부각한다고 언론에서는 평가한다'는 물음에 "정 전 대표가 그럴 수는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정 전 대표는 완전히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leech@newsis.com

  • 연합뉴스중도6/29 02:48
    송영길 "정청래, 盧와 등져 장례식 못가"…鄭 "100% 허위사실"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안정훈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 사이에 이번엔 적통 논쟁이 거세게 불붙는 모습이다.

  • 뉴시스중도6/29 06:09
    송영길 "정청래, 盧와 등져 장례식 참석 못해"…정청래 "100% 허위사실"(종합2보)

    [서울=뉴시스]권신혁 이창환 신재현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자신을 향해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발언한 송영길 의원 주장에 대해 "100%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송 의원 주장이 담긴 기사와 함께 '이렇게까지 해야 합니까'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정 전 대표는 "송영길 의원의 '정청래, 노무현과 완전히 등져서 장례식도 참석 못해'라는 주장은 100% 허위사실 유포"라고 반박했다.그러면서 "사과하시길 바란다"고 요구했다.앞서 송 의원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정청래 전 대표가 정통성을 부각한다고 언론에서는 평가한다'는 물음에 "정 전 대표가 그럴 수는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정 전 대표는 완전히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후 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한 송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정 전 대표와의 설전을 두고 "노무현 대통령을 못 지킨 건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나도 반성해야 하고 김민석도 정청래도 모두가 반성해야 할 문제"라며 "그것을 가지고 김민석 (총리를) 공격하지 말라는 취지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leech@newsis.com, again@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07:57
    정청래, '盧장례식 불참' 주장한 宋에 "허위 사실…사과 못받으면 조치해야"

    [서울=뉴시스]김윤영 권신혁 한재혁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자신을 향해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발언한 송영길 의원에게 끝까지 사과를 받지 못한다면 "제 명예를 위해서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본인(송영길)이 허위사실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사과하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시던 날 중국에 있었다"며 "그리고 그 소식 듣고 그 다음 날 아침 비행기 타고 서울에 도착해서 집에도 안 가고 바로 봉하마을에 갔다"고 했다.이어 "저 뿐만 아니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수많은 국민들이 다 애도하고 조문하고 분향하고 또 장례식장에 참석했는데 정청래는 거기 참석하지 않았다라는 말을 듣고 참 많은 생각 하게 됐다"며 "참 서글픈 현실"이라고 덧붙였다.'송영길 의원에 대한 법적 조치를 고려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그러기 전에 사과하실 것"이라며 "이런 대화 오고가는 것 자체가 굉장히 슬프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고 그리고 항상 어려울 때가 되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립고 보고 싶고 그런 거 아니겠나"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08:34
    정청래·송영길, '노무현 적통' 놓고 충돌…"鄭, 장례식에 참석도 못 해" "허위 사실"

    [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두고 정면충돌했다.송 의원은 29일 KBS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정 전 대표의 전당대회 국면 정통성 부각에 관해 "그럴 수 없을 것"이라며 "정 전 대표는 완전히 노무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지난 24일 대표직을 내려놓으며 "저는 노사모"·"노무현 키즈" 등의 발언을 했다. 친노·친문 중심 전통 민주당 지지층 당심을 노린 행보이자 자신의 정통성을 주장하려는 의도로 읽혔다.송 의원은 그러나 "노무현 적통 이런 것을 따지면 다른 분은 몰라도 적어도 정청래 후보는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며 "모두가 노무현 대통령을 못 지킨 것에 대한 공동의 책임이 있다"고 했다.정 전 대표는 즉각 반박했다. 그는 이날 송 의원 발언이 담긴 기사를 SNS에 공유하고 "100% 허위사실 유포다. 당연히 (노 전 대통령을) 애도하고 (장례식에) 참석했다"며 "사과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당내 친청(親정청래)계도 거들었다. 최민희 의원은 SNS를 통해 "송영길 의원님, 알려 드립니다"라며 "정 전 대표는 2009년 5월24일 봉하마을을 찾아 조문했고 장례식에도 참석했다"고 썼다.한민수 의원도 SNS에서 "정 전 대표는 서거 바로 다음 날인 5월24일 봉하마을 빈소를 찾아 조문했고 장례식에도 참석했다"며 "아무리 전당대회를 앞뒀다고 해도 허위사실 유포는 안 된다"고 했다.논란이 거세지자 송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로 다투지 말자고 하는 얘기"라며 "노무현 대통령을 못 지킨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사실 나도 반성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이어 "김민석도 정청래도 모두가 반성해야 할 문제"라며 "그것을 가지고 김민석 (총리를) 공격하지 말라, 그런 취지였다"라고 말했다.8·17 전당대회가 한 달 반 남짓 앞으로 다가오며 민주당 내 당권 경쟁은 격화 중이다. 정 전 대표와 김민석 총리가 검찰 보완수사권 공방 등으로 연일 격돌하는 가운데 송 의원도 출마 채비를 하고 있다.특히 친여 스피커인 김어준씨와 유시민 작가 등이 '코어 이탈론', '증축·재건축론'을 제시하며 주자 간 경쟁을 넘어 노선 대결로 전개되고 있다. 정 전 대표는 민주 진영 내부 통합을, 김 총리와 송 의원은 외연 확장을 중시한다.정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송 의원) 본인이 허위사실을 말씀하셨기에 사과할 것"이라고 했다. 사과를 못 받을 경우 "제 명예를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아울러 "이런 대화가 오가는 것 자체가 굉장히 슬프다"며 "저는 노무현 대통령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고, 그래서 노사모에 가입해 싸리비라는 필명으로 활동도 했다. 항상 어려울 때가 되면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고 보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갈등에 여러 의원들이 우려를 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고 있는데 잘해보자", "이런 식으로의 갈등은 안 된다" 등 쓴소리가 나왔다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연합뉴스중도6/29 09:01
    송영길 "정청래, 盧와 등져 장례식 못가"…鄭 "100% 허위사실"(종합)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오규진 안정훈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 사이에 이번엔 적통 논쟁이 거세게 불붙는 모습이다.

