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7월 임시국회 소집"…3일 소집요구서 제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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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2 00:55한병도 "7월 임시국회 소집…11개 상임위 먼저 열겠다"
[서울=뉴시스] 김난영 김윤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국민의힘과의 잔여 상임위 협상이 남은 가운데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겠다"고 밝혔다.한 대행은 2일 오전 국회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한 뒤 "신속하게 임시회를 소집하고 위원장이 선출된 11개 상임위만이라도 먼저 회의를 열어 시급한 민생 현안을 살피겠다"고 했다.그는 "폐업 소상공인 정책 자금 상환 부담 완화 조치와 도산 사업장 근로자 보호를 위한 체불임금 국가 지급 등 생계와 직결된 대책들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국회가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기후 위기로 인한 재난 대비도 1분1초가 급하다"며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다. 도시 반지하부터 시골 논밭까지 상임위별로 촘촘하게 챙겨야 피해도 최소화하고 복구·보상도 빠르다"고 했다.국민의힘에는 "국회의장 권한에 따른 상임위 배정도 거부하고 전원 사임계를 제출해 국회를 마비시키려는 이유가 뭔가"라며 "국민이 어려움을 겪을 때 국회가 응답하지 않으면 정치가 존재하는 이유가 뭔가"라고 했다.한 대행은 "아직 위원장 선출도 되지 못한 채 멈춰 서 있는 7개의 상임위를 국민이 어떻게 볼지 국민의힘은 생각해 본 적이 있나"라며 "지금 임시국회를 열지 않고 몽니를 부린다면 대가는 결국 민생의 고통"이라고 했다.그는 "국민의힘이 무의미한 고집을 멈추고 오늘이라도 전향적 입장을 내어놓기를 기대한다"며 "민주당은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겠다"고 했다.민주당은 국민의힘과의 원구성 협상 난항 속에 지난 30일 상임위 18개 중 법제사법위원회를 비롯한 11개 상임위 위원장을 단독 선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7/2 02:04민주당 "7월 임시국회 소집"…3일 소집요구서 제출(종합)
[서울=뉴시스] 김난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 소집을 예고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일 오전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겠다"며 "위원장이 선출된 11개 상임위만이라도 먼저 회의를 열어 시급한 민생 현안을 살피겠다"고 밝혔다.그는 "폐업 소상공인 정책 자금 상환 부담 완화 조치와 도산 사업장 근로자 보호를 위한 체불임금 국가 지급 등 생계와 직결된 대책들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국회가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기후 위기로 인한 재난 대비도 1분1초가 급하다"며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다. 도시 반지하부터 시골 논밭까지 상임위별로 촘촘하게 챙겨야 피해도 최소화하고 복구·보상도 빠르다"고 했다.위원 사임계로 맞선 국민의힘에는 "지금 임시국회를 열지 않고 몽니를 부린다면 대가는 결국 민생의 고통"이라며 "무의미한 고집을 멈추고 오늘이라도 전향적 입장을 내어놓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주희 원내대변인은 "내일(3일) 소집요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라며 "다음 주 월요일(6일)부터 임시회를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국민의힘 몫으로 남겨둔 7개 상임위 운영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에서 선호하는 상임위가 남아있기 때문에 정상 작동하지 않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실제 작동하지 않는다면 논의하겠다고 했다.이 원내대변인은 "(상임위를) 11대 7로 나눈 기준 자체가 상임위 의석 배분 비율을 따른 것"이라며 "남긴 상임위도 수차례의 협상 과정에서 저희가 파악한 국민의힘의 선호 상임위"라고 했다.민주당은 일단 이날 오후 법사위 전체회의를 먼저 열어 간사 선임 및 법안1소위 구성 등을 논의한다. 이후 재경위 등 나머지 상임위도 순차로 열어 임시회 가동을 위한 간사·소위 구성 등에 나설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youn@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2 14:34한병도 “7월 임시국회 소집…11개 상임위부터 민생 살필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일 “민주당은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겠다”며 “국정과제 완수와 대한민국 대도약에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 삶에 쉼표가 없듯이 국회도 마찬가지”라며 “신속하게 임시회를 소집하고 위원장이 선출된 11개 상임위원회만이라도 먼저 회의를 열어 시급한 민생 현안을 살피겠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을 향해 “국회의장 권한에 따른 상임위 (의원 명단) 배정마저 거부하고 전원 사임계를 제출해 국회를 마비시키려는
- 뉴시스중도7/3 06:05국회 "7월 임시국회 오는 6일 집회…與집회요구서 제출"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국회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집회요구서 제출로 7월 임시국회를 오는 6일 집회한다고 밝혔다.국회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헌법 제47조 제1항 및 국회법 제5조 제1항에 의해 국회의원 한병도 외 160인으로부터 3일에 집회요구서가 제출됨에 따라 제437회국회(임시회)를 6일 오후 2시에 국회의사당에서 집회한다고 공고했다"고 했다. 앞서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당은 즉각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해, 산적한 민생 개혁 입법 처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3 06:11국회 “7월 임시국회 오는 6일 집회…與집회요구서 제출”
