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확증편향

송영길 “정청래, 盧의 한미FTA 반대”… 친청 “파묘땐 과거에 묻혀”

기사 3

매체 성향 분포

중도보수 1보수 2
보수 100%
중도보수

1

33%

보수

2

67%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동아일보중도보수6/30 19:30
    송영길 “정청래, 盧의 한미FTA 반대”… 친청 “파묘땐 과거에 묻혀”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 간 벌어진 ‘민주당 적통’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송영길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에게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 불참 의혹을 제기한 것을 사과하면서도 재차 “노 전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할 때 반대 선봉에 정 전 대표가 있었다”고 지적한 것. 그러자 정 전 대표는 “저는 제 입으로 적통의 적 자도 꺼낸 적이 없다”고 반박했고, 친청(친정청래)계 최민희 의원은 송 의원을 향해 “파묘(破墓) 하면 모두 함께 과거에 묻히지 않겠느냐”고 반발했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8·17 전당대회 출마를 위해 사퇴하는 김민석 국무총리의 고별 국무회의에서 올해 자살자 감소를 거론하며 “국민의 목숨을 구한 총리”라고 힘을 실어줬다.● 宋 “鄭, 한미 FTA 반대” 鄭 “적통 논쟁 말자” 송 의원은 30일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무엇이 노무현 대통령의 적통인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전날 자신의 “정 전 대표가 노 전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도 못 할 정도로

  • 천지일보보수6/30 15:16
    ‘노무현 적통’ 공방… “정청래 盧장례 불참” 송영길, 하루 만에 사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왼쪽), 정청래 전 당대표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 [천지일보=배주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당 정통성을 둘러싸고 불거졌던 ‘노무현 적통’ 논란이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송영길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 불참 발언을 사과하면서다. 송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5월 23일 (노 전 대통령 서거일) 당일 정 전 대표를 본 기억이 없어서 장례식에도 참석 못했다는 말을 했다.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 전 대표 인터뷰를 보니 중국에 계셔서 당일 참석을 못하고 다음 날 참석했다고 해 제 발언을 정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 전 대표는 ‘소모적인 적통논쟁 하지 맙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제 입으로 말하지도 않은 것을 상상하고 비틀어서 ‘적통이네 아니네’하는 언론의 프레임에 맞장구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논란은 송 의원이 지난 29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공격하려고 ‘노무현 적통’을 따진다면 정 전 대표는 그럴 자격이 없다”며 “정 전 대표는 노 전 대통령과 등을 져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정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100% 허위사실 유포”라며 “당연히 애도하고 참석했다. 사과하시기 바란다”고 반박했다. 정 전 대표는 같은 날 의원총회 직후에도 “제 명예를 위해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되지 않겠냐”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송 의원은 이후 기자들에게 “노 전 대통령 문제로 서로 공격하는 방식의 논쟁은 지양해야 한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지만 당시에는 별도 사과를 하지는 않았다. 하루 뒤 송 의원이 발언을 정정하고 사과하면서 양측의 충돌은 확산 국면을 피한 모습이다. 이번 공방의 배경에는 정 전 대표의 당대표직 사퇴 선언이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정 전 대표는 지난 24일 대표직에서 물러나며 “저는 노사모입니다”, “저는 노무현 키즈입니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김대중의 역사, 노무현의 역사, 문재인의 역사를 자양분 삼아 이재명의 역사를 꽃피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정치권 안팎에선 전당대회 국면에서 민주당 주류 정통성을 선점하려는 메시지라는 평가가 나왔다. 전당대회가 50일도 채 안 남아 당권 경쟁이 본격화하는 시점에서 ‘친노 적통론’은 당내 지지층에 호소할 수 있는 상징적 자산으로 꼽힌다. 정 전 대표는 당대표 사임 당시 발언의 취지를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민주정부 계승론을 강조한 것으로 설명했다. 하지만 당내 일각에선 이를 ‘적통론’으로 받아들이며 당권 견제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공방이 ‘소모적 논쟁’이라는 우려가 확산되자 송 의원은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송 의원은 이날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책임은 우리 모두에게 있다”며 “누가 적통이라고 자신을 내세울 수 있겠느냐”고 밝혔다. 이어 “적통 여부를 따질 것이 아니라 노 전 대통령이 말씀하신 ‘깨어있는 시민’의 뜻을 이어가는 것”이라며 “지금 그 뜻을 잇는 것은 이재명 정부를 지키고 성공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당내에선 적통 논쟁이 장기화할 경우 전당대회가 정책·노선 경쟁보다 과거 정치 이력 공방으로 흐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과거 이력을 둘러싼 공방이 길어지면 당 지지층의 피로감만 커질 수 있다”며 “소모적인 논쟁보단 건설적인 경쟁이 이뤄지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 세계일보보수6/30 21:00
    宋 ‘盧 장례식’ 사과에도… 鄭측 “편파적 파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한 자신의 발언에 30일 “정정하겠다”며 “사과를 한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정 전 대표 측은 ‘편파적 파묘’라며 불쾌감을 표했고 청와대는 “전·현직 대통령 모욕은 안 된다”고 지적하면서 차기 당권주자 사이 긴장도는 더 높아졌다. 송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