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민석 與 대표 선출에 "'이재명 방탄' 아닌 국민 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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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신문진보8/17 13:09국힘, 김민석 새 대표에 “이재명 방탄 말고 국정 파트너로 야당 존중하라”
- 경향신문중도진보8/17 13:09국힘 “대통령과 ‘일극 체제’…책임있는 여당 모습 보여달라”
김 대표 당선 축하 “쓴소리도 해야”…‘당정일체가 공격엔 유리’ 평가도국민의힘은 17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로 김민석 의원이 선출되자 “강한 여당이 아니라 책임 있는 여당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내부에선 김민석 대표 체제 출범이 집권세력에 반전 기회는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
- 경향신문중도진보8/17 13:09국민의힘 “일극 체제 공고해져”…김민석 체제 출범 ‘평가절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국민의힘은 17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로 김민석 의원이 선출되자 “강한 여당이 아니라 책임 있는 여당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내부에선 김민석 대표 체제 출범이 집권세력에게 반전이 기회는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 뉴시스중도8/17 10:26국힘, 김민석 與 대표 선출에 "'이재명 방탄' 아닌 국민 위해야"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17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선출된 데에 대해 "'이재명 방탄'이 아닌 '국민을 위한 책임 있는 여당'이 돼라"고 말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어 "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선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집권여당 대표는 단순히 당권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국정을 함께 책임지고, 국민의 목소리를 대통령과 정부에 전달하며, 야당과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국정의 해법을 만들어가야 하는 막중한 자리"라고 했다.이어 "그런 점에서 김 대표의 선출을 바라보는 국민의 우려가 적지 않다"며 "제22대 국회 상반기 민주당은 압도적 의석수를 앞세워 야당과의 협치보다 '입법 독주'를 반복했다.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서는 이 대통령과 집권여당이 사실상 한 몸처럼 움직이는 '일극 체제'가 더욱 공고해졌다"고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특히 이 대통령은 국가 백년대계인 반도체 산업마저 김 대표의 당선을 위한 '정치적 전리품'으로 활용하며 민주당 전당대회에 노골적으로 개입했다는 비판을 자초했다"며 "김 대표가 전당대회 과정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주장하고, 이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폭력'과 '야만'으로 규정한 것은 사법부의 독립과 삼권분립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정면으로 흔드는 주장"이라고 했다.그러면서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지키는 '이재명 아바타'를 자처한 것과 다름없다는 점에서, 향후 민주당이 과연 국민을 위한 집권여당이 될 수 있을지 심히 우려스럽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경쟁자이지만, 국정을 함께 풀어가야 할 동반자이기도 하다. 민생과 국익을 위한 협력에는 언제든 손을 내밀겠다"고 말했다.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통해 김 대표 선출을 축하하면서도 "(김 대표는) 당선의 기쁨과 함께, 집권여당을 이끌어야 할 막중한 책임감도 동시에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아울러 "부동산 정책은 정부의 오락가락 규제 속에 갈수록 산으로 가고, 주식시장은 여전히 높은 불확실성 속에 대내외 신뢰를 잃으면서 개인투자자들은 다시 국내 자본시장을 떠난다"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민생을 챙기기보다 거대 의석을 앞세운 입법 독주에 몰두해 온 결과"라고 지적했다.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새 대표가 선출된 만큼 이제 민주당도 달라져야 한다"며 "무엇보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가 이렇게 엄중한데 대통령 연임의 길부터 궁리해서는 안 된다. 대통령이 연루된 재판을 멈추거나 없애기 위해 법과 제도를 뜯어고치는 일은 더더욱 안 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7 10:32국힘, 김민석 선출에 "'이재명 방탄' 아닌 국민 위한 여당 돼야"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국민의힘은 17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 대표 선출에 "국민의힘은 민생과 국익을 위한 협력에는 언제든 손...
- 연합뉴스중도8/17 11:19개혁신당, 김민석 선출에 "靑 거수기 아닌 할 말 하는 대표되길"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개혁신당은 17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 대표 선출에 "대통령실의 거수기가 아니라 대통령에게 할 말을 하...
