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집사람이 쓸 문자 수준 아냐”…‘디올백 수수 의혹’ 정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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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중도보수8/24 07:15尹 “집사람이 쓸 문자 수준 아냐”…‘디올백 수수 의혹’ 정면 부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보낸 ‘디올백 수수 의혹’ 관련 메시지에 대해 자신은 처음 본다며 김 여사가 직접 작성한 내용이 아닐 가능성을 제기했다.윤 전 대통령은 24일 서울고법 형사1부 심리로 열린 박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항소심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가 2024년 5월 박 전 장관에게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를 제시하자 윤 전 대통령은 “처음 본다”고 답했다.이어 “문자 내용을 보니 저희 집사람이 작성할 수 있는 문자 수준이 아닌 것 같다. 가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