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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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李 정부 지지율, 오늘이 제일 높을 것…시대착오적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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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기사 제목

  • 뉴시스중도7/3 01:35
    박규환 "정청래 1년간 李정부 성공 위해 매진…당·정 엇박자 없었다"

    [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박규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3일 "이재명의 비전을 이어받은 정청래 (전) 대표가 이끌어온 집권여당 민주당의 지난 1년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매진해 온 시간이었다"고 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당과 정부는 완전한 일체를 이뤘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며 엇박자도 없었다"고 했다. 그는 "당원대회를 앞두고 당과 정부의 틈을 벌리고 국정동력을 약화하려는 행태가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며 "마치 우리 당 내부에 심각한 분열과 대결이라도 있는 것처럼 호도하는 양상 일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단언컨대 우리 당에는 이른바 '반명'은 없다. 오직 이심전심 역할 분담과 찰떡공조만 있었을뿐"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빛의 혁명이 부여한 최대과제인 내란 완전종식과 민주개혁을 위해 안팎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검찰청 폐지를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을 비롯해 법왜곡죄와 재판소원 도입 등 사법개혁 입법을 완수했다"며 "민생회복 입법(도) 처리했고 국토균형발전 입법 등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길도 든든하게 뒷받침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도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300만 더불어민주당 당원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온 찬란한 유산과 전통 위에서 이재명 시대의 꽃을 피워 반드시 대체불가한 대한민국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7/3 02:29
    與 비명계 모임 초일회 자진해산…"李정부 성공 힘 모으자"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내 비명계 모임인 '초일회'가 지난 5월 자진해산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모임 간사를 맡은 양기대 전 의원은 3일 SNS를 통해 "언론에서 비명계 모임으로 불러온 '초일회'가 지난 5월 초 자진 해산했다"고 밝혔다.초일회는 22대 총선 컷오프 의원 중심의 모임으로, 이른바 '비명횡사 모임'으로도 불렸다. 모임 이름인 초일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매일 정진한다는 의미다.양 전 의원은 "이제는 더 이상 과거에 머물기보다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며 "5월 초 월례회의에서 간사인 저의 제안으로 공식 해산을 결정했다"고 했다.이어 "민주당의 결속과 단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국민의 선택으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가 성공적으로 국정을 이끌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는 데 뜻을 함께했다"고 했다.양 전 의원은 "초일회 회원은 민주당 전직 원내대표, 최고위원, 국회 상임위원장 등을 지내며 오랫동안 민주당과 함께 정치를 해온 분들"이라고 했다.이어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지 못할 경우 닥쳐올 국정과 정치의 악순환을 깊이 염려했다"며 "이런 불행이 더 이상 되풀이돼서는 안 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고 했다.그는 "이제 개인적 아픔과 어깨에 드리워졌던 무거운 짐을 벗어 던지고 미래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민주당이 다시 국민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고 나아가 이재명 정부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 뉴시스중도7/3 02:53
    한동훈 "李 정부 지지율, 오늘이 제일 높을 것…시대착오적 정치"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3일 이재명 정부 국정 운영 지지율을 두고 "오늘이 제일 높을 것이다. 앞으로 계속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한 의원은 이날 오전 부산일보TV 유튜브에 출연해 "그동안 보수 정당이 대단히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민주당 이재명 정권 입장에서는 뭐든 해도 지지율이 나온다고 착각했을 것"이라며 "100 정도 오버할 걸 300, 500으로 오버해 버렸다. 시대착오적인 정치를 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민주당은 '적통 논쟁'과 '공소 취소 논쟁'을 하고 있는데, 한마디로 허접하다"며 "문재인·이재명 대통령이 왜 적통인가. '나는 양반이고 너는 노비'라는 적통 논쟁에 어떤 가치가 있나. 오로지 밥그릇 싸움만 하는 것이고 망하는 길이다. 반도체 투자나 검찰의 보완수사 제도를 총알로 쓰면서 국민에게 해를 끼치고 있다"고 비판했다.정부·여당의 공소취소 특검법 추진에는 "'내 죄를 내가 사한다'는 전근대적인 생각"이라며 "이 대통령은 대통령 끝난 다음에 감옥 간다는 걸 제일 중요하게 볼 텐데, 정청래 같은 분은 보호해 주지 않을 거다. 힘이 있을 때 어떻게든 우격다짐 해보려는 건데, 국민이 지켜보고 계신다. (공소취소를) 하면 정권이 끌려 내려올 것"이라고 말했다.한 의원은 민주당 주도로 처리돼 오는 7일부터 시행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놓고도 "'온라인 입틀막법'이라고도 하는데 칠칠법이라는 표현이 더 맞는 것 같다. 그만큼 임박했다"며 "대한민국의 기본을 흔드는 악법이기 때문에 막아야 한다. 정부가 시행만 유예하면 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정부가 지정한 기관이 어떤 표현이 문제인지 판단하게 되면 사실상 사전 검열 제도를 법으로 도입하는 것이다. 기업은 처벌을 피하기 위해 과잉 규제를 할 수밖에 없고, 정치적 문제 제기나 비판도 위축될 것"이라며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위헌적 제도"라고 비판했다.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서 법제사법위원장을 포함한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것에는 "법사위 자체가 공정성을 인정받지 못할 것"이라며 "서영교 같은 분이 법사위원장 또 한다는 것 아닌가. '연어 술파티' 가지고 난리 쳤던 분이다. 공소취소 추진하지 않겠나. 그러면 공범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만약 저희가 집권하고 다수당이 되면 법사위는 야당에 주겠다. 그게 나라를 위해 맞는 것"이라며 "(여당이) 머릿수만 가지고 밀어붙이면 안 된다. 규정된 권한을 다 쓴다는 건 민주주의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당권파가 물러나고 보수 재건의 길로 첫발만 떼면 지금보다 (지지율이) 10%는 오를 것"이라며 "이번 재보궐 선거를 통해 국민은 보수가 어떻게 이길 수 있는지 길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또 "보수 재건은 이미 시작됐고 막을 수 없는 흐름"이라며 "다만 보수 재건에는 골든타임이 있다. 국민께서 어느 정도는 기다려주시겠지만 끝까지 기다려주시진 않는다. 정치인들이 책임감을 갖고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장동혁 대표가 당내 인사에 대한 징계를 추진하는 것에는 "당권파가 저랑 싸우는 그림을 만들어 연명하려는 것인데 밖에서 볼 때 괴기스럽다"며 "거기에 응하지 않겠다. 언급을 자제하겠다"고 답했다.복당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돌아가겠다고 약속드린 상태"라며 "당권파에 대한 언론과 국민의 평가는 이미 끝난 것 아닌가.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에서 승리하겠다는 합의가 있고, 결국 우리는 함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3 01:43
    박규환 “정청래 1년간 李정부 성공 위해 매진…당·정 엇박자 없었다”

