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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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토착세력-민간-정치권… 부패청산엔 여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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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안진보8/21 18:59
    李대통령 quot;부패청산에 여야 없다hellip;예외없이 엄정 정리quot;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부패 청산에는 여야, 네 편 내 편이 있을 수가 없다"며 "명확한 원칙을 가지고 예외 없이 공정하게 그리고 엄정하게 정리해 나가는 게 필요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반부패정책협의회는 부패방지 대책을 추진하기 위한 반부패 관계기관 장관회의로,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개

  • 동아일보중도보수8/21 16:40
    3대 메가프로젝트 앞… 李, 토착비리 등 ‘이권 카르텔’ 선제 차단

    “명확한 원칙을 가지고 예외 없이 공정하게, 엄정하게 정리해 나가는 게 필요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부패 청산에는 여야, 네 편 내 편이 있을 수가 없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전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참모들과 공직사회를 향해 공개 경고를 날린 데 이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가동된 ‘반부패 컨트롤타워’에서 집권 2년 차 공직 기강 잡기에 나선 것. 특히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는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속도전에 돌입한 가운데 토착 비리 등 부패 취약 지대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취임 초부터 강조한 개혁 드라이브가 집권 2년 차에 느슨해지는 것을 차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1년이 지나 첫 회의가 열린 데 대해 “조금 늦은 감이 있다”고도 했다.● 대통령 주재 반부패회의 부활 이 대통령은 이날 2시간 40분 동안 진행된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언급하면서 “아무리 화려한 경제지표를 달성하더라도 민생이 어렵고, 또 정부와

  • 동아일보중도보수8/21 16:40
    李 “토착세력-민간-정치권… 부패청산엔 여야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토착세력의 이권 개입, 민간 부문에도 여전히 깊게 뿌리내리고 남아 있는 부패, 잔존하고 있는 정치권의 부패를 잘 살펴보고 청산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3대 메가 프로젝트’ 등 지역주도성장 정책을 본격화하기에 앞서 일부 지방공무원과 지방의원의 부당 이권 개입을 정조준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취임 후 처음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하며 “부패 청산에는 여야, 네 편 내 편이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 사회가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국내 질서 자체가 매우 합리적이고 공정해야 한다”며 “그게 우리 반부패 정책의 핵심 목표”라고 했다. 정부는 지방 토착비리와 국책사업 관련 부정부패를 추적하기 위한 전문 조직으로 국무조정실에 ‘국책사업관리관실’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지방의회 의원들이 자기 또는 가족 이름으로 만든 회사와 수의계약하고 일부 공무원이 비공식 장부로 공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