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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에서도 ‘李 연임 욕심’ 의심” [법정모독 UP &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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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30 00:18
    김영진 '연임 개헌'에 "현실적으로 불가능…조 의장 발언은 실언"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발언'을 두고 "실언"이라며 "헌법 개정에 장애물이 생긴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조정식 의장이 상당히 신중한 의원 중에 한 분"이라며 "주요한 역할들을 많이 해왔던 분이라서 저도 '왜 그런 발언을 했을까' 의문이 좀 들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연임 개헌은) 헌법적으로도 불가능하고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조정식 의장의 발언은 실언"이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그에 따라서 본인이 또 SNS상에 명확한 입장을 표명했다. 그 문제에 관해서는 본인의 실수·실언과 그에 따르는 사과(가 있었다)"며 "여러 사람들도 이야기했기 때문에 지금은 마무리하는 게 마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다만, 조 의장의 페이스북 입장문으로 논란이 일단락될 것 같느냐는 진행자 질문에는 "그렇게 쉽게 마무리될 것 같지는 않다. 왜냐하면 이게 대단히 파급력이 큰 사안이었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여야가 합의해서 헌법 개정을 해나가면서 87년 이후에 새로운 헌법 개정의 장을 열자는 큰 이야기를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장애물이 생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야당에서도 '왜 그런 말을 했을까'에 대한 공격들이 있을 수 있다"며 "그 공격에 대해서 조정식 의장이 현재 의장으로서의 위치에서 대응하고 그에 상응하는 사과와 입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연임 개헌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 입장을 요구하는 국민의힘 주장에는 "이 대통령은 2022년 또 2025년 대선 시기에 연임 개헌 문제에 관해서 헌법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한 것이 명확한데 거기에 대해서 '나의 마음을 뭘 물어보냐, (불가한 것이) 정확하다'는 언급을 분명히 했다"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대통령의 의지와 뜻, 메시지를 전하는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이 명확한 입장을 표명했기 때문에 또 다른 발언은 또 다른 논란을 불러올 수 있다"고 선을 그었다. 김 의원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서는 "1년간 격무에 시달리면서 그 에너지가 많이 소진된 것 같다"며 "그렇다고 해서 정성호 장관께서 선공후사의 원칙을 잃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의원은 전날 당대표 후보 TV 토론회에 대해서는 "상호를 공격하는 것에서 포지티브 중심, 어떻게 무엇을 잘할 것인가로 조금 턴했기 때문에 정상을 잡아가고 있다"며 "과거에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정부 시기의 친이·친박처럼 '너 죽고 나 살자'는 정도의 논쟁이나 싸움으로는 비화되지 않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들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민주당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 논란에 대해서는 "더 이상 당 대표 경선의 주제로 가는 건 적절하지 않다"며 "검경합동수사본부에서 수사하고 있기 때문에 그 수사를 지켜보고 민주당이 그 문제에 관해서는 원칙적인 입장을 가지고 대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30 09:03
    “민주당 내에서도 ‘李 연임 욕심’ 의심” [법정모독 UP & DOWN]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법정모독>- 일시: 화·목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강수영 변호사,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진행·연출: 김형민 김수은-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조정식 국회의장이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개헌 문제 등은 결국 주권자인 국민 여론과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말한 것을 두고 “(조 의장 덕분에) 보수·진보 통합이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수영 변호사는 30일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에 출연해 “심각한 건 유시민 작가를 필두로 하는 민주당 안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욕심이 있다는) 의심을 하는 것”이라며 “갑자기 보수·진보 통합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이재영 강동을 당협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사법리스크를 갖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알지 않느냐”며 “결국에는 감옥 가지 않기 위해서 연임하려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무소속 한동훈이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