    박규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3일 “이재명의 비전을 이어받은 정청래 (전) 대표가 이끌어온 집권여당 민주당의 지난 1년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매진해 온 시간이었다”고 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당과 정부는 완전한 일체를 이뤘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며 엇박자도 없었다”고 했다. 그는 “당원대회를 앞두고 당과 정부의 틈을 벌리고 국정동력을 약화하려는 행태가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며 “마치 우리 당 내부에 심각한 분열과 대결이라도 있는 것처럼 호도하는 양상 일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단언컨대 우리 당에는 이른바 ‘반명’은 없다. 오직 이심전심 역할 분담과 찰떡공조만 있었을뿐”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빛의 혁명이 부여한 최대과제인 내란 완전종식과 민주개혁을 위해 안팎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검찰청 폐지를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을 비롯해 법왜곡죄와 재판소원 도입 등 사법개혁 입법을 완수했다”며 “민생회복 입법(도)

  • 동아일보중도보수7/3 04:08
    한동훈 “李 정부 지지율, 오늘이 제일 높을 것…시대착오적 정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3일 이재명 정부 국정 운영 지지율을 두고 “오늘이 제일 높을 것이다. 앞으로 계속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한 의원은 이날 오전 부산일보TV 유튜브에 출연해 “그동안 보수 정당이 대단히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민주당 이재명 정권 입장에서는 뭐든 해도 지지율이 나온다고 착각했을 것”이라며 “100 정도 오버할 걸 300, 500으로 오버해 버렸다. 시대착오적인 정치를 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민주당은 ‘적통 논쟁’과 ‘공소 취소 논쟁’을 하고 있는데, 한마디로 허접하다”며 “문재인·이재명 대통령이 왜 적통인가. ‘나는 양반이고 너는 노비’라는 적통 논쟁에 어떤 가치가 있나. 오로지 밥그릇 싸움만 하는 것이고 망하는 길이다. 반도체 투자나 검찰의 보완수사 제도를 총알로 쓰면서 국민에게 해를 끼치고 있다”고 비판했다.정부·여당의 공소취소 특검법 추진에는 “‘내 죄를 내가 사한다’는 전근대적인 생각”이라며 “이 대통령은 대통령 끝난 다음에 감옥 간

  • 세계일보보수7/3 06:47
    한동훈 “李대통령 지지도, 계속 하락할 것… 2026년에 적통논쟁 가당키나 한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3일 이재명정부의 국정 운영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재명 정권의 지지율은 오늘이 제일 높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적통 논쟁’에 대해서는 “어떤 공익적 가치가 있느냐”고 꼬집었다. 한 의원은 이날 부산일보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그동안 보수 정당이 대단히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민주당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