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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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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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7 07:14
    이준석, '무섭노' 아이돌 비판 조국 겨냥 "연예계 인사에 이념적 공격 안돼"

    [서울=뉴시스] 전상우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7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 아이돌 그룹 멤버의 '무섭노' 발언을 고(故)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표현이라 한 것에 대해 "정치적인 목적으로 연예계 인사에게 이념적 공격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상도 사투리가 일베 용어인지에 대한 논란에 대해 개혁신당 산하 개혁연구원이 여론조사로 국민 여론을 조사해봤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표현 자체에 대해서는 '지역 사투리로 볼 수 있다'가 55.8%로 '일베식 표현'(16.7%)의 3배 이상이었다"며 "특히 20~30대에서는 사투리라는 응답이 78%대로 압도적이었다"고 했다.이어 "핵심은 말투나 표현으로 정치 성향을 단정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68.1%라는 점"이라며 "국민 다수가 이번 논란의 프레임 자체(사투리를 근거로 한 낙인찍기)를 거부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7 10:24
    개혁신당 "'무섭노' 여론조사…국민 56% 사투리ㆍ17% 일베"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개혁신당은 한 아이돌 그룹 멤버의 '무섭노' 발언을 두고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식 표현이 아니냐는 논란이...

  • 동아일보중도보수7/7 07:29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과 관련해, 해당 표현을 ‘지역 사투리로 볼 수 있다’는 응답이 ‘일베식 표현’이라는 응답보다 3배 이상 많다는 개혁연구원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는 ‘무섭노’ 발언을 두고 “일베는 표준말 뒤에 기계적으로 ‘노’를 붙여 사용한다”며 일베식 표현이라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다.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개혁연구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무섭노’ 논란을 안다는 응답은 70.6%에 달했다. 개혁연구원은 이달 6~7일 전국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무섭노’ 발언과 관련해 실시했다. 이 대표는 응답자 중 ‘무섭노’ 발언을 ‘지역 사투리로 볼 수 있다’는 55.8%로 ‘일베식 표현’(16.7%)의 세 배 이상이었고, 특히 20~30대에서는 사투리라는 응답이 78%대로 압도적이었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설문결과에 대해 “핵심은 말투나 표현으로 정치 성향을 단정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