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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정청래, 노무현 장례식에도 참석 못해”···정청래 “100% 허위사실, 사과하라”

기사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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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기사 제목

  • 프레시안진보6/29 08:02
    송영길 quot;정청래가 노무현 키즈? 盧와 완전히 등져quot;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8.17 전당대회 출마를 시사하며 당권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 "정청래 대표는 완전히 노무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주장했다. 정 전 대표는 "100% 허위사실 유포"라며 반발했다. 송 전 대표는 29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최근 '노무현 키즈'를 자처하는 등 '민주당 정통성'

  • 프레시안진보6/30 10:00
    송영길 quot;장례식 발언 사과하지만, 정청래가 '노무현 적통'은 아냐quot;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한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 불참' 발언에 대해 "실수"라고 사과하면서도 "노무현 대통령의 적자 (자격) 취득을 전당대회용으로 활용해서는 절대 안 되는 일"이라고 재차 정 전 대표를 비판했다. 송 전 대표는 30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본인이 전날 정 전 대표를 향해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을 져서

  • 경향신문중도진보6/29 08:02
    송영길 “정청래, 노무현 장례식에도 참석 못해”···정청래 “100% 허위사실, 사과하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5일 전북 정읍시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전북지역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9일 송영길 의원이 “정청래 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져서 장례식에도 참석을 못 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 “100% 허위사실”이라며 사과를 요구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 경향신문중도진보6/29 09:11
    전당대회 앞 때아닌 ‘적통 논쟁’…정청래 “노무현 키즈” 자처하자 송영길 “장례식도 못간 사람” 주장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와 송영길 의원(오른쪽)이 지난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8·17 전당대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 사이에서 29일 때아닌 적통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연일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자신이 ‘민주당 적통’이라고 강조하자 송영길 의원은···

  • 경향신문중도진보6/29 16:10
    정청래 “노무현 키즈” 김민석 “난 DJ 키즈”…민주당 적통 논쟁

    송영길 “정, 노 장례식도 못 가”…정 “허위사실 유포, 사과하라”지지층 분화 속 전당대회 앞두고 ‘올드 민주당’ 표심 호소 해석“정책 선거는 없고 20년 전 이야기” 비판…의총서도 ‘과열’ 우려“노 대통령 서거 때 봉하 갔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8·17 전당대···

  • 경향신문중도진보6/30 00:19
    송영길 “정청래,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 불참 발언 사과”

    “정청래, 노무현 전 대통령 한·미 FTA 반대 선봉에 있었어”“제2의 노무현인 이 대통령을 지키고 성공시켜야”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만해 한용운 선사 82기 추모재’에서 추모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정청래 전 대표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에 불참했다고 주장한 ···

  • 뉴시스중도6/29 00:33
    송영길 "정청래, 노무현 대통령과 등져서 장례식 참석 못해"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정청래 전 대표는 완전히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했다. 송 의원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정청래 전 대표가 정통성을 부각한다고 언론에서는 평가한다'는 물음에 "정 전 대표가 그럴 수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이어 "아마 김민석 총리를 공격하려고 노무현 적통 이런 것을 따지면 다른 분은 몰라도 적어도 정 전 대표는 그렇게 할 수가 없을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노 대통령을 못 지킨 것에 대한 공동의 책임이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것을 가지고 누구누구 이렇게 따지기 시작하면 국민들이 외면할 것"이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우리 2030 세대의 삶의 문제와 또 우리 내부의 경제적인 소상공인들이나 많은 애로점을 해결하는 데 지혜를 모으는 전당대회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8·17 전당대회 출마 여부 및 연대 가능성과 관련해선 "우리 당에 결선투표제가 도입됐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결선에서는 연대가 되는 것"이라며 "만약 정청래 후보와 송(영길)·김(민석) 중 1, 2등이 됐다면 연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투명하게 정당하게 경쟁하면 될 것"이라며 "꼭 특정 후보를 딱 해놓고 한다는 개념보다는 아무튼 좀 자유롭게 경쟁할 수 있는 안전판이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유시민 작가가 당·대통령 지지율 하락 원인을 코어(핵심) 지지층 이탈로 거론한 데 대해선 "본인의 마음이 떠나가고 있어서 그렇게 표현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코어 지지층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윤석열을 찍었지만 이재명 대통령을 보고 왔던 분들이 내부의 분란을 보고 실망해서 떠난 면도 있고 또 2030 세대가 급속히 빠져나간 결과가 아니겠나"라며 "유시민 작가님이 지적한 것처럼 그런 부분도 일부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그러나 그것은 노 대통령 시대를 반추해보면 우리가 여러 가지 참고를 받을 수 있다"며 "노 대통령께서 한미 FTA를 추진했을 때 코어 지지층, 운동권 출신들, 노동, 농민단체들이 격렬하게 반대했다. 근데 저는 일관되게 한미 FTA 지지했다. 사후적으로 평가해볼 때 노 대통령이 추진한 것이 큰 성과 아니었나"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01:14
    송영길 "정청래, 盧와 등져 장례식 참석 못해"…정청래 "100% 허위사실"(종합)