- 뉴시스중도8/17 12:34개혁신당 "김민석 대표, 민주당을 청와대 출장소로 만들어서는 안 돼"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개혁신당은 17일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민주당을 청와대 출장소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대표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하다. 대통령실의 거수기가 아니라 대통령에게 할 말을 하는 집권여당 대표가 돼야 한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김 대표는 이 대통령이 전력을 다해 밀어준 '낙점후보'였다. 그렇기에 더욱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라며 "이 대통령의 독주와 실정에 제동을 걸 수 있는지, 잘못된 정책에는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는지 국민이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전당대회 과정도 돌아보기 바란다"고 했다. 그는 "민생과 국가 비전은 사라지고 계파 싸움과 줄 세우기, 상대를 향한 헐뜯기가 난무했다"라며 "집권여당의 전당대회라기보다 국민 눈살 찌푸리게 만든 '그들만의 아수라장'에 가까웠다"고 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이제 국민을 바라볼 시간"이라며 "야당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하고, 협치하라. 무엇보다 대통령의 눈치가 아니라 국민의 눈치를 보라"라고 했다. 아울러 "김민석 대표가 이재명의 거수기로 남을 것인지, 잘못된 국정을 바로잡는 집권여당의 대표가 될 것인지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17 11:17국힘, 김민석 민주당 대표에 “여야 협치 복원해야…李 방패막이 안돼”
국민의힘은 17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 대표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로 ‘여야 협치 복원’을 꼽으며 “이제 ‘강한 여당’이 아니라 ‘책임 있는 여당’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강성 지지층을 위한 대결의 정치에서 벗어나 야당을 국정의 파트너로 존중하고, 대통령의 뜻보다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친명(친이재명)계인 김 대표를 겨냥해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이 대통령과 집권여당이 사실상 한 몸처럼 움직이는 ‘일극 체제’가 더욱 공고해졌다”고 했다. 김 대표가 전당대회 과정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주장한 데 대해선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지키는 ‘이재명 아바타’를 자처한 것”이라며 “집권여당이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는 ‘방패막이’로 전락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지적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집권여당 대표는 야당과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국정의 해법을 만들어가야 하는 막중한 자리”라며 “국민과 헌
- 천지일보보수8/17 10:45국힘 “김민석, 與 대표 선출 축하… ‘李 방탄’ 아닌 국민 위해야”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17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천지일보 2026.08.17.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선출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방탄’ ‘강한 여당’이 아닌 ‘국민을 위한 책임 있는 여당’이 돼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7일 오후 논평을 내고 “집권여당 대표는 단순히 당권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집권여당이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는 ‘방패막이’로 전락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국정을 함께 책임지고 국민의 목소리를 대통령과 정부에 전달하고 야당과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국정의 해법을 만들어가야 하는 막중한 자리”라며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여당의 최우선 책무가 아니라 국민과 헌법, 국가의 미래를 지키는 것이 집권여당의 책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제22대 국회 상반기 민주당은 압도적 의석수를 앞세워 야당과의 협치보다 ‘입법 독주’를 반복했다”며 “국회는 토론과 합의의 장이 아니라 다수의 힘으로 법안을 밀어붙이는 ‘거수기 국회’로 전락했고 정치는 대화와 타협 대신 대결과 충돌을 거듭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집권여당이 사실상 한 몸처럼 움직이는 ‘일극 체제’가 더욱 공고해졌다”며 “이 대통령은 국가 백년대계인 반도체 산업마저 김민석 대표의 당선을 위한 ‘정치적 전리품’으로 활용해 민주당 전당대회에 노골적으로 개입했다는 비판을 자초했다. 국가 전략산업과 대한민국의 미래까지 당권을 위한 정치적 거래의 수단으로 전락시킨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가 전당대회 과정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주장하고 이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폭력’과 ‘야만’으로 규정한 것은 사법부의 독립과 삼권분립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정면으로 흔드는 주장”이라며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지키는 ‘이재명 아바타’를 자처한 것과 다름없다는 점에서 향후 민주당이 과연 국민을 위한 집권여당이 될 수 있을지 심히 우려스럽다”고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강성 지지층을 위한 대결의 정치에서 벗어나 야당을 국정의 파트너로 존중하고 대통령의 뜻보다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경쟁자이지만 국정을 함께 풀어가야 할 동반자”라며 “민생과 국익을 위한 협력에는 언제든 손을 내밀겠으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일에는 단호히 맞서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김 대표의 선택에 따라 민주당이 이재명 방탄을 위한 여당으로 남을지, 국민을 위한 책임 있는 여당으로 거듭날지가 결정된다”며 “대한민국 정치의 갈등을 더 키우는 여당 대표가 아니라 국민을 통합하고 국정을 정상화하는 집권여당의 대표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세계일보보수8/17 12:25국힘 “이재명 사법리스크 방패막이 전락 안 돼” [민주당 새 대표 김민석]
국민의힘은 김민석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출범을 축하하면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는 ‘방패막이’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고 날을 세웠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7일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 발표 직후 배포한 논평에서 “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선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제 ‘강한 여당’이 아니라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