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장관님 덕에 목숨·가정 지킨 사람 많아”…김영훈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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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24 10:28"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대통령 목소리에 벌떡 일어난 김영훈
[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자려고 누워도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가 귓가에 맴돌아 결국 현장으로 향하는 내용을 담은 쇼츠(짧은 영상)를 공개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감사하다"며 화답했다.이 대통령은 23일 엑스(X·옛 트위터)에 "미안합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님. 그런데 장관님이 잠 좀 못 주무시는 만큼 누군가 죽을 사람들이 살아남습니다"며 "열심히 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장관님 때문에 목숨을 건지고 가정을 지킨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고 적었다.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김 장관이 이날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쇼츠 영상도 공유했다.영상은 최근 재결합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신곡을 배경음악(BGM)으로 사용해 시작된다.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라는 가사가 나오는 부분에 맞춰 잠옷 차림의 김 장관이 인형을 안고 잠을 청하려는 모습이 등장한다.하지만 곧 이 대통령이 "단속 나가고 있냐?", "매주? 매일 나가야지 왜 매주 나갑니까", "체불을 했던 데가 또 체불하고 또 체불하고 그런다는 거잖아요", "그거 혼내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라고 말하는 음성이 이어지고, "노동부 장관님"이라는 호칭이 반복적으로 울려 퍼지자 김 장관은 잠에서 깬 듯 놀라 일어난다.이어 김 장관이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라는 가사를 직접 따라 부르는 음성이 삽입된 뒤 안전모를 착용하고 현장으로 향한다. 영상에는 "현장을 향해 쉼 없이 달려왔던 1년, 앞으로도 현장으로 달려가겠다"는 자막이 담겼다.영상 말미에는 촬영 과정에서 나온 NG 장면도 공개됐다. 김 장관이 옷을 벗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 의상이 잘 벗겨지지 않아 NG가 나자, 김 장관과 촬영 직원들이 함께 웃는 모습으로 영상이 마무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ufo0221@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24 01:09李 “장관님 덕에 목숨·가정 지킨 사람 많아”…김영훈 격려
이재명 대통령이 임금 체불 단속과 산업재해 예방 등 노동 현장을 챙겨온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공개적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 대통령은 23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김 장관의 유튜브 영상을 공유하며 “미안합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님”이라고 적었다.이어 “장관님이 잠 좀 못 주무시는 만큼 누군가 죽을 사람들이 살아남는다”며 “열심히 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관님 때문에 목숨을 건지고 가정을 지킨 사람들이 참 많다”고 덧붙였다.김 장관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날 취침 직전 이 대통령의 지시를 떠올린 김 장관이 다시 현장으로 달려간다는 내용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단속은 나가고 있느냐”, “임금을 체불했던 곳이 또 체불하는데 그런 곳은 혼내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 대통령의 발언이 등장한다.김 장관은 잠옷을 벗고 노동 현장으로 향하는 모습을 연출하며 적극 행정 의지를 강조했다. 영상은 “현장을 향해 쉼 없이 달려왔던 1년,
- 세계일보보수7/24 00:21“장관님 덕에 가정 지킨 분 많다”…李 대통령, 김영훈 장관 격려
이재명 대통령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적극 행정 각오가 담긴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져와 “열심히 일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서 김 장관 유튜브 채널의 영상을 공유한 어느 엑스 이용자의 게시물을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같은 날 김 장관의 유튜브 채널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