    [서울=뉴시스]신재현 이창환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자신을 향해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발언한 송영길 의원 주장에 대해 "100%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송 의원 주장이 담긴 기사와 함께 '이렇게까지 해야 합니까'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정 전 대표는 "송영길 의원의 '정청래, 노무현과 완전히 등져서 장례식도 참석 못해'라는 주장은 100% 허위사실 유포"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사과하시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앞서 송 의원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정청래 전 대표가 정통성을 부각한다고 언론에서는 평가한다'는 물음에 "정 전 대표가 그럴 수는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정 전 대표는 완전히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leech@newsis.com

  • 연합뉴스중도6/29 02:48
    송영길 "정청래, 盧와 등져 장례식 못가"…鄭 "100% 허위사실"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안정훈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 사이에 이번엔 적통 논쟁이 거세게 불붙는 모습이다.

  • 뉴시스중도6/29 06:09
    송영길 "정청래, 盧와 등져 장례식 참석 못해"…정청래 "100% 허위사실"(종합2보)

    [서울=뉴시스]권신혁 이창환 신재현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자신을 향해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발언한 송영길 의원 주장에 대해 "100%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송 의원 주장이 담긴 기사와 함께 '이렇게까지 해야 합니까'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정 전 대표는 "송영길 의원의 '정청래, 노무현과 완전히 등져서 장례식도 참석 못해'라는 주장은 100% 허위사실 유포"라고 반박했다.그러면서 "사과하시길 바란다"고 요구했다.앞서 송 의원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정청래 전 대표가 정통성을 부각한다고 언론에서는 평가한다'는 물음에 "정 전 대표가 그럴 수는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정 전 대표는 완전히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후 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한 송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정 전 대표와의 설전을 두고 "노무현 대통령을 못 지킨 건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나도 반성해야 하고 김민석도 정청래도 모두가 반성해야 할 문제"라며 "그것을 가지고 김민석 (총리를) 공격하지 말라는 취지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leech@newsis.com, again@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07:57
    정청래, '盧장례식 불참' 주장한 宋에 "허위 사실…사과 못받으면 조치해야"

    [서울=뉴시스]김윤영 권신혁 한재혁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자신을 향해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발언한 송영길 의원에게 끝까지 사과를 받지 못한다면 "제 명예를 위해서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본인(송영길)이 허위사실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사과하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시던 날 중국에 있었다"며 "그리고 그 소식 듣고 그 다음 날 아침 비행기 타고 서울에 도착해서 집에도 안 가고 바로 봉하마을에 갔다"고 했다.이어 "저 뿐만 아니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수많은 국민들이 다 애도하고 조문하고 분향하고 또 장례식장에 참석했는데 정청래는 거기 참석하지 않았다라는 말을 듣고 참 많은 생각 하게 됐다"며 "참 서글픈 현실"이라고 덧붙였다.'송영길 의원에 대한 법적 조치를 고려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그러기 전에 사과하실 것"이라며 "이런 대화 오고가는 것 자체가 굉장히 슬프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고 그리고 항상 어려울 때가 되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립고 보고 싶고 그런 거 아니겠나"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08:34
    정청래·송영길, '노무현 적통' 놓고 충돌…"鄭, 장례식에 참석도 못 해" "허위 사실"

