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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대표 선호투표 결정'에 반대 목소리…"당헌 당규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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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안진보7/8 14:43
    정청래-김민석 또 신경전hellip;이번엔 '선호투표제' 놓고 충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결정한 8.17 전당대회 선호투표제 룰을 두고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미묘한 신경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양 후보 모두 '룰에 따르겠다'고 전제했지만, 정 전 대표는 "당헌·당규를 위배한 상태에서 할 수 있는 건 없다"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내비쳤고 김 전 총리는 "룰을 가지고 치사하게 공방을 벌일 일은 없

  • 경향신문중도진보7/8 09:36
    “선호투표제는 당헌·당규 위반” 반발한 정청래…김민석 “치사한 공방 없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8일 8·17 전당대회에서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한 결정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정청래 의원 측이 당헌·당규 위반이라며 철회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경쟁자인 김민석·송영길 의원 측도 “치사···

  • 뉴시스중도7/8 01:46
    與 '당대표 선호투표 결정'에 반대 목소리…"당헌 당규 위반"

    [서울=뉴시스]신재현 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를 선호투표로 선출하는 방식을 두고 당 내부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 조승래 전 사무총장은 8일 페이스북에 "전당대회 당대표 선출에 선호투표를 도입하는 것은 당헌·당규 위반"이라며 "철회하든지, 시행하려면 당헌·당규 개정을 해야 한다"고 적었다. 조 전 사무총장은 "당헌 25조4호에 결선투표 실시를 명기하고 있다"며 "당직선출 규정에도 과반수 득표자를 당선인으로 하고 이를 위한 결선투표 실시를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선호투표가 결선투표의 한 방식이라는 주장이 있을 수 있다"며 "당규 제4호 당직선출규정 제8장 투표방법에는 선호투표와 결선투표를 각각 독립적인 투표방법으로 명기해 놓았다. 이런 점에서 선호투표가 결선투표의 한 방법이라는 주장은 틀렸다"고 강조했다. 조 전 사무총장은 "만약에 선호투표를 결선투표의 한 방법으로 하려면 결선투표 조항의 세부항목으로 넣어야 한다"며 "선호투표를 실시하려면 당헌상 대표선출 결선투표 조항을 들어내거나, 당규상 선호투표를 결선투표의 한 방법이라고 분명하게 정리하든지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순회경선을 하면 권리당원 투표에 대해서는 개표를 통해 그 결과를 발표한다"며 "권리당원 투표에 대해서 부분개표를 하겠다는 건지, 1·2·3 순위 전체를 개표하겠다는 건지 알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당 지도부 회의에서도 친청계(친정청래계) 최고위원들은 선호투표제 도입을 비판했다. 문정복 최고위원은 "선호투표 적용시 당헌당규 위반이 될 소지가 있다"며 "오는 17일부터 후보자 등록이 되고 있기 때문에 당헌·당규를 개정하면서까지 전당대회 룰을 바꾸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문 최고위원은 "공개 최고위원회 직후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과 최고위원들이 함께 더 논의를 하기로 했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며 "이 논의 과정에서 청년최고위원 도입 문제도 함께 더 논의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성윤 최고위원은 "명백한 당헌·당규 위반으로 무효"라며 "실무적으로 선호투표 방법은 원내대표나 (국회)의장 선거 같은 선거에는 가능할 수 있지만 순회 투표를 하고 있는 당대표 선출 방식에는 맞지 않는 선거 방법"이라고 반발했다. 전준위는 전날 사전에 1~3위를 뽑는 '선호 투표 방식'을 채택하기로 했다. 1순위 개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바로 당선자가 결정되고,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최하위 후보를 탈락시키는 방식이다. 이 때 그 후보를 1순위로 뽑은 각 투표자가 2순위로 명시한 후보에게 득표수를 가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happy7269@newsis.com

  • 뉴시스중도7/8 04:20
    정청래, 선호투표 논란에 "당헌·당규 위반하면서 할 수 없다…당혹스러워"

