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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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KF-21 성공 뒤엔 25년 무사고 시험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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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중도보수7/30 19:30
    전투기 KF-21 성공 뒤엔 25년 무사고 시험비행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한국형 전투기 KF-21을 개발하며 쌓은 안전관리 경험을 사업장과 항공기 생산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KF-21은 10년 6개월 동안 약 1600차례의 비행시험을 마쳤다. 최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항공기가 정해진 기준에 맞게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받는 ‘최초 형식인증’을 획득했다. 지난달 29일에는 체계개발 완료 기념행사를 열고 개발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KAI는 안정적인 시험비행을 안전경영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 시험비행은 아직 성능과 한계가 모두 확인되지 않은 항공기를 실제로 운항하는 과정인 만큼 위험이 크다. 시험비행 조종사가 비행 중 확인한 문제와 각종 측정 자료는 지상의 기술진에게 전달된다. 기술진은 이를 분석해 항공기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와 기체 시스템을 고친다. 비행 전에는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하고, 비행을 마친 뒤에는 결과를 다시 분석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한다. 이 같은 관리 덕분에 KAI는 창립 이후

  • 세계일보보수7/31 00:39
    KF-21 개발 끝났지만…진짜 시험대는 이제부터 [박수찬의 軍]

    우리 손으로 만든 국산 전투기 KF-21 개발이 29일 마무리됐다. 체계개발에 착수한 지 약 10년 7개월만이다. KF-21은 9월쯤 양산 1호기가 공군에 인도되어 전력화 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KF-21 개발로 한국은 세계에서 8번째로 4.5세대 이상 첨단 초음속 전투기를 개발한 국가가 됐다. 하지만 정책적 측면에서 KF-21의 성과를 발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