    [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두고 정면충돌했다.송 의원은 29일 KBS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정 전 대표의 전당대회 국면 정통성 부각에 관해 "그럴 수 없을 것"이라며 "정 전 대표는 완전히 노무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지난 24일 대표직을 내려놓으며 "저는 노사모"·"노무현 키즈" 등의 발언을 했다. 친노·친문 중심 전통 민주당 지지층 당심을 노린 행보이자 자신의 정통성을 주장하려는 의도로 읽혔다.송 의원은 그러나 "노무현 적통 이런 것을 따지면 다른 분은 몰라도 적어도 정청래 후보는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며 "모두가 노무현 대통령을 못 지킨 것에 대한 공동의 책임이 있다"고 했다.정 전 대표는 즉각 반박했다. 그는 이날 송 의원 발언이 담긴 기사를 SNS에 공유하고 "100% 허위사실 유포다. 당연히 (노 전 대통령을) 애도하고 (장례식에) 참석했다"며 "사과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당내 친청(親정청래)계도 거들었다. 최민희 의원은 SNS를 통해 "송영길 의원님, 알려 드립니다"라며 "정 전 대표는 2009년 5월24일 봉하마을을 찾아 조문했고 장례식에도 참석했다"고 썼다.한민수 의원도 SNS에서 "정 전 대표는 서거 바로 다음 날인 5월24일 봉하마을 빈소를 찾아 조문했고 장례식에도 참석했다"며 "아무리 전당대회를 앞뒀다고 해도 허위사실 유포는 안 된다"고 했다.논란이 거세지자 송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로 다투지 말자고 하는 얘기"라며 "노무현 대통령을 못 지킨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사실 나도 반성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이어 "김민석도 정청래도 모두가 반성해야 할 문제"라며 "그것을 가지고 김민석 (총리를) 공격하지 말라, 그런 취지였다"라고 말했다.8·17 전당대회가 한 달 반 남짓 앞으로 다가오며 민주당 내 당권 경쟁은 격화 중이다. 정 전 대표와 김민석 총리가 검찰 보완수사권 공방 등으로 연일 격돌하는 가운데 송 의원도 출마 채비를 하고 있다.특히 친여 스피커인 김어준씨와 유시민 작가 등이 '코어 이탈론', '증축·재건축론'을 제시하며 주자 간 경쟁을 넘어 노선 대결로 전개되고 있다. 정 전 대표는 민주 진영 내부 통합을, 김 총리와 송 의원은 외연 확장을 중시한다.정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송 의원) 본인이 허위사실을 말씀하셨기에 사과할 것"이라고 했다. 사과를 못 받을 경우 "제 명예를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아울러 "이런 대화가 오가는 것 자체가 굉장히 슬프다"며 "저는 노무현 대통령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고, 그래서 노사모에 가입해 싸리비라는 필명으로 활동도 했다. 항상 어려울 때가 되면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고 보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갈등에 여러 의원들이 우려를 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고 있는데 잘해보자", "이런 식으로의 갈등은 안 된다" 등 쓴소리가 나왔다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연합뉴스중도6/29 09:01
    송영길 "정청래, 盧와 등져 장례식 못가"…鄭 "100% 허위사실"(종합)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오규진 안정훈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 사이에 이번엔 적통 논쟁이 거세게 불붙는 모습이다.

  • 뉴시스중도6/29 13:12
    정청래·송영길, '노무현 적통' 놓고 충돌…"鄭, 장례식에 참석도 못 해" "허위 사실"(종합)

