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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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나 첼로 가격만 13.7억…신현송 한은총재는 82억 재산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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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중도보수7/23 23:49
    장한나 첼로 가격만 13.7억…신현송 한은총재는 82억 재산신고

    첼리스트 겸 지휘자 출신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의 재산이 78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억 원 넘는 첼로와 첼로 활이 눈에 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강남 아파트와 예금 등 82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에 이 같은 ‘7월 수시 재산 공개자 현황’을 게재했다. 올해 4월2일∼5월1일 신분이 변동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 대상이다.세계적인 첼로 연주자 출신인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 원을 신고했다. 장 사장은 강남구 역삼동 아파트 59.7㎡(전용면적)를 12억8000만 원에 신고했다. 특히 장 사장은 첼로와 첼로 활(13억711만 원) 뿐 아니라 슈타인웨이 피아노(1억3374만 원) 등 고가의 악기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 총재는 부동산으로 강남구 논현동 동현아파트 84.9㎡(15억900만 원)와 서울 종로구 신문로 오피스텔 198.1㎡(18억 원)를 보유하고 있다. 신현송 한은 총재 재산은 4월 인사청문 요청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