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확증편향

국힘 "이진숙 '5·18 포럼' 부적절…정점식도 만류했으나 강행"

기사 17

매체 성향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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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기사 제목

  • 경향신문중도진보8/14 02:48
    민주당 “이진숙 역사 쿠데타 시도”…국민의힘 “매우 부적절한 토론회지만…강제로 막을 방법은 없어”

    13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자유민주 관점 5·18 학술 포럼’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4일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보수단체와 5·18 광주민주화운동 재조명 토론회를 개최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국민의힘 차원의 조치를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이 의원의 토론회는 부적절했다면서도 징계 논의···

  • 경향신문중도진보8/14 07:53
    이진숙 “김정은 서울 방문 환영 모임보다 5·18 학술토론회를 더 비판”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5·18 민주화운동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 질의를 받지 않고 이석하고 있다. 연합뉴스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전날 자신이 주최한 5·18 광주민주화운동 재조명 토론회가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했다는 논란이 인 것과 관련해 “더 이상의 토론이 필요 없다는 말은 5·18을 성역으로 인정하라···

  • 시사저널중도8/13 18:35
    ‘5·18 포럼’ 결국 전두환 찬양·욕설·주먹 엔딩…이진숙 징계 대상될까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각종 비판과 논란에도 강행한 ‘5·18광주민주화운동 토론회’가 결국 고성과 욕설, 주먹다짐으로 마무리됐다. 행사에선 “5·18은 소요 사태” “전두환은 살인마가 아니다” 등의 발언들이 이어졌고, 참석자들 간 폭력 사태로 경찰까지 출동했다. 이 의원은 행사 후 논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중립을 지켜 물으라”고 날을 세웠다.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뉴라이트 성향 단체 새역사국민운동과 공동으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공개포럼’을 열었다. 새역사국민운동은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대표로 있는

  • 뉴시스중도8/14 01:40
    국힘 "이진숙 '5·18 포럼' 부적절…정점식도 만류했으나 강행"

    [서울=뉴시스]한은진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14일 이진숙 의원이 국회에서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 것을 두고 "정점식 원내대표가 상당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원내지도부도 (포럼 개최 사실을) 언론을 보고 알았다"며 "정 원내대표가 토론회 개최 전에 취소를 요청했는데 토론회가 강행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최 원내대변인은 "이 부분은 부적절한 경향이 있고 앞으로 재발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그는 "당에서 (포럼 개최를) 방치한 게 아니다"라며 "5·18 정신을 우리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는 주장에 저희 당이 동의한 적도 있다. 모든 근대사의 민주화 정신에 대해서 저희 당도 계승하도록 하자는 것은 당의 입장이 확고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당에서는 그 토론회에 대해서 부적절하다고 보고 있었지만 의원이 개별적으로 토론회를 하는 것을 저희가 강제로 막을 수는 없었다"며 "당의 공식 입장은 그런 주제를 갖고 토론회를 열었던 것은 되게 부적절한 행위였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을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결론이 난 건 아니다"라며 "부적절한 것들을 향후 어떻게 할지는 논의해봐야 할 것 같다. 현재로서는 윤리위 (회부 여부가) 결정된 게 없다"고 했다. 이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에서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5.18이 과연 성역이 되는 것이 자유 대한민국에서 바람직한 일인가'라고 반문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swo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4 01:43
    국힘, 이진숙 5·18 토론회 논란에 "부적절하고 재발 않길 바라"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14일 자당 소속 이진숙 의원이 전날 국회에서 우파 단체와 함께 5·18 민주화운...

