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3대1 집단폭행 당하듯 경쟁…후원금, 정청래 지키자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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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20 03:43정청래 "3대1 집단폭행 당하듯 경쟁…후원금, 정청래 지키자는 의지"
[서울=뉴시스]신재현 한재혁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당 대표 후보 후원금 한도가 찼다고 밝힌 데 대해 "(경쟁 과정에서 다른 후보들에게) 집단 폭행 당하듯 하니까 지켜보던 사람들이 정청래를 지키자는 의지의 표현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최근 후원금이 한도에 도달한 것과 관련해 "정청래를 지키자 이런 것에 대한 표현"이라고 해석했다. 정 전 대표는 최근 페이스북에 하룻밤 사이 3억8000만원이 넘는 후원금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정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정청래가 지킬 테니 당원들은 정청래를 지켜주십시오, 거기에 대한 응답"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경쟁도 싸움도 1대1이어야 하는데 2대1, 3대1 거의 집단폭행 당하듯 하니까 지켜보던 사람들이 '정청래를 지키자'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전 대표와 함께 차기 당권 주자로 나선 김민석 전 국무총리, 송영길 의원이 자신을 향한 공세를 펼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정 전 대표는 "저도 10년 넘게 정치하며 이런 건 처음"이라며 "당을 지켜달라, 개혁 깃발을 높이 들어달라, 검찰개혁을 해 달라, 1인1표제를 사수해 달라는 것에 대한 당원 요구가 저에게 투사돼서 지금 모이고 있는 흐름 과정"이라고 말했다. 당 대표 후보 후원회장으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배우자인 김정옥 여사를 영입한 것에 대해서는 "이 전 총리 사모님께서도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정청래가 나서줘서 고맙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saebyeok@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20 02:59정청래 “산토끼 잡아온들 집토끼 나가면 총선-대선 무망 공포”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전 대표가 “산토끼(중도층)를 아무리 잡아 온들 집토끼(당 지지층)가 집을 나가면 총선·대선이 무망한 게 아니냐는 불안감, 공포감 같은 게 있다”며 당 지지층 결집 우선론을 주장했다.앞서 유시민 작가가 “(지지자들이 원하는 것은) 증축이었다. 그런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 한 것 같다”며 외연 확장을 강조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해 논란이 된 가운데 정 전 대표가 당 지지층을 우선하는 메시지를 낸 것.정 전 대표는 20일 MBC라디오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가 이뤄지지 않으면 10% 꼬리에 몸통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불안감이 실제 당원들에게 많이 있다”며 집토끼 우선론을 거론했다. 당 전통 지지층이 원하는 대로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해야 한다는 취지다.정 전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고 너무나 당당하게 보완수사권 폐지는 안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주장을 절대 다수가 하는 걸 보면서 ‘아, 이게 왜 이렇게 됐지?’ 이
- 동아일보중도보수7/20 05:45정청래 “후원금 쇄도, 집단폭행 당하는 나를 지키려는 당원들 의지”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20일 “투표가 1인1표이듯, 싸움도 1대1이었으면 (좋겠다)”며 “당원들께서 저를 지켜달라”고 말했다. 당권 경쟁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이 자신을 향한 공세를 펼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언더도그’ 전략을 되풀이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정 전 대표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다운 민주당은 제가 지킬테니 당원들께서 저를 지켜달라”며 이렇게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도 비슷한 취지로 말했다. 그는 최근 후원금이 한도에 도달한 것과 관련해 “‘정청래를 지키자’ 이런 것에 대한 (당원들의) 표현”이라고 해석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정청래가 지킬 테니 당원들은 정청래를 지켜주십시오, 거기에 대한 응답”이라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최근 페이스북에 하룻밤 사이 3억8000만 원이 넘는 후원금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정 전 대표는 그러면
- 세계일보보수7/20 01:30정청래 “당원들,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치면 총선·대선 무망 불안”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임에 도전한 정청래 후보는 20일 “산토끼를 아무리 잡아온들 집토끼가 집을 나가면 총선·대선이 무망한 것 아닌가”며 핵심 지지층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자리에서 “저는 그런 표현을 잘 쓰지 않는다”면서도 당원 간에 “이런 불안감 내지 심하게 말해 공포감 같은 게 있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