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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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부처별 '폭염 대응' 긴급지시hellip;취약계층 보호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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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안진보8/2 08:38
    한성숙 총리, 부처별 '폭염 대응' 긴급지시hellip;취약계층 보호에 만전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폭염 상황 심화와 그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총력 대응을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행정안전부에 관계 부처 및 지방정부의 폭염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범부처 폭염 대응이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조정·지원을 주문했다. 앞서 전국적인 폭염 장기화로 행안부는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중앙재난

  • 경향신문중도진보8/2 08:38
    한성숙, 범부처 폭염대응 당부 “취약계층 보호·안전수칙 점검”

    한성숙 국무총리가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폭염ㆍ가뭄 대처사항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폭염 상황이 심화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가뭄 피해 우려도 제기됨에 따라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소관 업무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보건복지부에는 독거노인·쪽방 거주민 등 취약···

  • 뉴시스중도8/2 04:51
    폭염 장기화에 중대본 2단계 가동…"국민 피해 최소화"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전국적으로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를 가동하고 범정부 대응을 강화한다. 폭염과 가뭄이 동시에 심화한 남부권에는 재난구호지원사업비 1억7000만원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7억5000만원을 지원한다.행정안전부는 2일 오후 1시부로 중대본 2단계를 가동하고 폭염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간부급을 중심으로 주 1회 또는 매일 현장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 국장급 현장총괄관리관을 수도권과 남부권(경남 등)에 파견하고 현장상황관리관도 전국에 파견해 지역별 폭염 대응 상황과 지원 필요 사항을 직접 점검한다.윤 장관은 이날 폭염과 가뭄이 동시에 심화하고 있는 남부권을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밀양시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피고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과 현장 의견을 들었다.행안부는 남부권을 중심으로 폭염 중대경보가 다수 발령됨에 따라 재난구호지원사업비 1억7000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별 지원액은 전남·광주 8000만원, 부산 2000만원, 울산 2000만원, 경남 5000만원이다.지원금은 남부권 내 폭염이 극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무더위쉼터 냉방비 등 운영비와 취약계층 맞춤형 구호물품 구입 등에 사용된다. 구호물품에는 선풍기, 쿨매트, 생수, 식음료, 폭염키트 등이 포함된다.윤 장관은 이어 금시당 유원지를 찾아 밀양시의 물놀이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배치와 구명조끼·구명환·로프 등 안전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윤 장관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은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물놀이객들이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가뭄 대응 상황도 점검했다. 윤 장관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관정과 양수장 가동, 하천수 직접 급수, 저수지 간 용수 연계, 급수차와 양수장비 확보 등 대체수원 공급대책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행안부는 강수량 부족과 저수율 하락으로 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경남·경북 등 가뭄 지역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7억5000만원을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윤 장관은 "폭염과 가뭄은 농업인의 생업뿐만 아니라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의 일상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중대본 2단계 운영을 통해 중앙과 지방의 대응 상황을 더욱 촘촘히 관리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신속히 제공해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onyon@newsis.com

  • 뉴시스중도8/2 04:52
    한 총리, '폭염 2단계 격상'에 범정부 적극 대응 긴급지시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격상에 따라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만전을 기할 것을 긴급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행정안전부에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의 폭염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범부처 폭염 대응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도록 적극 조정·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지방정부에는 폭염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 운영에 문제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라고 당부했다.보건복지부에는 독거노인, 쪽방 거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쉼터의 냉방 가동 상황을 점검하고, 수시로 안부 전화와 방문을 실시해 보호 대책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농림축산식품부에는 고령 농업인이 야외작업 중 목숨을 잃는 사례가 많은 점을 감안해, 무리한 논·밭일 등 야외작업 자제를 당부하는 마을방송을 적극 실시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해 비닐하우스, 논·밭 등에서의 고령 농업인 야외작업 현장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고용노동부에는 물류센터, 건설현장 등에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와 노동자 보호조치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무더위 시간대에는 작업중지나 작업시간 변경이 적극적으로 이뤄지도록 지도·점검할 것을 지시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에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과 양식어류 폐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냉방장치, 고수온 대응장비 가동 등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조치하라고 당부했다.기후부에는 냉방 수요 급증에도 전력 수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전력 예비율을 수시로 점검하고, 물 부족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댐과 저수지의 용수 저장 현황, 가뭄 취약 지역의 생활·공업용수 공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라고 지시했다.아울러 각 부처에 공영방송, 재난문자, 전광판, 마을방송 등 가용 가능한 매체를 모두 동원해 폭염 상황을 국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고, 소관 분야별로 구체적인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상세히 안내하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2 04:56
    韓총리, 범부처 폭염대응 당부…"취약계층 보호·안전수칙 점검"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폭염 상황이 심화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가뭄 피해 우려도 제기됨에 따라 관계부처와 지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