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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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김민석 '민주당TV' 구상에 "김어준 보지 말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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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저널중도8/20 16:42
    김민석, 김남준에게 SNS로 “민주당 홍보 전면 재검토” 지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 홍보위원장으로 임명한 김남준 의원에게 “민주당 홍보 내지 브랜드와 관련한 모든 부분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시작해 달라”고 지시했다.김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의 큰 브랜드 콘셉트부터 회의 모습, 구성원 복장에 이르기까지 전면 혁신을 시작해야 한다”며 “민주당 TV 추진 태스크포스(TF)와 협력해 당에서 생산되는 모든 뉴스 기본 플랫폼이 될 민주당 TV도 같이 논의해 달라”고 주문했다.그는 이어 “당의 모든 뉴스가 민주당 TV를 통해 새벽 방송으로 시작돼

  • 뉴시스중도8/21 06:06
    이준석, 김민석 '민주당TV' 구상에 "김어준 보지 말라는 것"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자체 뉴스 채널인 '민주당TV'를 통해 당의 모든 뉴스를 전달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방송인 김어준씨를 의식한 행보라고 주장했다.이 대표는 21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김민석 대표 취임 일성이 '모든 뉴스는 민주당 TV를 통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는 '김어준 보지 마세요'라는 말이다"고 지적했다.이를 두고 진행자가 김 대표가 왜 그런 판단을 했다고 보느냐고 묻자 이 대표는 "주적의 인식이 다르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이어 "우리가 안보에 있어서도 주적을 북한으로 보는 것과 아닌 것이 다르다고 보는 것처럼 지금 여당 대표로서 싸워야 할 대상이 의식주 문제라든지 외교적 문제가 아니라 '김어준의 부상'으로 보는 것"이라며 "영점 조절이 잘못됐다"고 비판했다.이 대표는 김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 2명을 발표한 것을 두고 친정청래계가 반발한 데 대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그는 "김 대표가 소통, (최고위원들과) 협의를 하지 않아 반발한 것"이라며 "그러면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협의를 안 했다'고 욕하는 것은 모순 아니냐"고 지적했다.앞서 김 대표는 지난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제 당의 모든 뉴스가 민주당 TV를 통해 새벽 방송으로 시작해야 한다"며 같은 관련 준비를 요청한 바 있다. 민주당은 기존 유튜브 채널인 ‘델리민주’와 별도로 국민과 당원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민주당 TV’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의 메시지를 생산하고 전달하는 체계를 민주당TV 중심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그동안 민주당 의원들이 김어준씨 등 친여 성향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요 메시지를 알리는 경우가 많았던 만큼, 당이 직접 메시지 발신과 여론 형성을 주도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en1043@newsis.com

  • 시사저널중도8/21 11:18
    “김어준 보지 말라는 거냐”…‘땡석뉴스’까지 나온 김민석의 ‘민주당TV’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에서 생산되는 모든 뉴스를 직접 유통하는 ‘민주당TV’ 추진을 지시하며 당 홍보 체계의 전면 개편에 나선 가운데, 일부 여권 지지층에서는 기존 친여 성향 외부 스피커를 견제하려는 포석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김 대표 측은 외부 채널을 거치지 않고 당의 정책과 입장을 직접 전달할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지만, 민주당의 대표적 장외 스피커로 꼽히는 방송인 김어준씨에게 우호적인 일부 친여 온라인 공간에서는 전두환 정권 당시 ‘땡전뉴스’에 빗댄 ‘땡석뉴스’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당의 ‘스피커 주도권

  • 세계일보보수8/20 20:05
    김민석의 “민주당 TV”에 ‘배은망덕’ 비난…“뉴스공장 이기겠나” 지적도

    더불어민주당의 뉴스를 자체 채널 ‘민주당 TV’로 전달하겠다는 김민석 대표 구상에 진보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 대표를 향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친여 성향 매체인 딴지일보 게시판에서는 김 대표의 계획을 두고 “현실을 파악하지 못한 생각”이라는 등 강한 비판이 이어진다. 김 대표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제 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