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李 ‘근저당 매도’에 “규제 실패 몸소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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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22 01:42오세훈, 李 아파트 매매에 "무주택 실수요자는 못 쓰는 방법"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 아파트 매매를 비판하며 무주택 실수요자에게는 쓸 수 없는 방법이라고 꼬집었다.오 시장은 22일 인스타그램에서 "대통령의 거래를 비난할 생각은 없다. 오히려 감사할 일인지도 모른다"며 "현행 부동산 규제가 시장을 얼마나 비정상으로 만들었는지, 대통령께서 몸소 증명해 주셨기 때문"이라고 짚었다.그는 "대통령조차 집 한 채를 팔기 위해 이런 방법을 고민해야 하는 시장. 이보다 확실한 규제 실패의 증거가 어디 있겠냐"며 "대통령에게 필요했던 유연함이라면, 국민에게는 훨씬 더 절박하게 필요하다"고 언급했다.오 시장은 "다만 대통령과 국민의 차이가 하나 있다"며 "대통령에게는 방법이 있었고, 2억 대출 한도에 묶인 무주택 실수요자에게는 아무 방법이 없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그는 이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토론회를 앞두고 가장 많이 쏟아낸 목소리가 무엇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며 "숨통을 조이는 획일적 대출 규제를 손질해 달라는 절박한 호소"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거래에서 느끼셨을 그 답답함을 기억하신다면 내일 그 자리에서 답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22 09:10"빚내서 집 사지 말라더니"…킹메이커 김종인, 22일 《전영기의 빅샷》 출연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사건 1심 선고가 22일 오후 2시에 예정돼 있습니다. 지난 주 명태균씨 관련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것과 맞물려 결과에 이목이 쏠립니다. 오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을 연일 이어가고도 있습니다. 국무회의에서 발언이 두 차례 제지당하자 직접 유튜브에 나서 “매매·전세·월세 트리플 상승 위기, 문제는 공급”이라고 맞받아치기도 했습니다.아울러 이 대통령이 “빚내서 집 사지 못하게 하겠다”고 강조해온 가운데 분당 양지마을 아파트를 29억원에 매
- 시사저널중도7/22 12:41오세훈 “대통령조차 집 팔려 근저당 고민…시민도 사정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 성남 분당구 아파트를 매각 과정에서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과 관련해 “대통령조차 집 한 채를 팔기 위해 이런 방법을 고민해야 하는 시장”이라며 “이보다 확실한 규제 실패의 증거가 어디 있겠나”라고 비판했다.오 시장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천만 서울시민에게도 천만 개의 사정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대통령에게 필요했던 유연함이라면 국민에게는 훨씬 더 절박하게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대통령의 거래를 비난할 생각은 없다. 오히려 감사할 일인지도 모른다”며 “현행 부동산 규제
- 동아일보중도보수7/22 02:48오세훈, 李 ‘근저당 매도’에 “규제 실패 몸소 증명”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도 과정에서 매수자 사정에 따라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을 두고 “현행 부동산 규제가 시장을 얼마나 비정상으로 만들었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만 서울시민에게도 천만 개의 사정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대통령의 거래를 비난할 생각은 없다”며 “오히려 현행 규제의 문제를 대통령께서 몸소 증명해주셨다는 점에서 감사할 일인지도 모른다”고 밝혔다.이어 “대통령조차 집 한 채를 팔기 위해 이런 방법을 고민해야 하는 시장이라면, 이보다 확실한 규제 실패의 증거가 어디 있겠느냐”며 “대통령에게 필요했던 유연함이라면 국민에게는 훨씬 더 절박하게 필요하다”고 했다.오 시장은 특히 “대통령에게는 방법이 있었지만, 2억원 대출 한도에 묶인 무주택 실수요자에게는 아무런 방법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 23일 예정된 대통령 주재 부동산 정책 토론회를 언급하며 획일적인 대출 규제를 손질해야
- 세계일보보수7/22 02:15오세훈, 이재명 대통령 ‘근저당 매매’ 겨냥…“규제 실패 몸소 증명”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이재명 대통령 아파트 근저당 매매를 겨냥해 “규제 실패의 증거”라고 날을 세웠다. 오 시장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대통령조차 집 한 채를 팔기 위해 이런 방법을 고민해야 하는 시장. 이보다 확실한 규제 실패의 증거가 어디 있겠나”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1000만 서울시민에게도 1000만개의 사정이 있다”면서도
- 세계일보보수7/22 02:20오세훈, '아파트 근저당 매도' 李대통령에 "시민들도 사정이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 분당구 아파트를 매도하면서 매수자 사정을 고려해 근저당을 설정했다는 설명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동산 규제 실패의 증거'라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이 대통령의 분당 집 매도를 다룬 연합뉴스 기사와 함께 '천만 서울시민에게도 천만 개의 사정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오 시장은 이 글에서
- 천지일보보수7/22 08:23오세훈 “대통령조차 집 팔기 어려워… 부동산 규제 실패 증명”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이재명 대통령의 아파트 매매 사례를 들어 “현행 부동산 규제가 시장을 비정상으로 만들었다”며 “시민은 대통령처럼 선택의 여지조차 없다”고 지적하며 2억 원 대출 한도 등 획일적 대출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 ⓒ천지일보 2026.07.22. [천지일보=이문성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제기된 근저당권 설정 논란을 계기로 현행 부동산 대출 규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오 시장은 “대통령조차 집 한 채를 팔기 위해 다른 방법을 고민해야 하는 시장”이라며 “현행 부동산 규제가 시장을 얼마나 비정상적으로 만들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천만 서울시민에게도 천만개의 사정이 있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대통령의 거래를 비난할 생각은 없다. 오히려 감사할 일인지도 모른다”며 “현행 부동산 규제가 시장을 얼마나 비정상으로 만들었는지 대통령께서 몸소 증명해 주셨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조차 집 한 채를 팔기 위해 이런 방법을 고민해야 하는 시장”이라며 “이보다 확실한 규제 실패의 증거가 어디 있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에게 필요했던 유연함이라면 국민에게는 훨씬 더 절박하게 필요하다”며 현행 규제가 일반 실수요자에게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특히 최근 시행 중인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겨냥했다. 그는 “대통령과 국민의 차이가 하나 있다”며 “대통령에게는 방법이 있었지만 2억 대출 한도에 묶인 무주택 실수요자에게는 아무 방법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집을 마련하거나 갈아타기를 해야 하는 실수요자들은 획일적인 대출 규제로 선택의 폭이 크게 줄어든 상황”이라는 취지의 비판을 이어갔다. 또 이 대통령이 예정한 부동산 정책 토론회를 언급하며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오 시장은 “국민들이 토론회를 앞두고 가장 많이 쏟아낸 목소리가 무엇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며 “숨통을 조이는 획일적 대출 규제를 손질해 달라는 절박한 호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거래에서 느끼셨을 그 답답함을 기억하신다면 내일 그 자리에서 답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대통령이 직접 경험한 불편이 국민의 현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글 첫머리에서 “천만 서울시민에게도 천만개의 사정이 있다”고 언급하며 획일적인 규제보다 다양한 실수요자의 사정을 반영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 부부는 공동 소유하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매수인을 상대로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제기됐다.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 “통상적인 방식으로 이뤄진 거래”라며 매수인과의 특수관계 의혹을 부인하고,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매매였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