    [서울=뉴시스]김난영 한재혁 권신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두고 정면충돌했다.송 의원은 29일 KBS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정 전 대표의 전당대회 국면 정통성 부각에 관해 "그럴 수 없을 것"이라며 "정 전 대표는 완전히 노무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말했다.정 전 대표는 지난 24일 대표직을 내려놓으며 "저는 노사모"·"노무현 키즈" 등의 발언을 했다. 친노·친문 중심 전통 민주당 지지층 당심을 노린 행보이자 자신의 정통성을 주장하려는 의도로 읽혔다.송 의원은 그러나 "노무현 적통 이런 것을 따지면 다른 분은 몰라도 적어도 정청래 후보는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며 "모두가 노무현 대통령을 못 지킨 것에 대한 공동의 책임이 있다"고 했다.정 전 대표는 즉각 반박했다. 그는 이날 송 의원 발언이 담긴 기사를 SNS에 공유하고 "100% 허위사실 유포다. 당연히 (노 전 대통령을) 애도하고 (장례식에) 참석했다"며 "사과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당내 친청(親정청래)계도 거들었다. 최민희 의원은 SNS를 통해 "송영길 의원님, 알려 드립니다"라며 "정 전 대표는 2009년 5월24일 봉하마을을 찾아 조문했고 장례식에도 참석했다"고 썼다.한민수 의원도 SNS에서 "정 전 대표는 서거 바로 다음 날인 5월24일 봉하마을 빈소를 찾아 조문했고 장례식에도 참석했다"며 "아무리 전당대회를 앞뒀다고 해도 허위사실 유포는 안 된다"고 했다.논란이 거세지자 송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로 다투지 말자고 하는 얘기"라며 "노무현 대통령을 못 지킨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사실 나도 반성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이어 "김민석도 정청래도 모두가 반성해야 할 문제"라며 "그것을 가지고 김민석 (총리를) 공격하지 말라, 그런 취지였다"라고 말했다.8·17 전당대회가 한 달 반 남짓 앞으로 다가오며 민주당 내 당권 경쟁은 격화 중이다. 정 전 대표와 김민석 총리가 검찰 보완수사권 공방 등으로 연일 격돌하는 가운데 송 의원도 출마 채비를 하고 있다.특히 친여 스피커인 김어준씨와 유시민 작가 등이 '코어 이탈론', '증축·재건축론'을 제시하며 주자 간 경쟁을 넘어 노선 대결로 전개되고 있다. 정 전 대표는 민주 진영 내부 통합을, 김 총리와 송 의원은 외연 확장을 중시한다.정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송 의원) 본인이 허위사실을 말씀하셨기에 사과할 것"이라고 했다. 사과를 못 받을 경우 "제 명예를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아울러 "이런 대화가 오가는 것 자체가 굉장히 슬프다"며 "저는 노무현 대통령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고, 그래서 노사모에 가입해 싸리비라는 필명으로 활동도 했다. 항상 어려울 때가 되면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고 보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당내에서는 당권주자 간 쟁점으로 떠오른 검찰 보완수사권 관련 공방도 오갔다.앞서 정 전 대표와 김 총리는 전날 경기 광주 민주당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서 보완수사권 처리를 둘러싼 진실공방을 벌인 바 있다.검찰 보완 수사권 문제를 두고 김 총리는 당에 5월 처리를 제안했다는 입장이지만 정청래 대표는 들은 적 없다는 입장이다.친청(친정청래)계 문정복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에서 "정청래 지도부도, 원내지도부도, 그리고 저 역시 그런 의사를 전달 받은 바 없다"며 "만약 누군가 전달 받고도 지도부에 보고하지 않았다면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이어 "반대로 실제 전달한 적이 없으면서 당이 막은 것처럼 말한 것이라면 거짓으로 당을 흔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반면 의총에서는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정부가 보완수사권 폐지 및 보완수사요구권 실효성 제고 방안을 두고 정부 측이 당에 토론 절차 진행을 요청한 바 있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한 민주당 의원은 29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한 의장은) 정부가 가만히 손 놓고 있었다고 하는 건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의 얘기를 했다"며 "그동안에 우리가 선거가 있었고 여러가지가 바빠서 적극적으로 신경을 못 썼지만 정부가 해야 될 역할이나 활동은 많이 있었다는 설명이었다"고 했다.다른 민주당 의원도 통화에서 "4월 말에서 5월 즈음 정부 측은 (검찰개혁과 관련해) 국회에서 숙의를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하지만 당내 상황이 공천, 특검 등 때문에 숙의할 분위기가 아니어서 지방선거가 끝나고 숙의를 하려 했다, 정부에서 미리 이야기한 것은 맞다는 취지의 설명이었다"고 말했다.의총에서는 전당대회 국면 당내 갈등에 복수의 의원들이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고 있는데 잘해보자", "이런 식으로의 갈등은 안 된다" 등 쓴소리도 했다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23:31
    송영길 "'鄭, 장례식 불참' 발언 사과…우리 모두 盧 지키지 못한 책임 커"

