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 대통령 “재개발·재건축, 주택 공급 효과 크지 않아”
기사 5건
매체 성향 분포
2
40%
2
40%
1
20%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한겨레신문진보7/23 03:48이 대통령 “서울에 개발할 땅 못 찾아…주택 공급 한계 뚜렷”
- 한겨레신문진보7/23 03:48[속보] 이 대통령 “재개발·재건축, 주택 공급 효과 크지 않아”
- 동아일보중도보수7/23 02:36[속보]李 “재건축-재개발 해도 주택공급 효과 크지 않아”
이재명 대통령은 재건축·재개발을 하더라도 주택 공급 효과가 크지 않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주택시장 안정화 해법으로 제시한 재건축·재개발 활성화에 대해 회의적 입장을 내보인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재건축·재개발이) 신규 주택공급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냐에 대한 논쟁이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통상적으로 재건축의 경우에는 가구수가 늘어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 역시도 크게 많이 늘어나는 것 같지 않다”며 “평수가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재개발은 총 입주 가구수가 줄어드는 게 통상인 것 같다”며 “주거 환경은 개선되고 품질 높은 주택이 공급되긴 하지만 기존에 있는 주민 상당수가 떠나야 해서 과밀한 지역의 경우는 총 가구수는 오히려 줄어드는 측면도 있어 보인다”고 짚었다.이 대통령은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주택 가격을 통제하려는 것이 아닌 시장을 정상화하기 위한 조치
- 동아일보중도보수7/23 09:46‘공급 한계’ 토로한 李 “헬기 타고 수도권 택지 찾아보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재건축·재개발을 하더라도 가구 수가 크게 늘어나지 않는다”고 밝힌 데는 민간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 확대 효과가 크지 않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주택 공급 확대와 관련해선 “수도권에 헬기를 타고 택지를 찾아보겠다”며 신규 택지 확보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재건축의 경우에는 가구 수가 늘어나긴 하지만 그 역시도 평수가 커지며 (일반분양이) 많이 늘어나는 것 같지는 않다”며 “재개발의 경우 과밀한 지역에는 기존 주민들의 상당수가 떠나야 해서 총가구 수는 오히려 줄어드는 측면도 있어 보인다”고 했다. 여러 가구가 거주하는 다가구가 재개발 뒤에는 아파트 분양권 1, 2채로 줄어드는 경우 등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이 대통령은 또 “서울 택지 개발하려고 보면 찾기가 어렵다”며 “공급 한계가 뚜렷하다”고 했다. 이어 “수도권에 헬기를 타고 쭉 돌아보며 택지를 하나씩 찍어볼 생각”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 조선일보보수7/23 02:33李 “재건축·재개발 하더라도 주택 공급효과 뚜렷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