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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동훈, ‘이재명 악수’만…추경호 사지로 몰고 무슨 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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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중도7/15 01:52
    장동혁 "한동훈, 국힘 사지로 몰고 왜 복당하나…명분 상실"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5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자신은 계엄을 막고 탄핵을 주도한 사람으로 ...

  • 서울신문중도7/15 02:29
    장동혁 “한동훈, ‘이재명 악수’만…추경호 사지로 몰고 무슨 복당”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한동훈 의원을 향해 “(12·3 비상계엄 당시) 본회의장에 들어와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악수한 것밖에 없다”며 “자신은 계엄을 막고 탄핵을 주도한 사람으로 남고, 추경호 대구시장과 국민의힘은 사지로 몰아넣고 갑자기 국민의힘에 복당하겠다는 게 도대체 무슨 논리냐”라고 지적했다.장 대표는 이날 펜앤드마이크 유튜브에 출연해 한 의원을 향해 “국민의힘과 추경호 전 원내대표를 사지로 몰아넣고 자신은 ‘계엄 해제를 주도한 사람’이라고 한다”며 “하지만 본인은 표결 권한도 없는 사람이었고, 본회의장에 들어와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와 악수한 것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와서 복당하겠다는 것이 무슨 논리이고 무슨 명분이냐”고 반문했다.장 대표는 “(계엄이 있던) 12월 3일 밤과 4일 새벽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내가 가장 잘 아는 사람 중 한 명”이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장 대표는 계엄 당시 한 의원의 최측근으로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맡고 있었다.장 대표는 “여의도 인근에서 식사하다가 의원총회 소집 문자를 받고 이동했고, 최고위원회의 장소가 당사로 바뀌면서 당사에서 한동훈 당시 대표를 만나 함께 국회 본청으로 이동했다. 의총 논의와 표결까지 모두 함께했다”고 했다.한 의원과 친한(친한동훈)계의 추 전 원내대표가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추 전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당시 사실관계를 충분히 설명했고, 언론에도 시간대별 경과가 보도됐다”며 “내가 경험한 내용과 완전히 일치해 굳이 언급하지 않았다. 특검이 어떻게든 기소할 것을 알고 있었다”고 했다.장 대표는 “당시 당의 투톱은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였다”며 “사건이 이렇게 흘러간 것은 한 전 대표가 추 전 원내대표가 표결을 막았던 것처럼 주장했기 때문인데 한 전 대표가 ‘당사로 먼저 가자고 한 것은 접니다’라고 딱 한마디만 했더라면, 이 사건은 전혀 다른 국면으로 갔을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안 의원의 법정 증언 후에도 계속 틀렸다고 하면 추 전 원내대표가 내란죄 공범으로 처벌받으라는 것인가”라며 “그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알지 않나. 국민의힘을 내란정당으로 만들어서 해산시키길 바라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제 한 전 대표의 복당에 대해 언급할 만한 명분이 상실됐다. 그 어떤 기반도 이제는 남아 있지 않다”고 일축했다.그러면서 “사람 한 명을 데려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당의 힘과 에너지가 커져야 통합”이라며 “우리 편을 향해 총을 쏘는 저격수라면 숫자가 늘어나도 뺄셈 정치”라고 덧붙였다.

  • 시사저널중도7/15 14:17
    장동혁 “한동훈, 우리 당·추경호 사지로 몰고 복당하겠다고?” 격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이 거론되는 데 대해 “자신은 계엄을 막고 탄핵을 주도한 사람으로 추켜세우고, 당과 추경호 대구시장을 사지로 몰아놓고 복당하겠다는 게 도대체 무슨 논리냐”고 목소리를 높였다.장 대표는 15일 오전 유튜브 《펜앤마이크TV》에 출연해 비상계엄 당시 당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대구시장의 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판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안철수 의원이 최근 추 시장 재판에서 ‘당시 한동훈 당대표가 당사로 모이라고 했다’고 증언한 후 한 의원과 공방을 벌인 것과 관련해 “안 의원이 증