    [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에 불참했다고 주장한 데에 대해 "제 발언을 정정하겠다. 사과를 한다"고 말했다.송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우리 모두 대통령(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책임이 크다"며 "제 발언의 요체는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앞에 우리 모두는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한)라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전날 오전 KBS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정 전 대표의 전당대회 국면 정통성 부각에 관해 "그럴 수 없을 것"이라며 "정 전 대표는 완전히 노무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말한 바 있다. 정 전 대표는 전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시던 날 중국에 있었다"며 "그리고 그 소식 듣고 그다음 날 아침 비행기 타고 서울에 도착해서 집에도 안 가고 바로 봉하마을에 갔다"고 반박했다.송 의원은 자신의 발언 배경에 대해 "초기 노사모 출신이긴 했지만 정동영 정통모임 핵심으로 활동하면서 노사모와 멀어진 후보가 타 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노무현 전 대통령 적통을 말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5월23일(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 당일 정청래 의원을 본 기억이 없어서 장례식에도 참석도 못했다는 말을 했다"고 해명했다.그러면서도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한미 FTA를 추진할 때 민주당 대부분 의원들이 격렬하게 반대했다. 그 선봉에 정청래 의원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는 진보개혁 세력이 통상개방 문제를 전면으로 받아 안지 않으면 역사의 주류가 될 수 없다고 했다"며 "저는 일관되게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한미FTA 추진을 지지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금은 이재명 시대"라며 "노무현, 이재명 두 분을 볼 때마다 신돌석, 홍범도 장군이 생각난다. 양반 출신 의병장에게 홀대를 받으면서 평민 출신 의병장으로 혁혁한 전투승리를 이루었던 두 분"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금의 노무현 적통은 정청래, 김민석, 송영길이 아니라 제2의 노무현인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고 성공시켜야겠다, 다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을 재현 시키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00:21
    송영길 "우리 모두 盧 지못미 책임자…유시민 재건축론 주도권 상실 두려움"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정청래 전 대표와 '노무현 전 대통령 적통 문제'를 두고 충돌한 것과 관련해 30일 "우리 모두가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지 못했던 '지못미' 책임자"라고 했다. 유시민 작가가 제시한 '재건축론·증축론'을 두고선 "본인들의 주도권이 상실된 것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전날(29일) 정 전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을 못 했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확인해 보니 이분이 (당일) 중국에 계셔서 다음 날 오셨다고 한다. 내 실수를 깨끗하게 인정하고 사과를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그런데 본 취지는 우리 모두가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지못미의 책임자들(이라는 점)"이라며 "노무현 대통령의 적자 취득을 가지고 전당대회용으로 활용해서는 절대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가 지못미 책임자의 한 당사자로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2의 노무현이라고 할 수 있는 이재명 정부를 지켜내고 성공시키는 것이 바로 올바른 적통의 길"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송 의원은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증축론에 대한 견해를 묻자 "본인들의 주도권이 상실된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 않겠느냐"고 했다. 이어 "사실 유시민 작가께서는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이었다. 저도 창당의 주역 중에 한 사람이었는데 당시 민주당의 동교동 세력을 배제하고 나머지로 열린우리당을 창당하자는 유시민 작가님의 견해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의 생각을 해보면 지금의 유시민 작가님의 논리와 어떻게 될지 한 번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전당대회 출마 여부와 관련해선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완주를 목표를 하고 있느냐는 질문엔 "그렇다"라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시사저널중도6/30 11:20
    송영길 “정청래 ‘盧 장례식 불참’ 발언 사과”…노무현 적통 공방은 계속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노무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제 발언을 정정하겠다. 사과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송 전 대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추진을 둘러싼 정 전 대표의 과거 행보를 거론하며 적통 공방을 이어갔다.송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무엇이 노무현 대통령의 적통인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정청래 의원 인터뷰를 보니 중국에 계셔서 당일 참석을 못하고 다음날 참석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자신의 발언 배경에 대해 “5월23일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01:43
