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이성윤 감기약 발언, 국힘서 얘기한 줄…대장동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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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7/7 05:06김민석 “이성윤 감기약 발언, 국힘서 이야기한줄…대장동 때를 보는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김민석 의원이 지난 6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김민석 의원이 7일 친정청래(친청)계 이성윤 의원이 지난 6일 12·3 계엄 해제 표결 불참 의혹을 제기하며 “감기약 드시고 주무셨다는데 약 성분이 무엇이냐”고 말한 데 대해 “무슨 대장동 때를 보···
- 연합뉴스중도7/7 00:22김민석, '계엄해제 표결 불참' 공세에 "대장동 때 보는 듯"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총리는 12·3 비상계엄 당시 자신이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에 ...
- 뉴시스중도7/7 00:31박범계, 이성윤 '계엄 해제 표결 불참' 거론에 "이게 그분 인격인가"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에 불참했다고 비판한 친청(친정청래)계 이성윤 최고위원을 향해 "이게 그분 인격인가, 깜짝 놀랐다"고 했다.박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 최고위원이 전날 김 전 총리를 향해 '계엄 해제 표결에 왜 불참했냐, 감기약을 드시고 주무셨다고 하는데, 감기약 성분을 밝혀라'고 한 것에 대한 의견을 묻자 "아이고 참 왜 사람이, 아이고 참"이라고 했다.박 의원은 "김 전 총리께서 '정청래 전 대표의 자기 정치는 대표직으로서 적절했느냐'라는 것을 따져 물었다"며 "그러면 이 최고위원도 김 전 총리의 총리직 재임 1년 동안의 잘못 여부를 따져야지, 집권하기 이전 사안인 계엄, 우리가 슬기롭게 잘 극복하고 진압한 계엄 문제를 그렇게 얘기하는 것은 법조인답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그는 "이렇게 막 가면 안 된다. 나중에 어떻게 같이 보려고 그러냐"며 "팩트도 안 맞다. 김 전 총리도 지적했듯이"라고 했다.아울러 박 의원은 '친석(친김민석)'이냐고 묻는 진행자에게 "그렇게 봐도 무방하겠지만 '친석'이라고 하지 마시고 '친민'이라고 하시면 어떤가. 김 전 총리의 가운데 이름 '친민'"이라고 답했다.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방향·철학에 동의하고,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 전 총리께서 당 대표가 되는 게 순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김 전 총리가 당 대표 되시는 것에, 그 길에 조력자로서 제 역할을 이번 전당대회에 그렇게 자리매김하려고 그런 결심이 섰다"고 말했다.당대표 선거 출마가 점쳐지는 송영길 의원과 김 전 총리 간 연대 문제에 대해서는 "멋진 공조·협력이 가능하다"고 했다.이어 "(송 의원이) 완주의 의지를 가지시고 또 선전하실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결선투표라는 제도적인 귀결로 두 분 관계를 정리하지 마시고, 그 전이라도 대화를 나누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7 09:59김민석 “이성윤 ‘감기약’ 발언, 국힘인 줄…대장동 공세 떠올라”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7일 자신의 12·3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표결 불참 의혹을 제기하며 ‘감기약 성분’을 물은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대해 “국민의힘에서 하는 이야기인 줄 알았다”며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라고 비판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꼭 대장동 때를 보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친(親)정청래로 분류되는 이 최고위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 전 총리가) 윤석열 계엄 해제 국회 표결에는 불참했는데, 왜 국회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느냐”며 “감기약을 드
- 시사저널중도7/7 12:55박범계, 김민석 비판한 이성윤에 “이게 그분 인격인가…깜짝 놀랐다”
친석(친김민석)계로 꼽히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에 불참한 것을 비판한 친청(친정청래)계 이성윤 최고위원을 향해 “이게 그분 인격인가,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 인터뷰에서 이 최고위원이 전날 김 전 총리를 향해 ‘계엄 해제 표결에 왜 불참했냐’ ‘감기약을 드시고 주무셨다고 하는데 감기약 성분을 밝혀라’고 발언한 데 대한 의견을 묻자 “아이고 참 왜 사람이, 아이고 참”이라고 말했다.그는 “김 전 총리께서
- 동아일보중도보수7/7 00:56김민석 “이성윤 감기약 발언, 국힘서 얘기한 줄…대장동 보는 듯”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7일 자신을 향한 이성윤 민주당 의원의 일명 ‘감기약 발언’에 대해 “국민의힘에서 누가 얘기하나 생각했다”며 비판했다. 앞서 친청(친정청래계) 이 의원은 2024년 12월 계엄 해제 표결 당시 김 전 총리가 복용했다는 감기약의 성분을 캐물으며 불참 의혹을 제기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이 의원을 향해 “”꼭 대장동 때를 보는 것 같다“며 ”‘저런 식으로 정치를 하면 좀 어려워질 텐데’ 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당내 경선에서 맞붙었던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대장동 개발비리의혹을 제기하며 내분이 불거진 상황이 떠오른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윤석열 계엄 해제 국회 표결에는 불참했는데, 왜 국회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느냐“며 ”감기약을 드시고 주무셨다고 하는데 그 감기약 성분이 무엇이냐“고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김 전 총리는 이에
- 동아일보중도보수7/7 07:58‘감기약’ 글 또 올린 이성윤…“당원과 국민이 궁금” 김민석 겨냥
친청(친정청래)계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이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비상계엄 당일 국회 부재 문제를 다시 거론했다. 김 의원은 이 의원의 의혹 제기에 대해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라며 사과를 요구했다. 민주당의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 간 경쟁이 과열 양상을 보이는 형국이다. 이 의원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당원과 국민이 궁금한 것은 단 하나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의원은 “김민석 당대표 후보님은 왜 2024년 12월 4일 새벽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지 못한 것인가”라고 했다. 이 의원은 “왜 국회가 지역구인 국회의원이 윤석열 계엄해제를 위한 국회 표결에 참여하지 못할 정도로 늦게 국회에 왔을까”라며 “감기약을 먹고 잠들었다고 하는데, 감기약으로 그 이유를 다 설명할 수 있을까”라고 의혹을 제기했다.이어 “계엄해제 표결 이전에 국회 안에 있었다면, 표결에 참여하지 못한 이유는 뭘까”라며 “저를 포함하여 국회에서 먼거리에 있는 민주당
- 세계일보보수7/6 21:00“계엄날 감기약 먹고 취침? 그 약 성분은?”…김민석에 포문 연 친청계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을 선언하며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정청래 전 대표에게 직격탄을 날리자 친청(친정청래)계는 “남 탓만 하고 비난하는 식의 출마선언”이라고 혹평했다. 아울러 김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점도 문제 삼는 등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다.
- 세계일보보수7/7 00:48김민석, '계엄해제 표결 불참' 공세에 "대장동 때 보는 듯"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총리는 12·3 비상계엄 당시 자신이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에 불참한 점을 두고 친청(친정청래)계가 공세를 펴는 데 대해 "무슨 꼭 대장동 때를 보는 것 같다"고 역공했다. 김 전 총리는 7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해당 비판에 대해 "'국민의힘에서 누가 얘기를 하나'라고 생각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