  • 뉴시스중도6/29 13:12
    정청래·송영길, '노무현 적통' 놓고 충돌…"鄭, 장례식에 참석도 못 해" "허위 사실"(종합)

    [서울=뉴시스]김난영 한재혁 권신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두고 정면충돌했다.송 의원은 29일 KBS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정 전 대표의 전당대회 국면 정통성 부각에 관해 "그럴 수 없을 것"이라며 "정 전 대표는 완전히 노무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말했다.정 전 대표는 지난 24일 대표직을 내려놓으며 "저는 노사모"·"노무현 키즈" 등의 발언을 했다. 친노·친문 중심 전통 민주당 지지층 당심을 노린 행보이자 자신의 정통성을 주장하려는 의도로 읽혔다.송 의원은 그러나 "노무현 적통 이런 것을 따지면 다른 분은 몰라도 적어도 정청래 후보는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며 "모두가 노무현 대통령을 못 지킨 것에 대한 공동의 책임이 있다"고 했다.정 전 대표는 즉각 반박했다. 그는 이날 송 의원 발언이 담긴 기사를 SNS에 공유하고 "100% 허위사실 유포다. 당연히 (노 전 대통령을) 애도하고 (장례식에) 참석했다"며 "사과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당내 친청(親정청래)계도 거들었다. 최민희 의원은 SNS를 통해 "송영길 의원님, 알려 드립니다"라며 "정 전 대표는 2009년 5월24일 봉하마을을 찾아 조문했고 장례식에도 참석했다"고 썼다.한민수 의원도 SNS에서 "정 전 대표는 서거 바로 다음 날인 5월24일 봉하마을 빈소를 찾아 조문했고 장례식에도 참석했다"며 "아무리 전당대회를 앞뒀다고 해도 허위사실 유포는 안 된다"고 했다.논란이 거세지자 송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로 다투지 말자고 하는 얘기"라며 "노무현 대통령을 못 지킨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사실 나도 반성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이어 "김민석도 정청래도 모두가 반성해야 할 문제"라며 "그것을 가지고 김민석 (총리를) 공격하지 말라, 그런 취지였다"라고 말했다.8·17 전당대회가 한 달 반 남짓 앞으로 다가오며 민주당 내 당권 경쟁은 격화 중이다. 정 전 대표와 김민석 총리가 검찰 보완수사권 공방 등으로 연일 격돌하는 가운데 송 의원도 출마 채비를 하고 있다.특히 친여 스피커인 김어준씨와 유시민 작가 등이 '코어 이탈론', '증축·재건축론'을 제시하며 주자 간 경쟁을 넘어 노선 대결로 전개되고 있다. 정 전 대표는 민주 진영 내부 통합을, 김 총리와 송 의원은 외연 확장을 중시한다.정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송 의원) 본인이 허위사실을 말씀하셨기에 사과할 것"이라고 했다. 사과를 못 받을 경우 "제 명예를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아울러 "이런 대화가 오가는 것 자체가 굉장히 슬프다"며 "저는 노무현 대통령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고, 그래서 노사모에 가입해 싸리비라는 필명으로 활동도 했다. 항상 어려울 때가 되면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고 보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당내에서는 당권주자 간 쟁점으로 떠오른 검찰 보완수사권 관련 공방도 오갔다.앞서 정 전 대표와 김 총리는 전날 경기 광주 민주당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서 보완수사권 처리를 둘러싼 진실공방을 벌인 바 있다.검찰 보완 수사권 문제를 두고 김 총리는 당에 5월 처리를 제안했다는 입장이지만 정청래 대표는 들은 적 없다는 입장이다.