  • 뉴시스중도8/14 02:41
    "학술대회 탈 쓴 5·18 모욕 포럼…이진숙 출당·제명해야"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5·18민주화운동 관련 단체들이 국회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을 두고 "학술을 빙자한 역사 왜곡·폄훼"라며 포럼을 주최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제명을 촉구했다.5·18기념재단을 비롯한 20개 단체는 14일 성명을 내고 "5·18을 욕보이는 가짜 학술을 빙자한 왜곡 선전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단체들은 "포럼에 참여한 이들은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저촉을 피하기 위해 학술을 빌미로 지능적이고 교활한 수법으로 5·18을 왜곡하고 있다"며 "5·18이 성역화된데다 주사파와 호남의 피해자의식이 빚어낸 딥스테이트(그림자 정부)라고 몰아붙였다. '호남을 대외적으로 고립시키고 분열시켜야 한다'는 막말까지 서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어 "5·18은 입법부의 특별법 제정과 사법부의 신군부 단죄, 행정부의 국가기념일 지정과 국립묘지 조성 등을 통해 국민적 합의와 역사적 평가가 이뤄진 사안"이라며 "독일에서는 홀로코스트 왜곡·부인이 학문·표현의 자유로 보호되지 않으며, 이를 옹호하는 정당·정치인 역시 민주주의와 공공질서를 위협하는 행위로 엄격한 법적·사회적 제재를 받는다"고 꼬집었다.단체들은 포럼을 주최한 이 의원을 비롯해 동참한 극우 성향 인사들을 향해서도 "5·18 왜곡과 호남 비하 등 국민통합을 해치는 행위를 반복해왔다"며 "이들의 활동은 5·18 폄훼를 통해 우익 자금과 정치적 이익을 독점하려는 수작에 지나지 않는다"고도 규탄했다.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당내 만류 지침을 거부한 이 의원을 출당시키고, 국회는 제명해야 한다"며 "포럼을 주최한 단체 또한 역사 왜곡을 멈추고 스스로 해체하라"고 촉구했다.앞서 이 의원은 전날 국회에서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해 논란을 빚고 있다. 해당 포럼은 당 원내지도부의 만류에도 개최를 강행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의원은 포럼에 참석해 "'5·18이 과연 성역이 되는 것이 자유 대한민국에서 바람직한 일인가'라고 반문을 하고 싶다"며 "한쪽에서는 5·18 정신을 헌법에 수록해야 한다,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5·18에 대한 언급 자체를 꺼리는 분위기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그는 "특히 5·18 유공자 명단과 관련해 유공자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업적이 있는지 우리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으면 좋겠다"며 "5·18은 특정 진영의 소유물이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 뉴시스중도8/14 04:21
    시민단체 "가짜 학술 빙자 '5·18 모욕' 포럼…이진숙 제명해야"(종합)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5·18민주화운동 관련 단체와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국회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을 두고 "학술을 빙자한 역사 왜곡·폄훼"라며 주최자인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제명을 촉구했다.5·18기념재단을 비롯한 20개 단체는 14일 성명을 내고 "5·18을 욕보이는 가짜 학술을 빙자한 왜곡 선전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단체들은 "포럼에 참여한 이들은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저촉을 피하기 위해 학술을 빌미로 지능적이고 교활한 수법으로 5·18을 왜곡하고 있다"며 "5·18이 성역화된데다 주사파와 호남의 피해자의식이 빚어낸 딥스테이트(그림자 정부)라고 몰아붙였다. '호남을 대외적으로 고립시키고 분열시켜야 한다'는 막말까지 서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어 "5·18은 입법부의 특별법 제정과 사법부의 신군부 단죄, 행정부의 국가기념일 지정과 국립묘지 조성 등을 통해 국민적 합의와 역사적 평가가 이뤄진 사안"이라며 "독일에서는 홀로코스트 왜곡·부인이 학문·표현의 자유로 보호되지 않으며, 이를 옹호하는 정당·정치인 역시 민주주의와 공공질서를 위협하는 행위로 엄격한 법적·사회적 제재를 받는다"고 꼬집었다.단체들은 포럼을 주최한 이 의원을 비롯해 동참한 극우 성향 인사들을 향해서도 "5·18 왜곡과 호남 비하 등 국민통합을 해치는 행위를 반복해왔다"며 "이들의 활동은 5·18 폄훼를 통해 우익 자금과 정치적 이익을 독점하려는 수작에 지나지 않는다"고도 규탄했다.아울러 "국민의힘은 당내 만류 지침을 거부한 이 의원을 출당시키고, 국회는 제명해야 한다"며 "포럼을 주최한 단체 또한 역사 왜곡을 멈추고 스스로 해체하라"고 촉구했다.광주진보연대도 성명을 내고 "포럼 참석자드은 5·18을 소요 사태로 규정하며 폄훼했고 광주시민을 무참히 학살한 내란범 전두환을 미화하는 발언까지 서슴치 않았다"며 "'5·18을 대외적으로 고립시키고 내부적으로 분열시켜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까지 제기되는 등 5·18의 역사적 사실과 민주적 가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망언이 난무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그러면서 "윤석열 내란정권의 핵심 부역자로 지탄받아 온 이 의원이 국회에서 5·18의 역사적 진실마저 왜곡·폄훼하도록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국회는 5·18의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고 왜곡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면서 이 의원을 즉각제명하라"고 촉구했다.앞서 이 의원은 전날 국회에서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해 논란을 빚고 있다. 해당 포럼은 당 원내지도부의 만류에도 개최를 강행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의원은 포럼에 참석해 "'5·18이 과연 성역이 되는 것이 자유 대한민국에서 바람직한 일인가'라고 반문을 하고 싶다"며 "한쪽에서는 5·18 정신을 헌법에 수록해야 한다,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5·18에 대한 언급 자체를 꺼리는 분위기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그는 "특히 5·18 유공자 명단과 관련해 유공자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업적이 있는지 우리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으면 좋겠다"며 "5·18은 특정 진영의 소유물이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 뉴시스중도8/14 06:15
    이진숙 "5·18 토론하면 안 된다는 건 어불성설…표현의 자유 억압될 것"