  • 뉴시스중도7/16 01:21
    한동훈, 장동혁 '韓 복당 불가론'에 "싸움 걸어 연명하려는 것"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복당을 반대하는 것과 관련해 "그분은 어떻게든 싸움을 걸어서 연명해보고 싶은 것 아니겠나"라고 했다.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앞서 장 대표가 추경호 대구시장의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과 관련해 한 의원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취지로 발언하면서 '복당 불가론'을 편 데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이어 "계엄 당일 있었던 일들은, 제 행동은 분 단위로 동영상으로 (기록)돼 있다. 그걸 뭐라고 말하든 대꾸할 필요가 있겠나"라며 "대단히 중요한 과거이고 역사인데 거기에 집착하지 않고 미래의 보수 재건과 승리를 바라보겠다"고 말했다.또한 "제가 말한 보수 재건은 2028년 (총선) 압승과 2030년 정권 탈환을 말하는 것이다. 많은 분들이 그 길에 공감하고 있고,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며 "사적인 이유로, 사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해 반대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점점 줄고 있다"고 했다.안철수 의원이 한 의원의 복당에 반대하면서 창당을 권한 데 대한 입장을 묻자, 한 의원은 "본인이 창당하신대요?"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과거가 아니라 사적인 정치 공학이 아니라 미래의 승리를 보고 가겠다"고 덧붙였다.여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과 관련해서는 "토론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김어준 방송이든 매불쇼든 어디든 상관없다. 유시민 작가와도 토론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한 의원의 복당이 당장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친한(친한동훈)계인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한 의원의 복당이 그렇게 쉽게 될 거라고 생각한 적은 없다.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가 있는 동안에는 그분이 많은 징계 정치 총알을 내부로 쏘고 있지 않나. 그렇기 때문에 한 의원이 복당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곽규택 의원은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한 의원의 복당은 시급한 문제도 아니고 그것을 결론을 미리 내놓고 말할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곽 의원은 "당원들도 '지금쯤 한 의원이 우리 당에 들어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국회의원들도 그런 생각을 하는 분이 많아지면 그것이 바로 자연스러운 복당 시기"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세계일보보수7/15 01:55
    장동혁 "한동훈, 국힘 사지로 몰고 왜 복당하나…명분 상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5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자신은 계엄을 막고 탄핵을 주도한 사람으로 남고, 추경호 시장과 국민의힘은 사지로 몰아넣고 갑자기 국민의힘에 복당하겠다는 게 도대체 무슨 논리냐"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펜앤마이크TV에서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대구시장의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판을 언

  • 천지일보보수7/15 07:55
    장동혁 “한동훈, 당 사지로 몰아넣고 복당? 적절치 않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맘(Mom)편한특별위원회 공동 주최로 열린 6.3 참정권 침해 전국 학부모 시국 대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7.10.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5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 복당설에 대해 “추경호 대구시장을 사지로, 국민의힘을 거의 낭떠러지로 몰아넣고 갑자기 국민의힘에 복당하겠다는 게 도대체 무슨 논리냐”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유튜브 펜앤마이크TV에 출연해 “자신은 계엄을 막고 탄핵을 주도한 사람으로 남는 것이냐”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안철수 의원이 추 시장 재판에 출석해 비상계엄 정국 당시 국민의힘 당사로 모이라고 처음 공지한 인물로 한 의원을 지목한 뒤 두 사람이 설전을 벌인 것을 두고 “(한 의원은) 안 의원이 증언한 것에 대해 계속 틀렸다고 주장하면 추 시장은 내란죄 공범으로 처벌을 받으란 것이냐”고 질타했다. 이어 “한 의원이 ‘당사로 가자고 먼저 얘기한 건 접니다’라고만 했으면 이 사건은 전혀 다른 국면으로 갔을 것”이라며 “이제 한 의원의 복당에 대해 언급할 만한 명분이 상실됐다. 그 어떤 기반도 이제는 남아 있지 않다”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한 의원 제명 이후 ‘뺄셈 정치’라는 비판이 제기되는 것을 두고는 “정말 총을 잘 쏘는 스나이퍼를 우리 편으로 데려왔는데 그 사람이 기가 막힌 총솜씨를 우리 편을 향해서 쓴다는 건 재앙 아니겠느냐”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한 의원의 제명 문제는 해당 행위를 넘어서서 범죄 행위”라며 “범죄 행위로 제명당한 사람에 대해서 복당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 세계일보보수7/16 02:29
    한동훈, 장동혁 직격 “싸움 걸어 연명하려는 것 아니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6일 국민의힘 복당 명분이 없다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비판에 대해 “저한테 어떻게든 싸움을 걸어서 연명해보고 싶은 것 아니겠나”라고 직격했다. 한 의원은 이날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사적 욕심을 채우기 위해 (제 복당을) 반대하는 사람 숫자가 줄어들고 있다고 본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