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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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美 단거리 전술핵 전략에 "중대 위협…자위적 핵억제력 확대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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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중도8/13 22:12
    北, 美 새 핵전략에 "중대위협…자위적 핵억제력 강화할 것"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북한은 미국이 전술 핵무기에 비중을 둔 새로운 핵 전략을 논의하는 데 대해 "임의의 핵 위협도 철저히 분쇄할 ...

  • 뉴시스중도8/13 22:51
    北, 美 단거리 전술핵 전략에 "중대 위협…자위적 핵억제력 확대 강화할 것"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북한은 14일 미국이 '단거리 전술핵' 활용을 강화하는 새로운 핵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임의의 핵위협도 철저히 분쇄할 수 있는 자위적 핵억제력을 끊임없이 확대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북한은 이날 노동신문에 '군사논평원'이 작성한 '미국의 새로운 핵전략은 전지구적인 안전 환경을 핵전쟁 폭발의 임계점으로 몰아가는 중대 위협이다' 제목의 글을 공개했다. 그는 핵전략 관련 외신보도를 언급하며 "미국의 핵전략이 이른바 '억제 사명'에서 벗어나 '실전 사용'에로 보다 공격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해주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실전화를 지향하는 현 미 행정부의 새로운 핵전략이 전지구적인 핵균형과 안전 환경에 미칠 파괴적 후과를 절대로 간과할 수 없다"며 "미국의 새로운 핵교리는 세계적 범위에서 핵균형을 엄중히 파괴하고 핵군비 경쟁을 격화시키며 전지구적인 안전 환경을 핵전쟁 폭발의 임계점으로 몰아가는 엄중한 위험 요소"라고 했다.이어 "미국의 새로운 핵전략이 핵보유국들이 밀집되여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보환경에 제일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데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했다.또 한미 핵협의 그룹(NCG) 등을 거론하며 "이는 미국의 새로운 핵전략의 최우선 적용 대상이 다름아닌 조선반도 지역으로 될 수 있음을 예고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가장 강력한 공격력은 가장 신뢰적인 방위력"이라며 "적수국들에 우리 국가를 상대로 한 모험적인 선택이 초래할 파멸적 후과를 지속적으로 인식시킬 것"이라고 위협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중국 및 러시아의 잠재적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실제 사용 가능성이 낮고 상징적 의미가 큰 장거리 전략핵무기 대신, 국지전에서 사용 가능한 단거리 전술핵 비중을 높이는 새로운 핵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13 22:54
    北 “美, 새 핵전략으로 핵 실전사용 위협…자위적 핵억제력 강화”

    북한이 최근 미국이 전술핵무기 활용폭을 넓히는 방향으로 핵전략을 개편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 것에 대해 “(새 핵전략이) 한반도에 우선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에 대응해 ‘자위적 핵억제력’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익명의 ‘군사논평원’은 14일 노동신문을 통해 공개한 논평에서 “절대적인 힘의 우세를 노린 미국의 핵 패권 책동이 새로운 위험한 단계에 접어들면서 국제사회의 우려와 경계심을 자아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논평원은 최근 엘브리지 콜비 국방부 정책차관이 새로운 핵전략 수립을 구상 중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여러 언론이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와의 지역분쟁에 대비해 ‘전술핵무기’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핵전략 수립에에 착수한 것이라고 해석했다며 “‘미국의 핵전략이 ’억제 사명‘에서 벗어나 ’실전 사용‘으로 전환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이어 “새로운 핵전략 수립 기도는 핵패권 부지를 위한 미국의 책동이 얼마나 모험적이고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 동아일보중도보수8/13 23:37
    北 “美 핵전략 ‘실전 사용’ 전환…핵전쟁 폭발 임계점 몰아가”

    북한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단거리 전술핵’ 활용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핵전략 개편을 추진 중이라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자위적 핵억제력을 계속해서 강화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했다.북한은 14일 조선중앙통신에 ‘군사논평원’ 명의의 기고문을 싣고 “미국의 새로운 핵전략은 전지구적인 안전 환경을 핵전쟁 폭발의 임계점으로 몰아가는 중대 위협”이라고 비난했다.북한 군사논평원은 최근 미국 행정부의 핵교리 개편 구상을 언급하며 “미국의 핵전략이 이른바 ‘억제 사명’에서 벗어나 ‘실전 사용’으로 보다 공격적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진단했다.이어 “현 미 행정부의 새로운 핵전략은 세계적 범위에서 핵균형을 엄중히 파괴하고 핵군비경쟁을 격화시킬 것”이라며 “핵보유국들이 밀집해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보 환경에 가장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특히 북한은 한미 핵협의그룹(NCG) 가동 등을 함께 언급하며 미 행정부의 전술핵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