    [서울=뉴시스]한은진 전상우 기자 =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국회에서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해 비판을 받자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에 넣겠다는 이유로 토론도 해선 안 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했다.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이 특별법에 의해서 민주화운동으로 규정됐으니 더 이상의 토론은 필요 없다고 주장한다면 5·18은 성역을 넘어 이미 신화가 된 것"이라며 "특별법으로 보호받는 사건에 대해서는 어떤 토론도 해선 안 된다는 것인가"라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몇 년 전 김정은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모임이 서울 한복판인 광화문에서 열렸을 때, 어제 5·18 학술 토론회만큼 비판을 받았는가 생각을 해봤다"고 강조했다.그는 "토론회는 서로 같은 생각을 확인하는 의식이 아니라 서로 다른 주장과 근거를 공개하고 검증하는 자리"라며 "헌법 전문에 넣겠다면서 토론회를 금지한다면, 민주를 내세운 운동이 민주국가의 가장 중요한 가치와 자산인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반민주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이어 "민주화를 위해 공을 세운 사람들은 그 공을 구체적으로 알려서 다른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해야 한다"며 "국민의 세금으로 5·18 유공자 제도가 운영되는 만큼 유공자 인정 유형별 인원과 심사 기준, 구체적인 인정 사유, 심사 절차와 연도별 지원 규모를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범위 안에서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공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한 토론자가 '5·18은 소요'라고 발언한 것이 보도되기도 하자 "'일부 레거시 미디어들이 토론자들의 몇몇 표현들을 문제 삼아 5·18을 폄훼했다는 식으로 보도했다"고 반박했다.그러면서 "'이 표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기에 대해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런 것은 저에게 할 질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토론회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에서 '1980년 5.18 민주화 운동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5.18이 과연 성역이 되는 것이 자유 대한민국에서 바람직한 일인가'라고 반문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원내지도부도 (포럼 개최 사실을) 언론을 보고 알았다"며 "정점식 원내대표가 토론회 개최 전에 취소를 요청했는데 토론회가 강행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8/14 06:30
    '5·18 포럼 논란' 이진숙 "5·18은 성역 넘어 이미 신화가 된 것"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정병혁 한은진 전상우 기자 =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국회에서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해 비판을 받자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에 넣겠다는 이유로 토론도 해선 안 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했다.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이 특별법에 의해서 민주화운동으로 규정됐으니 더 이상의 토론은 필요 없다고 주장한다면 5·18은 성역을 넘어 이미 신화가 된 것"이라며 "특별법으로 보호받는 사건에 대해서는 어떤 토론도 해선 안 된다는 것인가"라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몇 년 전 김정은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모임이 서울 한복판인 광화문에서 열렸을 때, 어제 5·18 학술 토론회만큼 비판을 받았는가 생각을 해봤다"고 강조했다.그는 "토론회는 서로 같은 생각을 확인하는 의식이 아니라 서로 다른 주장과 근거를 공개하고 검증하는 자리"라며 "헌법 전문에 넣겠다면서 토론회를 금지한다면, 민주를 내세운 운동이 민주국가의 가장 중요한 가치와 자산인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반민주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이어 "민주화를 위해 공을 세운 사람들은 그 공을 구체적으로 알려서 다른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해야 한다"며 "국민의 세금으로 5·18 유공자 제도가 운영되는 만큼 유공자 인정 유형별 인원과 심사 기준, 구체적인 인정 사유, 심사 절차와 연도별 지원 규모를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범위 안에서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공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한 토론자가 '5·18은 소요'라고 발언한 것이 보도되기도 하자 "'일부 레거시 미디어들이 토론자들의 몇몇 표현들을 문제 삼아 5·18을 폄훼했다는 식으로 보도했다"고 반박했다.그러면서 "'이 표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기에 대해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런 것은 저에게 할 질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토론회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이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에서 '1980년 5.18 민주화 운동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5.18이 과연 성역이 되는 것이 자유 대한민국에서 바람직한 일인가'라고 반문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원내지도부도 (포럼 개최 사실을) 언론을 보고 알았다"며 "정점식 원내대표가 토론회 개최 전에 취소를 요청했는데 토론회가 강행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jhope@newsis.com, gold@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8/14 07:55
    "용납할 수 없는 역사도발"…이진숙 지역사무실로 우르르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국민의힘 이진숙(대구 달성군) 의원이 국회에서 주최한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과 관련해 진보 진영을 중심으로 왜곡·폄훼 비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시당)이 14일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역사 도발"이라고 비난했다.시당은 이날 오후 대구 달성군 이 의원의 지역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와 보수라는 진영 논리를 떠나 일말의 인간성과 양심이 있다면 5·18의 희생을 폄훼하거나 감히 장난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또 "5·18 민주화운동은 신군부 독재 세력이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 무고한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비극이자 총칼에 맞서 우리 부모와 형제, 이웃들이 목숨 바쳐 민주주의를 지켜낸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숭고한 뿌리"라고 주장했다.이어 "그럼에도 이 의원은 학술 연구라는 거창한 미명 아래 5·18을 근본부터 부정하고 광주를 모독해 온 극우 인사를 끌어들였다"면서 "심지어 5·18을 '소요 사태'라 칭하며 헌정 질서와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는 독설을 퍼붓도록 장을 마련했다"고 비판했다.이들은 "이는 숭고한 희생자와 유가족의 가슴에 또다시 씻을 수 없는 대못을 박는 행위이자 민주주의의 역사 자체를 부정하는 반헌법적 만행"이라며 "국민의힘은 5·18 민주화운동을 모독한 이진숙 의원에 대해 당 차원의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들은 "이 의원은 국민과 5·18 유가족, 광주시민과 대한민국 국민들 앞에 즉각 사과하고 국민의힘은 이 의원을 즉각 제명하라"고 촉구했다.이 의원은 이와 관련해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술적 접근의 장은 열려 있어야 한다"면서도 토론회 과정에서 나온 발언들은 자신의 개인 견해나 국민의힘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 시사저널중도8/14 12:08
    국힘, 이진숙 ‘5·18 토론회’에 “부적절”…윤리위 회부엔 “내부 논의”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14일 자당 소속 이진숙 의원이 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를 두고 “부적절했다”고 평가하며 재발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전날 열린 토론회에 대해 “토론회 개최 전 정점식 원내대표가 취소를 요청했으나 강행됐고, 강행된 것에 대해 정 원내대표가 상당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부적절하고, 재발되지 않길 바란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것에 우리 당이 동의한 적도 있고, 모든 근대사의 민주화 운동