    송영길 “정청래, 과거 노무현과 등졌다”…鄭 “100% 허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군들 간의 계파 정통성 공방이 격화하는 가운데, 정청래 전 대표가 자신을 향해 ‘과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을 졌다’고 주장한 송영길 의원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정 전 대표는 29일 페이스북에 ‘이렇게까지 해야 합니까’라는 제목으로 “송 의원의 ‘정청래, 노무현과 완전히 등져서 장례식도 참석 못 한다’라는 주장은 100% 허위사실 유포다”라며 “사과하라”고 했다. 이날 송 의원은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노무현 키즈’를 자처한 정 전 대표를 정조준하며 “정 전 대표가 그럴 수는 없을 것”이라며 “정청래 대표는 완전히 노무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마 김민석 국무총리를 공격하려고 ‘노무현 적통’ 이런 걸 따지면 다른 분은 몰라도 적어도 정 대표는 그렇게 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정 전 대표는 이달 24일 당대표직에서 물러나는 퇴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정치적 뿌리를 노무현 키즈로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02:38
    정청래 ‘노무현 키즈’ 자처에…송영길 “장례식도 참석 못한 사람”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가 노선 경쟁을 넘어 적통 경쟁으로 비화하고 있다. 연임 도전을 공식화한 정청래 전 대표가 연일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연을 강조하며 민주당 적통 후보임을 내비치자 송영길 의원이 “정 전 대표는 노 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했다”고 주장한 것. 정 전 대표는 즉각 “100% 허위사실 유포”라며 “사과하시길 바란다”고 반발했다.송 의원은 29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정 전 대표가 ‘노무현 키즈’를 표방한 것에 대해 “정 전 대표가 그럴 수는 없을 텐데”라며 이 같이 말했다. 송 의원은 30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방문할 계획이다.송 의원은 이어 “아마 김민석 국무총리를 공격하려고 노무현 적통 이런 걸 따지면 다른 분은 몰라도 적어도 정 전 대표는 그렇게 할 수가 없을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노 (전) 대통령을 못 지킨 것에 대한 공동의 책임이 있다. 그걸 가지고 누구 누구 이렇게 따지기 시작하면 국민들이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19:30
    ‘적통 경쟁’으로 번진 與 차기 당권 난타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당권 주자들의 ‘민주당 적통’ 경쟁으로 비화하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은 29일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 참석 여부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송 의원이 이날 “정 전 대표가 노 전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도 못 할 정도로 등을 진 사이”라는 취지로 주장하자 정 전 대표가 페이스북에 “송 의원의 주장은 100% 허위사실 유포”라며 “당연히 애도하고 (장례식에) 참석했다. 사과하시기 바란다”고 반박한 것. 이에 송 의원은 “그걸 가지고 김민석 국무총리를 공격하지 말라는 취지”라며 정 전 대표의 사과 요구를 거부했다. 정 전 대표는 노무현 정부 시절 차기 대권 주자로 노 전 대통령과 갈등을 빚던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가까워 친노(친노무현)계와 거리가 있다는 평가가 많다. 하지만 정 전 대표는 최근 자신을 ‘노무현 키즈’라고 언급하는 등 민주당 정통성을 부각하고 있다. 이를 두고 2002년 대선 당시 민주당을 탈당한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19:30
    정청래 ‘노무현 키즈’ 내세우자, 친명 “盧와 완전히 등져” 반격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 경쟁 국면에서 정청래 전 대표가 ‘노무현 키즈’를 내세우자 친명(친이재명)계가 “정 전 대표는 노 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 참석도 못 했다”며 반격에 나섰다.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이른바 ‘재건축론’을 주장하면서 격화된 친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 간 갈등이 서로 ‘민주당 적자’를 주장하는 적통 경쟁으로 비화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鄭 범진보연대 강조 이후 적통 경쟁송영길 의원은 29일 ‘정 전 대표가 민주당 정통성을 강조한다’는 평가에 대해 “정 전 대표가 그럴 수는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송 의원은 이어 정 전 대표가 노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아마 김민석 국무총리를 공격하려고 노무현 적통 이런 걸 따지면 다른 분은 몰라도 적어도 정 전 대표는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대표가 민주당 출신 네 명의 대통령(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지지층 통합과 범(汎)진보 세력 연대를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23:38
    송영길 “‘鄭, 장례식 불참’ 발언 사과…우리 모두 盧 지키지 못한 책임 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에 불참했다고 주장한 데에 대해 “제 발언을 정정하겠다. 사과를 한다”고 말했다.송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우리 모두 대통령(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책임이 크다”며 “제 발언의 요체는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앞에 우리 모두는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한)라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전날 오전 KBS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정 전 대표의 전당대회 국면 정통성 부각에 관해 “그럴 수 없을 것”이라며 “정 전 대표는 완전히 노무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말한 바 있다. 정 전 대표는 전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시던 날 중국에 있었다”며 “그리고 그 소식 듣고 그다음 날 아침 비행기 타고 서울에 도착해서 집에도 안 가고 바로 봉하마을에 갔다”고 반박했다.송 의원은 자신의 발언 배경에 대해 “초기 노사

