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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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간 정청래 "김민석, 4년 전에 반명…나는 노무현 키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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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8/7 02:48
    정청래 "호남 상인들, '정청래가 뭘 잘못했다고 때리냐'고 말해"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7일 전북을 방문해 "전라도에 왔더니 '아니 대표님이 뭔 잘못을 그렇게 했다고 찢고 벗기고 그러냐고'(란 말을 한다)"고 했다.정 후보는 이날 오전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에서 열린 전북자치단체공무직 노동조합연맹 간담회 시작에 앞서 "(상인들이) 저를 보더니 딱 그런다. '이쪽에서 때리고, 저쪽에서 때리고 왜들 그러냐고'(란 말을 한다)"며 전주 남부시장과 도깨비시장을 방문한 소감을 말했다.정 후보는 "도깨비 시장에서 시장 상인들이 저한테 꼭 할 얘기가 있다고 했다. '하천 정비법'에 의해서 이 도깨비 시장이 언제 철거될지, '우리가 불안불안해서 매일같이 걱정하며 산다'고 그것 좀 꼭 해결해 달라고 그런 얘기를 했다"고 했다.이어 "나에게 할 일이 있고, 나한테 이렇게 부탁하는 사람이 있구나’, 그러면서 조금 위안이 되면서 ‘그렇지 내가 이런 데 다녀야지’ 그런 생각이 좀 들었다"한편 정 후보는 이날 "전날 밤 12시에 이원택 전북지사를 만났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8/7 05:24
    정청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기업 부품 사용하게 해야"

    [서울=뉴시스] 한재혁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7일 전북 지역 당원들을 만나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 "반도체 공장이 돌아가는 데에 필요한 부품과 장비를 호남에 있는 기업의 제품을 쓰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정 후보는 이날 오후 전북 남원시에서 열린 남원·임실·순창 지역 당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200조짜리 공장 4개를 짓겠다고 발표해야 한다. 대통령의 임기 안에 제품을 출시하려면 국회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특별법을 빨리 통과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후보는 "(기업들이 호남 기업의 부품과 장비를 쓰지 않으면 공장을) 지을 때까지 호남의 기업들은 또 손해만 볼지 모른다"며 "그 공장을 짓는데 필요한 부품과 장비도 호남에서 생산하는 것을 써야 한다"고 했다.이어 "대통령의 임기 안에 제품을 출시하려면 속도력, 추진력, 돌파력(이 필요하다)"며 "정청래가 속도전과 돌파력, 추진력은 남 못지 않지 않느냐"고 물었다.그러면서 "광주에 들어오는 반도체 클러스터는 정청래가 대표가 되면 제일 잘 할 수 있다"고 했다.정 후보는 이날 "전당대회가 끝나면 우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야 하는데 그러려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했던 그 마음으로,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치자고 제가 주장하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한민수·이성윤 최고위원 후보도 동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8/7 09:54
    호남 간 정청래 "김민석, 4년 전에 반명…나는 노무현 키즈"(종합)

    [서울=뉴시스]신재현 한재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7일 호남 일정을 소화하며 김민석 후보를 향해 "4년 전 '반명'한 것이 맞다"며 "최악의 자기정치"라고 비난했다. 본인에 대해서는 "노무현 키즈"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전남광주 순천에서 열린 당원 토크콘서트에서 "당내 개혁, 정당개혁을 한 것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라며 "저는 노 대통령 정치개혁, 지역경선제 도입이 아니면 국회의원이 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제가 노사모인 것이 자랑스럽고 노무현 대통령을 터준 지역 경선의 길을 따라 제가 국회의원이 됐으니 제가 노무현 키즈"라며 "노 대통령이 서거한 이후 노 대통령 가치가 더욱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노 대통령에게도 존경 박수를 부탁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정청래를 지지해달라. 부산 노사모는 광주에, 광주는 이제 서울로, 수도권으로. 알고 있는 지인에게 문자하고 카톡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후보는 지역 현안을 언급하며 본인에 대한 표심을 호소하기도 했다. 정 후보는 "정청래가 당대표가 되면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를 못할 것이라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며 "절대 속지 말라,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는 정청래가 당대표가 돼야 더 빨리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앞으로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200조짜리 공장 4개, 800조 투자인데 누가 당대표가 되는지에 따라 되고 안 된다면, 그건 국가사업이 아닌 개인사업"이라며 "말도 되지 않는 것을 가지고 루머를 퍼뜨리고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사람들을 여러분 심판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김민석 후보 등 상대 후보들을 향해서도 공세도 이어갔다. 정 후보는 "김민석 후보가 인터뷰를 통해 '(2022년) 지선 패배 탓은 이재명 때문'이라고 했다. 그럼 4년 전 '반명(반이재명)'한 게 맞다"고 주장했다. 그는 "저 보고 자기정치했다고 한다. 최악의 자기정치는 노무현 대통령 후보가 있는데, 노무현 대통령을 배신하고, 탈당하고 정몽준 후보로 날아간 것, 그것이 최악의 자기정치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정 후보는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 폭압 속에서 야당 탄압, 정적 제거, 이재명 죽이기에 맞서 이재명 대표 옆자리에서 가장 먼저 싸운 게 저 정청래인 걸 기억하나"라며 "근데 제가 왜 반명인가. 반명이라고 정청래를 공격하는 사람들이 반명"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에서 열린 전북자치단체공무직 노동조합연맹 간담회 시작에 앞서 "전라도에 왔더니 '아니 대표님이 뭔 잘못을 그렇게 했다고 찢고 벗기고 그러냐고'(란 말을 한다)"고 했다.전주 남부시장과 도깨비시장도 찾은 그는 "(상인들이) 저를 보더니 딱 그런다. '이쪽에서 때리고, 저쪽에서 때리고 왜들 그러냐고'(란 말을 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saebyeok@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7 06:03
    민주당 PK 당원 100여명, 광주서 정청래 지지 선언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일주일가량 앞두고 부산·경남(PK) 지역 당원들이 7일 광주를 찾아 정청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정 후보가 2일 페이스북을 통해 “부울경, 충청 노사모들에게 부탁한다. 호남 지인들에게 전화해 주세요. 부탁한다”고 하는 등 지지를 호소하자 친노·친문 지지층이 화답에 나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부산·경남 지역 민주당 당원 100여 명은 이날 오후 광주 동구 전일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회견에 앞서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행사장에 참석했다.이들은 발표한 ‘빛고을에 보내는 편지’라는 회견문에서 자신들을 “노무현 후보의 승리를 위해 ‘노사모’ 활동을 했던 원조 ‘친노(친 노무현)’이자 박근혜 정권의 탄핵과 문재인 정부의 출범을 위해 거리에서 싸웠던 ‘친문(친 문재인)’, 윤석열 정권의 무도한 탄압으로부터 이재명 당대표를 지켜내고, 기어이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킨, 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