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당대표 배제 공천은 당원 무시… 당원 중심 정당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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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28 02:59장동혁 "공천은 4년 내내 싸울 수 있는 사람으로…잠수타는 의원은 안 돼"
[서울=뉴시스]한은진 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당 공천을 100% 국민 경선으로 실시해야 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당원의 의사가 무시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TF 1차 회의'에서 "원내에서 일은 안 하고, 그저 언론에만 매달리거나 자기 정치를 하는 사람은 (100% 국민 경선으로) 걸러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당으로부터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이 되면 정당이 가는 방향에 맞게, 당원들과 함께 하나돼 국민들이 원하는 정책을 펴고 국민들을 대신해서 정부여당과 싸우는 것이 그 본연의 모습일 것"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공천 때가 되면 잠깐 나타나서 공천을 주는 사람에게만 매달렸다가 또 다시 3년 6개월을 잠수타는 의원이 아니라 4년 내내 하나돼 당원들과 함께 싸울 수 있는 사람을 공천하는 것이 정당의 목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공천에만 매달리는, 그래서 계파정치나 당내싸움에만 몰두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전문성과 능력을 국민들을 위해, 당을 위해, 당원들을 위해 쏟아붓는 사람을 공천해야 한다"고 했다.그는 "어떤 식으로든 당원들의 의사가 공직자평가에 비중 있게 포함돼야 한다"며 "그것이 당원중심 정당으로 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정당은 다른 데 있는게 아니다"라며 "지도체제를 바꾸는 데서 나오는 게 아니라 당력을 필요한 곳에 제대로 쏟는 것, 그리고 그 목표를 설정하면 당원과 원내가 하나 돼 제대로 싸우는 것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TF 위원장으로 임명된 정희용 사무총장은 "22대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현역 선출직 공직자 전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평가를 위한 새롭고 공정한 평가 규칙을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정 위원장은 "당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정부 여당의 폭정에 힘껏 맞서 싸운 국회의원과 지방의원들은 공천에 반영하고 그에 맞는 대우를 해야 한다"며 "외부 전문가의 의견도 반영해서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now@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28 03:01장동혁 "당대표 무시하는 공천은 모순…당원중심 정당돼야"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8일 "공천에서 당대표를 배제하자는 것은 당의 중심인 당원을 완전히 무시하는 잘못된 ...
- 연합뉴스중도7/28 07:03장동혁 "당원 중심 정당이 목표…그걸 잘 구현할 사람 공천해야"(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8일 현역 국회의원 및 시·도지사 등에 대한 평가 기준을 마련할 '선출직 공직...
- 뉴시스중도7/28 09:16장동혁 "당원들 의사가 공직자 평가에 비중 있게 포함돼야… 그것이 국민정당으로 가는 첫걸음"(종합)
[서울=뉴시스]하지현 한은진 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현역 국회의원 및 시·도지사 등을 평가하기 위한 테스크포스(TF)를 띄우며 '당원 중심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TF' 1차 회의에서 "어떤 식으로든 당원들의 의사가 공직자 평가에 비중 있게 포함돼야 한다"며 "그것이 당원 중심 정당과 국민정당으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그는 최근 당내 계파 갈등 상황을 두고 "이 중요한 시기에 저희의 목소리는 오로지 안에서 맴도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국민정당은 지도 체제를 바꾸는 데서 나오는 게 아니라, 당력을 필요한 곳에 제대로 쏟는 것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당으로부터 공천받아서 국회의원이 된 원내 의원들은 당원들과 하나가 돼 국민이 원하는 정책을 펴고 정부·여당과 싸우는 것이 본연의 모습일 것"이라며 "당원을 무시하고 가겠다는 건 정당정치의 본질에 안 맞다"고 했다.그러면서 "공천에 있어서 당 대표를 배제하는 것은 당의 중심인 당원을 완전히 무시하는 잘못된 발상"이라며 "당원이 선출하지 않은 누군가에 의해서 공천하겠다는 발상은 정당정치의 기본 원칙과 완전히 모순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당 대표를 없애고 '원내중심 정당'으로 가겠다면 적어도 원내대표 선거에 있어 당원 의사가 50% 이상은 반영돼야 한다"며 "그런 정당으로 나아간다면 원내중심 정당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장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그간 장 대표의 사퇴를 주장해 왔던 당 의원 모임인 '대안과미래'나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 대표 폐지론' 등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TF 위원장으로 선출된 정희용 사무총장도 "당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정부·여당의 폭정에 힘껏 맞서 싸운 국회의원과 지방의원들은 그에 맞는 대우를 해야 한다"며 "외부 전문가의 의견도 반영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앞서 '국민 정당' 필요성을 밝혔던 정점식 원내대표의 경우 이날 오전 SBS 라디오에서 "'당원중심'과 '국민중심' 정당이 완전히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우리 당 당원은 다 합쳐서 100만명 내외인데, 이들만 보고 어떻게 정치를 하나. 