  • 뉴시스중도8/14 12:33
    박지원 "이진숙, 5·18 그런 길로 가면 지옥으로 떨어질 것"

    [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을 북한군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을 겨냥해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하는 포럼을 개최한 것을 두고 나온 발언이다.지난 13일 광주방송(kbc) '여의도 초대석'에 출연한 박 의원은 진행자가 이진숙 의원이 참석한 포럼과 관련해 "5·18을 '광주 사태'로 치부하고, 광주를 '어두운 세력의 소굴'이라고 주장하는 단체"라며 새역사국민운동의 주장을 소개하자 이같이 말했다.박 의원은 "이진숙 의원이 그러한 길로 가는 것은 자기의 미래가 지옥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지옥이요?"라고 되묻자 박 의원은 "그렇죠.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죠. 그런 나쁜 짓을 하면은"이라고 답했다.이어 "아직도 '북한군 600명의 소행이다'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용섭 광주시장 때 제가 제안해서 그렇게 한 적이 있다"며 "민형배 특별시장이 시청 내에 5·18 관련 신고를 받아 이러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법적으로 고발하는 일을 좀 다시 해줬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진행자가 "지옥 관리를 하고 있다, 그런 말씀이냐"고 묻자 박 의원은 "그렇죠. 지옥 관리를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당 원내지도부의 만류에도 개최를 강행한 것으로 전해졌다.'광주 5·18에 대한 자유민주 관점의 첫 학술적 검토'를 목적으로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포럼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이영훈 새역사국민운동 공동대표, 주대환 민주화운동동지회 의장, 김용삼 펜앤마이크 대기자, 주동식 호남대안포럼 공동대표, 이강호 전 한국국가전략포럼 위원, 최진덕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등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fo0221@newsis.com