    [서울=뉴시스]정금민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8일 당 대표 투표 방식이 '선호투표'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당헌·당규를 위반하면서 무엇을 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정책토론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면서 (무엇을) 할 수는 없듯이 당헌·당규를 위반하면서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저도 좀 당혹스러웠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전 대표는 "저는 어제 전준위 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한다고 말했지만, 그 이후로 당헌·당규 위반 논란이 있다"며 "당헌 25조 4항에 보면 '당대표는 유효 투표 결과를 합산해 과반수 득표로 선출한다, 이를 위한 결선투표 실시의 구체적인 사항은 당규로 결정한다'고 돼 있다"고 했다.이어 "당규 66조에는 과반수 득표자를 당선인으로 하고, 이를 위한 결선투표 실시의 구체적인 방법은 전준위에서 정하되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하며 구체적인 투표 방법은 선관위가 정한다고 돼 있다. 그래서 이 얘기를 듣고 이거 어떡하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그는 "저는 룰을 갖고 시비를 할 생각이 없지만, 당헌·당규 위반 논란의 소지가 있으면 당원들 사이에서 큰 혼란이 있기 때문에 잘 정리됐으면 좋겠다"며 "이 부분은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나 최고위원회에서 현명하게 잘 결정하길 바란다"고 했다.송영길 의원이 선호투표와 관련해 '저로서는 승리의 카드가 된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한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는 "저는 유리함이나 불리함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앞서 전준위는 전날(7일) 회의를 열고 사전에 1~3위를 뽑는 '선호 투표 방식'을 채택하기로 했다. 1순위 개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바로 당선자가 결정되고,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최하위 후보를 탈락시키는 방식이다. 이 때 3위 후보를 1순위로 뽑은 각 투표자가 '2순위'로 명시한 후보에게 득표수를 가산하는 방식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당권주자로 꼽히는 정 전 대표와 김민석 전 총리, 송 의원의 유불리가 엇갈릴 것으로 보고 있다. 3자 구도인 상황이 이어질 경우, 1순위가 누구이든 2순위에는 비당권파인 김민석 전 총리·송영길 의원을 쓸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youn@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8 06:32
    정청래, 당대표 선호투표제에 "당헌·당규 위배 상태서 못해"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는 8일 다음 달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거를 선호투표제...

  • 시사저널중도7/8 16:34
    정청래 “당헌·당규 위반하면서 선호투표제 할 수 없어”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17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 “당헌·당규를 위반하면서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정 전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 참석한 뒤 취재진과 만나 “어제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의 결정을 수용한다고 말했지만 당헌·당규 위반 논란이 있어 살펴봤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우리가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면서 무엇을 할 수 없듯이 당헌·당규를 위반하면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며 “저도 당혹스러웠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8 05:08
    정청래, 당대표 선호투표 논란에 “당헌당규 위반이면 못 해”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는 8일 8·17 전당대회 당대표 당선자를 선호투표로 결정하기로 한 것에 “당헌·당규를 위반하면서 뭘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정책토론회’ 뒤 기자들과 만나 “어제 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 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한다고 했는데, 이후 당헌·당규 위반 논란이 있어 저도 살펴봤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당대표와 최고위원의 선출과 임기를 규정한 당헌 제25조 4호, 당선인의 결정 및 선포를 규정한 당헌 제66조에 결선투표 실시가 명기된 점을 들었다. 정 전 대표는 “이 부분은 전준위나 최고위원회에서 현명하게 결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저는 경선 룰로 시비할 생각이 없다. 다만 당헌·당규 논란 소지가 있으면 당원 사이 혼란이 있어 잘 정리됐으면 좋겠다”고 부연했다.정 전 대표는 당권주자인 송영길 전 대표가 선호투표에 대해 자신에게 ‘승리 카드’가 될 수 있다고 한

  • 동아일보중도보수7/8 19:30
    정청래 “선호투표제 당헌-당규 위반” 하루만에 입장 바꿔… 친청도 철회 요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당 대표 선거에서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한 전당대회준비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8일 “당헌·당규를 위반하면서 할 수는 없다”고 반발했다. 전날 전준위 결정을 수용한다고 했지만 하루 만에 입장을 바꾼 것. 친청(친정청래)계 인사들도 공개적으로 선호투표제 철회를 요구했다. 민주당은 이날 밤 최고위를 소집해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어제 전준위 결정을 수용한다고 말했지만 당헌·당규 위반 논란이 있어 살펴봤다”며 “경선 룰을 가지고 시비를 할 생각은 없지만 당헌·당규 위반 논란 소지가 있으면 당원들 사이에 큰 혼란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친청계 이성윤 최고위원도 최고위원회의에서 “당헌·당규상 당 대표 선출은 결선투표로 결정하도록 명백하게 규정하고 있는데도 전준위에서 느닷없이 당헌·당규를 무시했다”며 “명백한 당헌·당규 위반으로 무효”라고 주장했다. 조승래 의원은 “철회하든지 시행하려면 당

  • 세계일보보수7/8 04:22
    정청래, 선호투표 논란에 "당헌·당규 위반하면서 할 수 없다…당혹스러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8일 당 대표 투표 방식이 '선호투표'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당헌·당규를 위반하면서 무엇을 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정책토론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면서 (무엇을) 할 수는 없듯이 당헌·당규를 위반하면서 무

  • 세계일보보수7/8 06:33
    정청래, 당대표 선호투표제에 "당헌·당규 위배 상태서 못해"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는 8일 다음 달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거를 선호투표제로 치르는 방식을 두고 "당헌·당규를 위반하면서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어제 전당대회준비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한다고 말했지만 당헌

  • 세계일보보수7/8 07:26
    정청래, 당대표 선호투표 논란에 “당헌·당규 위반이면 못 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8·17 전당대회 당대표 당선자를 선호투표로 결정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당헌·당규를 위반하면서 무엇을 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어제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한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