  • 동아일보중도보수6/30 00:26
    송영길, 정청래에 사과…“盧 장례식 불참 발언 정정”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같은 당 정청래 전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에 불참했다는 주장한 데 대해 30일 사과했다. 다만 ‘적통 경쟁’으로 번진 이번 일에 대해 “정동영 정통모임 핵심으로 활동하면서 노사모와 멀어진 후보가 타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노무현대통령 적통을 말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송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009년) 5.23 당일 정청래 의원을 본 기억이 없어서 (노 전 대통령) 장례식에도 참석도 못했다는 말을 했다”며 “정 의원 인터뷰를 보니 중국에 계셔서 (서거) 당일 참석을 못하고 다음날 참석했다고 해 제 발언을 정정하겠다. 사과를 한다”고 올렸다. 최근 정 전 대표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자신을 ‘노무현 키즈’라고 언급하는 등 민주당 정통성을 부각했다. 이에 송 의원은 전날 KBS라디오에서 “정 전 대표는 노 전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도 못 할 정도로 등을 진 사이”라며 친노 적통과는 거리가 멀다는 취지로 지적했

  • 동아일보중도보수6/30 03:11
    송영길 또 ‘정청래 과거’ 저격…친청계 “파묘땐 모두 묻혀” 반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친명(친이재명)계 송영길 의원과 정청래 전 대표 간 공방이 격해지고 있다. 송 의원은 30일 정 전 대표를 향해 “노무현 대통령께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할 때 반대 선봉에 정 전 대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정 전 대표가 최근 자신을 ‘노무현 키즈’라고 언급하는 등 민주당 정통성을 부각하는 것과 관련해 전날 ‘적통론’을 비판한 데 이어 정 전 대표의 FTA 반대 입장을 언급한 것. 친청(친정청래)계에서는 “파묘하면 모두 함께 과거에 묻히지 않겠느냐”는 반발이 나왔다.송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 ‘무엇이 노무현 대통령의 적통인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전날 자신의 “정 전 대표가 노 전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도 못 할 정도로 등을 진 사이”라는 발언과 관련해 “사과 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당일 정 전 대표를 본 기억이 없어서 장례식에도 참석도 못했다는 말을 했다. 정 전 대표 인터뷰를 보니 중국에 계셔서 당일 참석을 못하고 다음

  • 동아일보중도보수6/30 19:30
    송영길 “정청래, 盧의 한미FTA 반대”… 친청 “파묘땐 과거에 묻혀”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 간 벌어진 ‘민주당 적통’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송영길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에게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 불참 의혹을 제기한 것을 사과하면서도 재차 “노 전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할 때 반대 선봉에 정 전 대표가 있었다”고 지적한 것. 그러자 정 전 대표는 “저는 제 입으로 적통의 적 자도 꺼낸 적이 없다”고 반박했고, 친청(친정청래)계 최민희 의원은 송 의원을 향해 “파묘(破墓) 하면 모두 함께 과거에 묻히지 않겠느냐”고 반발했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8·17 전당대회 출마를 위해 사퇴하는 김민석 국무총리의 고별 국무회의에서 올해 자살자 감소를 거론하며 “국민의 목숨을 구한 총리”라고 힘을 실어줬다.● 宋 “鄭, 한미 FTA 반대” 鄭 “적통 논쟁 말자” 송 의원은 30일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무엇이 노무현 대통령의 적통인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전날 자신의 “정 전 대표가 노 전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도 못 할 정도로

  • 세계일보보수6/30 00:42
    송영길, ‘정청래 盧장례식 불참’ 발언 하루 만에 사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을 져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한 전날 발언을 정정하며 사과했다. 송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무엇이 노무현 대통령의 적통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정청래 의원 인터뷰를 보니 중국에 계셔서 당일 참석을 못하고 다음 날 참석했다고 해 제 발언을 정정하겠다”

  • 세계일보보수6/30 01:20
    송영길 “정청래, ‘盧 장례식 불참’ 주장 사과”… 鄭 “소모적 적통 논쟁”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29일 주장했던 정청래 전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발언을 정정하며 “사과를 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다면 완주를 목표로 한다며 “당원 뜻에 맡기겠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 “우리 모두 대통령(노 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책임이 크다”며 “제 발언의

