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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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내일 제헌절 기념식 불참…국회 행사 반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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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기사 제목

  • 프레시안진보7/16 14:26
    장동혁, 제헌절 행사 불참하고 '나홀로' 올공으로hellip;국힘 의원들도 싸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7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 행사에 불참하고, 대신 '6.3 지방선거 재선거'를 요구하는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을 찾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교착 상태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검 논의와 국회 원 구성 협상에 있어 여권의 태도를 문제 삼으며 장외투쟁을 고수하는 것이다. 당내에서는 이 같은 장 대표의 행보가 오히

  • 경향신문중도진보7/16 14:26
    국힘 정점식, 제헌절 경축식 참석으로 선회···불참 장동혁은 ‘올공’행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야당이 17일 열리는 78주년 제헌절 기념 행사에 참석한다. 제헌절이 18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뒤 처음 열리는 행사라는 점을 고려해 불참에서 참석으로 입장을 선회했다.국민의힘은 16일 밤 9시 언론 공지를 통해 정점식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10시···

  • 연합뉴스중도7/16 06:40
    국힘 지도부, 내일 제헌절 기념식 불참…국회 행사 반쪽 진행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노선웅 이율립 기자 = 올해 제헌절이 18년 만에 법정 공휴일이 됐으나 이를 기념하기 위한 국회 행사는 반쪽으로 진행될...

  • 뉴시스중도7/16 08:09
    장동혁 "내일 제헌절 행사 불참…올공으로 모이자"

    [서울=뉴시스]한은진 우지은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는 17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대신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에 참석하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에 참석해 "내일 거행되는 제헌절 행사에 저는 참여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장 대표는 "많은 분들이 왜 제1야당 대표가 매일 올림픽공원에 나가냐고 묻는다. 저에게 묻지 말고 올림픽공원에 가서 분노한 시민들께 직접 물어보라"며 "도대체 국회에서 의원들이 국민의 세금을 받으면서 한 달 반 동안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우리 스스로에게 되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농락당하면서 한심하게 진행되고 있는 국정조사를 지켜봐야 하는 게 유일하다는 것이 더 충격적이고 부끄러운 일"이라며 "선관위와 선거제도를 개혁하려면 야당이 주도하는 국민특검을 통과시키는 것이 그 출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의 의석수만으로는 국민특검이든 선관위 개혁이든 선거제도 개혁이든 어떤 것도 할 수 없다"고 했다.장 대표는 "우리가 반드시 특검을 통과시키고 선관위와 선거제도를 개혁할 때까지 싸워야 한다. 내일을 '올공데이'로 정하고 힘을 한 번 다시 모으자고 시민들과 약속했다"고 했다.장 대표는 "국회의원들이 오면 좋겠지만 오든, 오지 않든 상관 안 한다"며 "우리 시민들은 시민의 힘으로 이 일을 끝마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는 "누가 도와주든, 함께하든, 함께 하지 않든 6월 3일 대한민국 헌법질서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일어선 6·3 시민혁명군은 대한민국 헌법 질서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다시 세워야 하는 2026년 7월 17일 올림픽공원에서 우리의 뜨거운 가슴과 함성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함께 써내려가자"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now@newsis.com, swo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6 08:17
    국힘 지도부, 내일 제헌절 기념식 불참…국회 행사 반쪽 진행(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노선웅 이율립 기자 = 올해 제헌절이 18년 만에 법정 공휴일이 됐으나 이를 기념하기 위한 국회 행사는 반쪽으로 진행될...