친청(친정청래)계 문정복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에서 "정청래 지도부도, 원내지도부도, 그리고 저 역시 그런 의사를 전달 받은 바 없다"며 "만약 누군가 전달 받고도 지도부에 보고하지 않았다면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이어 "반대로 실제 전달한 적이 없으면서 당이 막은 것처럼 말한 것이라면 거짓으로 당을 흔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반면 의총에서는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정부가 보완수사권 폐지 및 보완수사요구권 실효성 제고 방안을 두고 정부 측이 당에 토론 절차 진행을 요청한 바 있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한 민주당 의원은 29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한 의장은) 정부가 가만히 손 놓고 있었다고 하는 건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의 얘기를 했다"며 "그동안에 우리가 선거가 있었고 여러가지가 바빠서 적극적으로 신경을 못 썼지만 정부가 해야 될 역할이나 활동은 많이 있었다는 설명이었다"고 했다.다른 민주당 의원도 통화에서 "4월 말에서 5월 즈음 정부 측은 (검찰개혁과 관련해) 국회에서 숙의를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하지만 당내 상황이 공천, 특검 등 때문에 숙의할 분위기가 아니어서 지방선거가 끝나고 숙의를 하려 했다, 정부에서 미리 이야기한 것은 맞다는 취지의 설명이었다"고 말했다.의총에서는 전당대회 국면 당내 갈등에 복수의 의원들이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고 있는데 잘해보자", "이런 식으로의 갈등은 안 된다" 등 쓴소리도 했다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youn@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01:43
    송영길 “정청래, 과거 노무현과 등졌다”…鄭 “100% 허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군들 간의 계파 정통성 공방이 격화하는 가운데, 정청래 전 대표가 자신을 향해 ‘과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을 졌다’고 주장한 송영길 의원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정 전 대표는 29일 페이스북에 ‘이렇게까지 해야 합니까’라는 제목으로 “송 의원의 ‘정청래, 노무현과 완전히 등져서 장례식도 참석 못 한다’라는 주장은 100% 허위사실 유포다”라며 “사과하라”고 했다. 이날 송 의원은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노무현 키즈’를 자처한 정 전 대표를 정조준하며 “정 전 대표가 그럴 수는 없을 것”이라며 “정청래 대표는 완전히 노무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마 김민석 국무총리를 공격하려고 ‘노무현 적통’ 이런 걸 따지면 다른 분은 몰라도 적어도 정 대표는 그렇게 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정 전 대표는 이달 24일 당대표직에서 물러나는 퇴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정치적 뿌리를 노무현 키즈로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02:38
    정청래 ‘노무현 키즈’ 자처에…송영길 “장례식도 참석 못한 사람”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가 노선 경쟁을 넘어 적통 경쟁으로 비화하고 있다. 연임 도전을 공식화한 정청래 전 대표가 연일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연을 강조하며 민주당 적통 후보임을 내비치자 송영길 의원이 “정 전 대표는 노 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했다”고 주장한 것. 정 전 대표는 즉각 “100% 허위사실 유포”라며 “사과하시길 바란다”고 반발했다.송 의원은 29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정 전 대표가 ‘노무현 키즈’를 표방한 것에 대해 “정 전 대표가 그럴 수는 없을 텐데”라며 이 같이 말했다. 송 의원은 30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방문할 계획이다.송 의원은 이어 “아마 김민석 국무총리를 공격하려고 노무현 적통 이런 걸 따지면 다른 분은 몰라도 적어도 정 전 대표는 그렇게 할 수가 없을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노 (전) 대통령을 못 지킨 것에 대한 공동의 책임이 있다. 그걸 가지고 누구 누구 이렇게 따지기 시작하면 국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