수도권에서 승리하기 위해 소위 중수청(중도·수도권·청년층)으로 지지기반을 확장해야 한다"고 말했다.장 대표 거취와 맞물린 차기 전당대회 룰 개정을 두고는 "공직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에는 (당원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비율) 5대5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며 "정당 지도부 구성 절차는 조금 상이해야 한다. 현재의 8대2 구조를 이전의 7대3으로 복귀하는 문제는 의원과 당원들의 생각을 모아 검토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TF는 현역 의원을 비롯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시·도지사 등 국민의힘 소속 현역 선출직 공직자 전원을 평가하는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는 2028년 총선에 대비하기 위한 취지인데, 당 안팎에서는 장 대표가 본격적인 당권 강화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gold@newsis.com, now@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28 14:19장동혁 “공천서 당대표 배제는 당원 무시…당원 의사 포함돼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공천에서 당대표를 배제하자는 것은 당의 중심인 당원을 완전히 무시하는 잘못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태스크포스(TF)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에서 “어떤 식으로든 당원들의 의사가 공직자 평가에 비중 있게 포함돼야 한다. 그것이 당원 중심 정당으로 가는 길이고, 당원 중심 정당이 국민 정당으로 가는 첫걸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장 대표는 “정당 정치가 있는 이상 싸움의 최전선은 국회가 돼야 하고, 그 싸움의 최정예군은 당연히 국회의원”이라면서 “정
- 동아일보중도보수7/28 08:11장동혁 “당원 중심” 정점식 “국민정당”…국힘 혁신안, 투톱 갈등 뇌관되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8일 “정당정치 하에서 당원을 정당이 당원과 동떨어져 당원과 상관없이 가겠다고 하는 것은 정당정치의 본질에 맞지 않다”고 밝혔다. 장 대표가 최근 지지층 결집을 위해 강조해왔던 ‘당원 중심 정당’을 재차 부각한 것. 반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우리 당 당원은 합쳐서 100만 명인데 그것만 보고 어떻게 정치를 하느냐”며 ‘국민정당 변모’에 힘을 실었다. 장 대표가 예고한 혁신안 발표가 ‘당원 중심 정당’을 강화하는 내용이 다수 포함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당 투톱 간 갈등의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태스크포스(TF)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에 참석해 “정당이라면 당연히 당내 문제에 대해 당원들의 의사를 존중하는 당원 중심 정당이 목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식으로든 당원들의 의사가 공직자 평가에 비중 있게 포함돼야 한다. 그것이 당원 중심 정당으로 가는 길이고, 당원 중
- 천지일보보수7/28 04:36장동혁 “당대표 배제 공천은 당원 무시… 당원 중심 정당 가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TF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7.28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8일 “자칫 공천에 있어서 당대표를 배제하자고 하는 것이 자신들의 유불리를 따지는 얄팍한 생각에서 나온 것이라면 그런 의견들은 당의 중심인 당원들을 완전히 무시하는 잘못된 발상이라는 것이 저의 확고한 신념”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TF 1차 회의에 참석해 “당대표를 없애고 원내 중심 정당으로 가겠다고 한다면 적어도 원내대표를 선거하는 데 있어서 당원들의 의사가 50% 이상은 반영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천에 있어서 당원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또는 당원들이 선출하지 않은 누군가에 의해서 공천을 하겠다고 하는 발상은 정당 정치의 기본 원칙과 완전히 모순된다”며 “정당 제도 하에서 당원이 주인인 정당이 모든 의사결정에 있어서 당원들을 무시하고 원내 의원들만 의사결정을 독점하겠다고 하는 것도 정당 정치의 기본 방향과 어긋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당법에 의해서 만들어진 정당이라면 당연히 당원들의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며 “당내 문제에 있어서는 당원들의 의사를 존중하는 당원 중심 정당, 그 당이 추구해야 될 방향은 유능하게 국민의 삶을 살피는 국민 정당이 목표가 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공천도 그걸 잘 구현할 수 있는 사람을 공천하는 것이 온당할 것”이라며 “이 공직자 평가 혁신 TF에서 제가 강조드리고 싶은 것은 어떤 식으로든 당원들의 의사가 공직자 평가에 비중 있게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것이 당원 중심 정당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이고 당원 중심 정당이 국민 정당으로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