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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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석 3-친청 3-친송 2… 與 “최고위원 최소 2명 확보” 수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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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중도보수7/24 16:40
    친석 3-친청 3-친송 2… 與 “최고위원 최소 2명 확보” 수싸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최고위원 본경선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계파 간 수싸움이 한층 복잡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3일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한 최고위원 후보 8명이 세부적으론 ‘친석(친김민석) 3명, 친청(친정청래) 3명, 친송(친송영길) 2명’으로 나뉘었기 때문이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컷오프를 통과한 최고위원 후보 8명 중 친명(친이재명)계는 5명이다. 다만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서미화 임미애 의원은 친석계, 박선원 김영호 의원은 친송계로 분류된다. 박 의원은 송영길 전 대표가 인천시장을 지낼 당시 국제협력특보, 김 의원은 송 전 대표의 당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지냈다.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의원은 친청계로 분류된다. 이번 최고위원 선거에 각 당권주자 캠프가 사활을 거는 건 당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최고위원회’의 의결권 때문이다. 최고위는 당 대표와 원내대표 등 당연직 2명과 선출직 최고위원 5명, 당 대표가 지명하는 지명직 최고위원 2명 등 총 9명

  • 세계일보보수7/25 09:00
    與 최고위원 친청계 3명 전원 생존…강성 지지층 영향력 커지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예비경선에서 친청(친정청래)계가 선전하면서 당내 계파 갈등이 한층 심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당 안팎에선 이른바 강성 지지층이 적극적인 의사 표시를 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각 후보 진영이 선명성 경쟁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신천지 개입설’을 비롯한 네거티브 이슈의 파급력도 계속 커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