  • 시사저널중도8/14 13:01
    김재원 “與, 이진숙 제명 촉구? 못 잡아먹어 안달”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5·18 민주화운동 관련 토론회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소요 사태’로 지칭하는 발언이 나와 논란이 된 가운데,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국회의원 개개의 정치 활동의 일환”이라며 당 차원의 사전 관여는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김 최고위원은 14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국회의원들이 개인적인 정치 활동 차원에서 토론회를 여는 것은 국회의원 개개의 정치 활동의 일환”이라고 말했다.그는 “특정한 경우 당에까지 부담을 줄 수 있다고 하면 당에서 약간의 의견을 낼 수 있지만, 국회의원은 헌법기관

  • 시사저널중도8/14 14:49
    [단독] “5·18 모욕 포럼”…오월단체, ‘이진숙 항의 방문’ 및 ‘발표자들 고발’ 검토

    5·18 단체들이 국회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을 두고 “학술을 빙자한 왜곡·폄훼”라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특히 행사를 주최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서는 내주 의원실 항의 방문에 이어 국회의장실을 찾아 이 의원의 ‘제명’을 요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포럼 발표자로 참석한 김용삼 펜앤드마이크 대기자와 주동식 호남대안포럼 공동대표에 대해선 ‘5·18 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는 전언이다.김용만 5·18서울기념사업회 이사는 14일 시사저널과의 통화에서 이러한 해당 계획을 밝혔

  • 동아일보중도보수8/14 02:32
    국힘 “이진숙 5·18 토론회 강행 부적절…윤리위 회부는 미정”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이진숙 의원의 5·18 민주화운동 국회 토론회와 관련해 “부적절했다”며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다만 이 의원을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토론회 개최 전 정점식 원내대표가 취소를 요청했으나 강행됐고, 강행된 것에 대해 정 원내대표가 상당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부적절하고, 재발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것에 우리 당이 동의한 적도 있고, 모든 근대사의 민주화 운동을 계승하는 것에 대한 당 입장은 확고하다”며 “토론회가 부적절하다고 보지만 개별 의원의 토론회를 강제로 막을 방법은 없었다”고 했다.윤리위 회부 가능성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결론 난 것은 아니지만 부적절했다는 판단, 이 부분을 향후에 어떻게 할지 내부적으로 논의해봐야 한다”며 “현재로서는 윤리위 결정 난 게 없다”고 밝혔다.당사자인 이 의원은 문

  • 세계일보보수8/14 01:47
    국힘, 이진숙 5·18 토론회 논란에 "부적절하고 재발 않길 바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14일 자당 소속 이진숙 의원이 전날 국회에서 우파 단체와 함께 5·18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한 포럼을 진행해 논란이 된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재발 방지를 강조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토론회와 관련한 입장을 묻자 "토론회 개최 전 정점식 원내대표가 취소를 요청했으나 강행됐고, 강행된 것에 대

  • 천지일보보수8/14 08:56
    이진숙 “5.18 토론도 못 하면 성역 넘어 신화 된 것”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공개포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8.14.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 토론회에서 소동이 벌어진 데 대해 “5.18이 특별법에 의해 민주화운동으로 규정됐으니 더 이상 토론은 필요 없다고 주장한다면 5.18은 성역을 넘어 이미 신화가 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법으로 보호받는 사건에 대해서는 어떤 토론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법적 판단이 내려진 사안이라도 이후 새로운 판단이나 재검토가 이뤄지는 사례가 있다는 점을 들어 5.18 역시 토론의 대상에서 배제돼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대법원에서 확정받은 사건들에 대해서도 재심을 신청해서 몇십 년 뒤에 무죄 판결을 받는 경우가 왕왕 있다”며 “5.18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헌법적 가치를 부여하려는 사안일수록 사회적 토론이 가능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이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 정권은 국정과제 1호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정신 등을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한다고 제시하고 있다”며 “헌법에 넣겠다는 5.18을 토론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5.18을 직접 경험하지 않은 세대에게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기 위해서라도 관련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히려 5.18 발발 46년이 지난 지금 5.18을 직접 겪지 못한 청년 세대, 청소년 세대들을 위해서라도 5.18을 설명하고 의미를 되새기는 토론회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헌법 전문에 싣겠다는 5.18을 두고 토론회를 열지 말라는 것인가. 아니면 5.18은 민주당의 전유물이니 민주당 외에는 건드리지 말라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이 의원은 5.18 유공자 제도와 관련해서도 국민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제도 운영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와 함께 국민 세금이 투입되는 5.18 유공자 제도도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며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유공자 인정 유형별 인원과 심사 기준, 구체적인 인정 사유, 심사 절차와 연도별 지원 규모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범위 안에서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공개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떳떳하면 명단을 공개하라는 감정적 공방을 넘어서 공적 제도의 투명성을 충족할 제도를 마련하라는 것”이라며 “유공자들 역시 스스로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