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확증편향

올해 상반기 입국 북향민 63명…전년 동기 대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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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8/6 03:36
    상반기 탈북민 입국인원 63명…"북→남 직접 입국은 없어"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는 6일 올 상반기(1~6월) 북향민(탈북민) 입국인원은 총 63명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상반기 북향민 입국인원은 여성 59명, 남성 4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96명)와 비교해 65.6% 수준이다. 당국자는 "주로 (중국 등) 제3국을 통해서 들어오고 있다"며 "상반기에는 북한에서 남한으로 직접 입국한 경우는 없다"고 말했다.이로써 총 입국인원은 3만4600명이다. 여성과 남성이 각각 2만5003명, 9597명이다. 북향민 국내 입국인원은 2000년대 이후 꾸준히 증가해 연간 입국 인원이 3000명대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2012년 이후로는 평균 1300명대를 유지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해 북한이 국경을 봉쇄한 2020년에는 229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2021년, 2022년 각각 63명, 67명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가 2023년(196명) 들어 세 자릿수로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세계일보보수8/6 05:08
    올해 상반기 입국 북향민 63명…전년 동기 대비 감소

    올해 상반기 국내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이 63명으로 집계됐다. 6일 통일부에 따르면, 상반기 국내로 들어온 북향민(북한이탈주민) 중 여성은 59명 남성은 4명이다. 이는 작년 상반기 입국자 수인 96명의 65.6% 수준으로 줄어든 수치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향민 입국자가 감소한 배경으로 "코로나19 이후 이어지는 북중 국경 통제 등이 크게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