  • 천지일보보수6/30 04:53
    송영길 “‘정청래, 노무현 장례식 불참’ 발언 사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28일 전북 전주 코오롱스카이타워에서 열린 '전북 민주당 평당원과의 타운홀 미팅'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배주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30일 정청래 전 대표의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 불참 관련 발언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송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전날 KBS 전격 시사 라디오 프로에 출연해 노 전 대통령 적통시비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답변 과정에서 5.23 당일 정 전 대표를 본 기억이 없어서 장례식에도 참석도 못했다는 말을 했다”며 “사과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 전 대표 인터뷰를 보니 중국에 계셔서 당일 참석을 못하고 다음 날 참석했다고 해 제 발언을 정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송 의원은 정 전 대표의 노무현 적통 주장엔 선을 그었다. 그는 “초기 노사모 출신이긴 했지만 정동영 정통모임 핵심으로 활동하면서 노사모와 멀어진 후보가 타 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노 전 대통령 적통을 말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발언의 요체는 노 전 대통령 죽음 앞에서 우리는 모두 ‘지못미’인 게 사실”이라며 “다시 이런 비극을 재현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했고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했고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했다. 이재명 대통령과는 동지이자 전우라고 말했을 뿐”이라며 “뭐가 문제가 되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소모적인 적통논쟁 하지 맙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제 입으로 말하지도 않은 것을 상상하고 비툴어서 ‘적통이네 아니네’하는 언론의 프레임에 맞장구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 천지일보보수6/30 15:16
    ‘노무현 적통’ 공방… “정청래 盧장례 불참” 송영길, 하루 만에 사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왼쪽), 정청래 전 당대표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 [천지일보=배주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당 정통성을 둘러싸고 불거졌던 ‘노무현 적통’ 논란이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송영길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 불참 발언을 사과하면서다. 송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5월 23일 (노 전 대통령 서거일) 당일 정 전 대표를 본 기억이 없어서 장례식에도 참석 못했다는 말을 했다.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 전 대표 인터뷰를 보니 중국에 계셔서 당일 참석을 못하고 다음 날 참석했다고 해 제 발언을 정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 전 대표는 ‘소모적인 적통논쟁 하지 맙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제 입으로 말하지도 않은 것을 상상하고 비틀어서 ‘적통이네 아니네’하는 언론의 프레임에 맞장구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논란은 송 의원이 지난 29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공격하려고 ‘노무현 적통’을 따진다면 정 전 대표는 그럴 자격이 없다”며 “정 전 대표는 노 전 대통령과 등을 져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정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100% 허위사실 유포”라며 “당연히 애도하고 참석했다. 사과하시기 바란다”고 반박했다. 정 전 대표는 같은 날 의원총회 직후에도 “제 명예를 위해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되지 않겠냐”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송 의원은 이후 기자들에게 “노 전 대통령 문제로 서로 공격하는 방식의 논쟁은 지양해야 한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지만 당시에는 별도 사과를 하지는 않았다. 하루 뒤 송 의원이 발언을 정정하고 사과하면서 양측의 충돌은 확산 국면을 피한 모습이다. 이번 공방의 배경에는 정 전 대표의 당대표직 사퇴 선언이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정 전 대표는 지난 24일 대표직에서 물러나며 “저는 노사모입니다”, “저는 노무현 키즈입니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김대중의 역사, 노무현의 역사, 문재인의 역사를 자양분 삼아 이재명의 역사를 꽃피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정치권 안팎에선 전당대회 국면에서 민주당 주류 정통성을 선점하려는 메시지라는 평가가 나왔다. 전당대회가 50일도 채 안 남아 당권 경쟁이 본격화하는 시점에서 ‘친노 적통론’은 당내 지지층에 호소할 수 있는 상징적 자산으로 꼽힌다. 정 전 대표는 당대표 사임 당시 발언의 취지를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민주정부 계승론을 강조한 것으로 설명했다. 하지만 당내 일각에선 이를 ‘적통론’으로 받아들이며 당권 견제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공방이 ‘소모적 논쟁’이라는 우려가 확산되자 송 의원은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송 의원은 이날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책임은 우리 모두에게 있다”며 “누가 적통이라고 자신을 내세울 수 있겠느냐”고 밝혔다. 이어 “적통 여부를 따질 것이 아니라 노 전 대통령이 말씀하신 ‘깨어있는 시민’의 뜻을 이어가는 것”이라며 “지금 그 뜻을 잇는 것은 이재명 정부를 지키고 성공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당내에선 적통 논쟁이 장기화할 경우 전당대회가 정책·노선 경쟁보다 과거 정치 이력 공방으로 흐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과거 이력을 둘러싼 공방이 길어지면 당 지지층의 피로감만 커질 수 있다”며 “소모적인 논쟁보단 건설적인 경쟁이 이뤄지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 세계일보보수6/30 21:00
    宋 ‘盧 장례식’ 사과에도… 鄭측 “편파적 파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한 자신의 발언에 30일 “정정하겠다”며 “사과를 한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정 전 대표 측은 ‘편파적 파묘’라며 불쾌감을 표했고 청와대는 “전·현직 대통령 모욕은 안 된다”고 지적하면서 차기 당권주자 사이 긴장도는 더 높아졌다. 송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