  • 서울신문중도7/16 08:49
    장동혁 “내일 ‘올공 데이’…선관위에 국회 농락, 제헌절 행사 참여 안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제헌절인 내일(17일)을 ‘올공 데이’로 정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다시 써 내려가겠다”며 “국회 (78주년) 제헌절 행사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국민들이 중앙선관위에 농락당하면서 한심하게 진행되는 국정조사를 지켜보는 것이 충격적이고 부끄럽다”며 국회를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김장겸 의원실 주관으로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서명 전달식’에서 “표현·양심·종교의 자유를 의미 없게 하는 ‘입틀막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시행하고,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이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고도 국회는 제헌절 행사를 하겠다고 한다”고 꼬집었다.이어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국민의 뜻을 반영해야 할 국회에서 국회의장과 법제사법위원장을 모두 여당이 차지하고, 원하는 상임위원장도 독식하고서도 제헌절 행사를 거행하겠다고 한다”며 “분명히 밝힌다. 제헌절 행사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다.장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한 달 반 동안 제1 야당 대표가 올림픽 공원에 나가는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며 “도대체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세금을 받으면서 한 달 반 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는 게 먼저일 것”이라고 국회를 비판했다.전날 전남광주 서구 치평동 전남광주선관위를 찾은 장 대표는 “잘못된 선거 다시 하자는 건 당연한 외침인데, 왜 두 달 동안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국민의힘의 많은 의원들조차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았나”라고 국회를 비판한 바 있다. 이어 “구호와 생각이 조금 다르다고 (재선거) 목소리 등을 하나로 담아내지 못한 국민의힘이 부끄럽다”고 덧붙였다.장 대표는 이날 “6·3 시민혁명군은 헌법 질서와 민주주의를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며 “2026년 7월 17일을 대한민국의 헌정사를 다시 써 내려가는 첫날로 만들어야 한다. 올림픽 공원에서 민주주의를 함께 써 내려가자”고 했다. 장 대표는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도화지 혁명 손피켓’을 제작하고 시민운동에 참여할 예정이다.장 대표는 행사에서 ‘국민 주도 특검을 촉구한다’는 취지의 2만 5000여개의 서명서를 전달받았다. 그는 “그동안 많은 서명을 받아들였지만 오늘의 서명은 그 어떤 때보다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행사에는 조배숙·박대출·강명구·이상휘·김민전·김장겸·박충권 의원과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참석했다.

  • 뉴시스중도7/16 12:29
    장동혁 "내일 제헌절 행사 불참, 올공으로"…국힘 원내지도부는 참석(종합)

    [서울=뉴시스] 한은진 우지은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는 17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대신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에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장 대표와 함께 행사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던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참석하기로 입장을 바꿨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에 참석해 "내일 거행되는 제헌절 행사에 저는 참여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전했다.장 대표는 "많은 분들이 왜 제1야당 대표가 매일 올림픽공원에 나가냐고 묻는다. 저에게 묻지 말고 올림픽공원에 가서 분노한 시민들께 직접 물어보라"며 "도대체 국회에서 의원들이 국민의 세금을 받으면서 한 달 반 동안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우리 스스로에게 되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농락당하면서 한심하게 진행되고 있는 국정조사를 지켜봐야 하는 게 유일하다는 것이 더 충격적이고 부끄러운 일"이라며 "선관위와 선거제도를 개혁하려면 야당이 주도하는 국민특검을 통과시키는 것이 그 출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국민의힘의 의석수만으로는 국민특검이든 선관위 개혁이든 선거제도 개혁이든 어떤 것도 할 수 없다"고 했다.장 대표는 "우리가 반드시 특검을 통과시키고 선관위와 선거제도를 개혁할 때까지 싸워야 한다. 내일을 '올공데이'로 정하고 힘을 한 번 다시 모으자고 시민들과 약속했다"고 했다.장 대표는 "국회의원들이 오면 좋겠지만 오든, 오지 않든 상관 안 한다"며 "우리 시민들은 시민의 힘으로 이 일을 끝마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는 "누가 도와주든, 함께하든, 함께 하지 않든 6월 3일 대한민국 헌법질서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일어선 6·3 시민혁명군은 대한민국 헌법 질서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다시 세워야 하는 2026년 7월 17일 올림픽공원에서 우리의 뜨거운 가슴과 함성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함께 써내려가자"고 호소했다.한편, 정점식 원내대표를 포함한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행사에 참석하기로 입장을 선회했다.앞서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진행된 여야 2+2 회동에서 원 구성과 관련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 못할 경우 참석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회동은 절충점을 찾지 못한 채 10여분 만에 종료됐다.원내지도부 한 관계자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원내지도부는 현재 진행 중인 원 구성 협상과 별개로 대승적인 차원에서 참석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now@newsis.com, swo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6 12:49
    정점식, 내일 제헌절 경축식 참석키로 선회…장동혁은 올공行(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노선웅 이율립 기자 = 18년 만에 다시 법정 공휴일이 된 올해 제헌절 국회 기념식이 반쪽으로 진행될 뻔했으나 막판 국...

  • 세계일보보수7/16 06:43
    국힘 지도부, 내일 제헌절 기념식 불참…국회 행사 반쪽 진행

    올해 제헌절이 18년 만에 법정 공휴일이 됐으나 이를 기념하기 위한 국회 행사는 반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의 단독 부분 원(院) 구성 등에 항의해 국회 일정을 보이콧하고 있는 국민의힘이 기념식에 불참키로 하면서다. 여야는 이날 오후 원내대표 및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석하는 2+2 협상을 열고 국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나 10분 만에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