국회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집회요구서 제출로 7월 임시국회를 오는 6일 집회한다고 밝혔다.국회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헌법 제47조 제1항 및 국회법 제5조 제1항에 의해 국회의원 한병도 외 160인으로부터 3일에 집회요구서가 제출됨에 따라 제437회국회(임시회)를 6일 오후 2시에 국회의사당에서 집회한다고 공고했다”고 했다. 앞서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당은 즉각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해, 산적한 민생 개혁 입법 처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서울=뉴시스]
- 동아일보중도보수7/3 16:40與 “임시국회 소집, 민생법안 처리” 野 “법치주의 사망 ‘법死위’ 전락”
더불어민주당이 3일 여당 주도의 국회 원 구성 강행에 반발해 국민의힘이 국회 일정을 보이콧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즉각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해 산적한 민생 개혁 입법 처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부동산 정책 등 4대 핵심 관리 의제를 정하고 ‘메가특구 지정법’ 등 67개의 핵심 입법 추진 과제로 정리했다.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이 기어이 민생 보이콧을 선언했다”며 “(국민의힘이) 지난 한 달간 국회 공백을 초래한 데 이어 이제는 방탄 국회니, 의회 독재니 선동을 일삼으며 자신들의 무책임함을 정당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루하루 사투를 벌이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불확실한 미래로 불안에 떠는 청년의 삶은 정녕 돌아봐야 되지 않겠냐”며 “지금이라도 당리당략에 매몰된 몽니를 그만두고, 국회 정상화에 협조하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협조가 없더라도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해
- 천지일보보수7/2 06:14민주당 “7월 임시국회 소집”… 국힘 상임위 거부에 “민생 보이콧”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7.02. [천지일보=배주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 소집을 추진하며 국민의힘의 상임위원회 활동 거부를 ‘민생 보이콧’으로 규정하고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와 함께 형사소송법 개정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켜 검찰개혁 후속 입법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국회가 응답하지 않는다면 정치가 존재하는 이유는 대체 뭐란 말이냐”며 국민의힘을 향해 국회 정상화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한 직무대행은 “국회의장 권한에 따른 상임위원회 배정을 거부하고 전원 사임계를 제출해 국회를 마비시키는 이유가 뭐냐”며 “아직 위원장 선출되지 못한 채 멈춘 7개 상임위원회를 국민들이 어떻게 볼지 국민의힘은 생각해 본 적 있냐”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 임시국회를 열지 않고 몽니를 부린다면 그 대가는 결국 민생의 고통으로 치르게 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 근로자 보호, 기후위기 대응 등 시급한 민생현안 앞에 국회 마비는 용인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7월 임시국회를 곧바로 소집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내일 7월 임시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라며 “다음주 월요일부터 임시회를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위원장이 선출된 11개 상임위원회부터 우선 가동해 민생 현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 직무대행은 “국민 삶에 쉼표가 없듯이 국회도 마찬가지”라며 “신속하게 임시회를 소집하고 위원장이 선출된 11개 상임위만이라도 먼저 회의를 열어 시급한 민생 현안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검찰개혁 관련 입법 작업에도 착수한다. 한 직무대행은 “민주당은 검찰개혁 완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를 위해 원내 지도부와 정책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중심으로 형사소송법 개정 TF를 출범시켜 실무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TF에서 수사권과 기소권 완전 분리, 보완수사권 폐지라는 시대적 과제를 빈틈없이 완수할 방안을 신속히 강구하겠다”며 “치열한 토론과 깊이 있는 숙의로 모든 지혜를 모아내서 빠른 시간 안에 완성도 높은 개정안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10월 출범 예정인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을 염두에 두고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 원내대변인은 “TF는 원내 지도부와 정책위, 법사위 3개 단위의 실무 논의”라며 “특히 정책위에서의 논의를 통해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고 설명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찬 회동을 언급하며 “두 대통령이 손을 맞잡고 민주 정부 성공을 다짐한 만큼 민주당도 더 단단한 원팀으로 똘똘 뭉쳐 이재명 정부 국정을 탄탄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지방주도성장, 국가균형발전, 한반도 평화, 검찰개혁과 같은 민주 정부 핵심 비전과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