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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4755조’ 낯설던 숫자, 시대를 설명하는 언어 되기 시작…기회 놓쳐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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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일보보수7/2 14:02
    김용범 “‘4755조’ 낯설던 숫자, 시대를 설명하는 언어 되기 시작…기회 놓쳐선 안 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대기업들의 막대한 투자 규모를 두고 “낯설던 숫자는 점차 하나의 시대를 설명하는 언어가 되기 시작했다”며 “발표는 출발점일 뿐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 변화를 어떤 눈으로 바라보느냐”라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과거의 사고방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