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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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학민 주오스트리아 북한 대사 부임…통일부 "北 대외 동향 주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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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중도진보7/5 23:17
    북한 신임 오스트리아 대사에 경학민 부임

    북한은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회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진행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달 23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북한 매체가 경학민 신임 주오스트리아 북한 대사가 공식 부임 절차를 마쳤다고 보도했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6일 경 대사가 지난 1일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오스트리아 대통령에게···

  • 뉴시스중도7/5 23:23
    경학민 오스트리아 주재 북한 대사, 신임장 제정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경학민 오스트리아 주재 북한 대사가 지난 1일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오스트리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봉정(제정)하고 활동을 시작했다.북한 노동신문은 경 대사의 신임장 봉정 소식을 6일 보도했다. 신임장은 대사를 보낸 국가가 접수국에 외교관 임명을 알리고 믿어달라는 뜻으로 제출하는 문서다.신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데어벨렌 대통령에게 보내는 "따뜻한 인사"를 경 대사가 "정중히 전하였다"고 밝혔다. 판데어벨렌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자신의 따뜻한 존경의 인사를 전하여 드릴 것을 부탁"했다고 신문은 전했다.또 "앞으로 조선(북한)에서 모든 일이 다 잘되며 두 나라 사이의 관계가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오스트리아는 북한과 1974년 수교했으며, 유럽연합(EU) 회원국으로서 대북제재에는 동참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오스트리아 외교부는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항의하기 위해 자국 내 북한 대사를 불렀다고 밝힌 바 있다. 경 대사는 2020년 임명된 최강일의 후임으로 보인다. 김일성 북한 주석의 사위인 김광섭이 27년 동안 오스트리아 대사를 역임한 이후 외무성 '미국통'인 최강일이 임명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뉴시스중도7/6 01:50
    경학민 주오스트리아 북한 대사 부임…통일부 "北 대외 동향 주시"(종합)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경학민 오스트리아 주재 북한 대사가 지난 1일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오스트리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봉정(제정)하고 공식 부임했다.북한 노동신문은 경 대사의 신임장 봉정 소식을 6일 보도했다. 신임장은 대사를 보낸 나라의 정상이 주재국 정상에게 해당인을 신임해 달라는 뜻으로 제출하는 외교문서다.신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데어벨렌 대통령에게 보내는 "따뜻한 인사"를 경 대사가 "정중히 전하였다"고 밝혔다. 판데어벨렌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자신의 따뜻한 존경의 인사를 전하여 드릴 것을 부탁"했다고 신문은 전했다.또 "앞으로 조선(북한)에서 모든 일이 다 잘되며 두 나라 사이의 관계가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외교부에 따르면 북한은 6월 기준으로 전 세계에 재외공관 43곳을 두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북한과 1974년 수교했으며, 유럽연합(EU) 회원국으로서 대북제재에는 동참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오스트리아 외교부는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항의하기 위해 자국 내 북한 대사를 불렀다고 밝힌 바 있다. 경 대사는 2020년 임명된 최강일의 후임으로 보인다. 김일성 북한 주석의 사위인 김광섭이 27년 동안 오스트리아 대사를 역임한 이후 외무성 '미국통'인 최강일이 임명된 바 있다.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은 9차 당대회 이후 국익에 따른 외교 기조를 내세우며 연이어 각국 대사를 임명하는 등 적극적인 외교를 펼치고 있다"며 "이번 주오스트리아 대사 부임도 그러한 측면으로 보고 있으며 북한의 대외 동향에 대해서 주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천지일보보수7/6 06:22
    통일부, 北구축함 ‘강건호’ 무장시험에 “해군력 강화 동향 주시”

    (서울=연합뉴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2.8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통일부는 6일 북한이 신형 5000t급 구축함 강건호의 무장체계 성능평가를 실시한 것과 관련해 “북한의 해군력 강화 동향을 관계 기관과 함께 면밀히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최근 당 전원회의와 제9차 당대회 등을 통해 해군력 강화를 지속 강조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이번 시험은 지난달 구축함 ‘최현호’ 취역 지시에 이은 후속 조치라고도 했다. 앞서 전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 강건호에서 진행된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등 무장체계 성능평가를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현장에서 2개월 내 취역을 지시했다고 공개했다. 강건호는 최현호와 동급인 최현급 구축함 2번함으로 지난해 진수 과정에서 좌초 사고를 겪었으나 복구 후 재진수됐다. 한편 통일부는 오스트리아 주재 북한 대사가 부임한 데 대해 북한이 9차 당대회 이후 국익 중심 외교 기조 아래 각국 대사를 잇달아 임명하며 외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경학민 신임 오스트리아 주재 북한 대사가 지난 1일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오스트리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